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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1382

[안쌤의 저염식 요리] 오렌지삼겹찜 & 새우완자찜 지금까지의 찜 요리는 잊어라! 오렌지삼겹살과 새우완자찜 요리가 나가신다! ‘찜’이란 어패류나 수조육류에 향미성 조미식품을 가미하여 쪄서 익힌 음식을 말하지요. 예전의 찜은 시루에 쪄서 만들었으나, 오늘날에는 다양한 조리기구를 사용하여 국물 없이 만드는 것으로 변했답니다. 찜 요리를 할 때는 주재료에 갖은양념을 하여 물을 약간 넣고 푹 익혀 재료의 맛이 충분히 우러나도록 만드는데, 어패류나 닭, 갈비, 사태육, 우둔육 등 동물성 식품을 주재료로 삼고 채소, 버섯, 달걀 등을 부재료로 사용합니다. 「증보산림경제」, 「임원경제지」, 「규합총서」 등의 고서를 통해 찜 조리기법을 보면 수증기로 쪄냈을 정도의 즙기를 가진 상태를 말합니다. 오늘 소개할 찜 요리는 오렌지삼겹찜, 새우완자찜입니다. 요리별 나트륨을 줄이.. 2019. 1. 3.
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19년 1월 개봉영화, 새해맞이 [추천 MOVIE] 2019년 1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 추천영화 NO.1 ▶ 그린 북 Green Book 2019.01.09.(개봉예정), 13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 피터 패럴리 주연 : 비고 모텐슨, 마허샬라 알리 취향도 성격도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순회공연을 떠나기로 하고, 투어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 2019. 1. 2.
[음악나라 음악쌀롱] 눈이 오는 날에 생각나는 겨울노래 음악나라 음악쌀롱 내눈이 오는 날에 생각나는 겨울노래 손난로와 호빵이 자꾸 생각나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손난로는 이제 겨울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고, 호빵의 기세는 예전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겨울을 대표하는 음식이라 편의점을 지날 때면 괜스레 구매 욕구가 생기더라고요.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길에서 팔던 군고구마도 이젠 간편하게 집에서 요리해 먹는 그런 시절입니다. 추운 겨울, 필자 어린 시절 창밖으로 “찹쌀떡!” 외치던 소리. 어린 마음에 찹쌀떡 장수의 추위가 걱정되곤 했는데요, 매번 하나 사 드리자고 할머니를 졸랐던 기억이 납니다. 짜장면도 일 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했던 시절, 당시 제 하루 용돈이 50원이었는데요, 지금 젊은 세대분들이 들으면 눈물 나는 필자의 어린 시절이네요. 겨울이 되.. 2018. 12. 31.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미국 서부 자동차 여행 11편, 샌프란시스코 (1) 미국 서부 국립공원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는 샌프란시스코로 출발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2박 3일 일정이 이어지는데 LA에서 빌렸던 렌터카를 일단 반납하고 3일째 되는 날에는 다시 렌터카를 빌려 필자가 꿈에도 그리던 나파밸리를 구경하는 일정이 계획되었다. 광활한 서부를 뒤로하고 서쪽으로 달리다 보면 갑자기 엄청나게 많은 풍력 발전기들이 언덕에 서 있다. 저 언덕을 넘어가면 바로 샌프란시스코다. 샌프란시스코는 숙소 가격이 엄청나게 비싼 곳인데, 폭풍 검색을 하다가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적당한 호텔을 발견하였다. 바로 피셔맨스 워프(Fisherman’s Wharf)의 COURTYARD MARRIOTT 호텔이 그곳이다. 메리어트에서 운영하는 호텔이라 서비스도 좋았고, 호텔 내부가 생각보다 넓고 깨끗해서 더욱.. 2018. 12. 28.
인천 산곡동 맛집 <돈까츠야> 돈까스는 사랑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인천 산곡동 산곡고등학교 근처 오남프라자에서 경남아파트로 가는 길목에 있는 돈까스(돈가스) 전문점인 입니다. 요즘 나라 경제도 어지러운데 굳이 일본까지 가지 않아도 현지와 거의 100% 동일한 일본식 돈까스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학교와 보습학원이 많은 동네에 있어서 학생들이 주 고객이기에 가격도 저렴하지만, 푸짐한 양과 수준 높은 고급스러운 맛으로 이미 산곡동에서는 잘 알려진 맛집입니다. 허름한 상가의 2층으로 올라가면, 먼저 일본식으로 인테리어된 자동출입문이 보입니다. 자동출입문을 통과하면 제일 먼저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셀프로 주문과 계산을 도와주는 자동주문기계입니다. 우선, 기계로 주문과 동시에 결제(카드, 현금)하고 원하는 빈자리에 앉아 5분 정도 기.. 2018. 12. 26.
[등산으로 힐링하기] 산과 바다가 만나는 아름다운 변산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변산 코스 (약 11km, 4시간 40분 소요) 따듯했던 12월의 어느 날, 전라북도 부안에 있는 국립공원인 변산에 다녀왔습니다. 변산반도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절경이 이어지는데 이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바다를 끼고 도는 외변산과 남서부 산악지의 내변산으로 구분됩니다. 울창한 산과 화려한 암벽, 계곡과 폭포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못 그리고 바다까지 볼거리가 많은 곳이지요. 시작은 가벼운 트레킹 코스입니다. 깊은 소나무 향을 맡으며 걷기 좋은 길을 걷다 보면 변산 8경 중 하나인 직소폭포와 분옥담을 만나게 됩니다. 높이 22.5m의 직소폭포가 암벽 사이로 떨어져 내리며 둥근 소를 이루고 이곳에서 흐른 물이 제2, 제3의 폭포를 이루며 흘러 분옥담, 선녀탕 등의 경.. 2018.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