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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쟁반같이 둥근달 [포토에세이] 쟁반같이 둥근달 유례없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올해 추석도 보고 싶은 친인척들을 못 만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프지만, 쟁반같이 둥글둥글한 보름달을 보면서 위안을 삼아봅니다. 촬영지 / 광주광역시 남구 효천지구 촬영일 / 2021년 9월 21일 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부문 오현철 수석
[포토에세이] 낙엽과 가을 낙조 [포토에세이] 낙엽과 가을 낙조 작열하던 여름의 햇살을 머금은 나뭇잎이 어느덧 낙엽 되어 회사 잔디밭에 하나둘 떨어지는데, 그 뒤편으로 붉은색 낙조가 뉘엿뉘엿 서산으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여름과 가을이 바통터치를 하나 봅니다. 촬영지 / K4사업장 C동 현관 입구 촬영일 / 2021년 9월 14일 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부문 오현철 수석
[중국어 탐구생활] 너 어제 올림픽 양궁 경기 봤어? 你昨天有观看奥运射箭比赛吗? 한국은 전통적인 양궁 강국으로 2020 도쿄 올림픽 양궁에서도 역시 훌륭한 성과를 거두면서 세계적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올림픽과 한국 양궁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A : 너 어제 올림픽 양궁 경기 봤어? 你昨天有观看奥运射箭比赛吗? Nǐ zuótiān yǒuguān kàn àoyùn shèjiàn bǐsài ma。 B : 당연히 봤지. 한국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잖아. 当然有看, 韩国队在男子团体竞赛中获得金牌。 Dāngrán yǒu kàn, hánguóduì zài nánzi tuántǐ jìngsài zhōng huòdé jīnpái。 A : 마지막 한 발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더라. 直到最后一射都让人很紧张。 Zhídào zuìhòuyīshè dōu ràng rén hěn ..
[포토에세이] 꽃무릇 붉게 물든 영광 불갑사 [포토에세이] 꽃무릇 붉게 물든 영광 불갑사 영광 불갑사는 지금 강렬한 선홍빛으로 유혹하는 꽃무릇(석산)이 피어, 새빨간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 산 전체를 온통 붉게 물들여 장관을 연출한다. 붉은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꽃무릇은 마음의 근심과 시름을 사르르 녹여주는 힐링을 선사한다. 촬영지 / 전남 영광 불갑사 촬영일 / 2021년 9월 15일 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슬기로운 집콕생활] 여러분의 레시피를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사보담당자 미스터 반입니다. 미스터 반이 지난해에 이어 또 집밥 레시피 공모전을 들고 왔습니다. (^_^) 아직 코로나19 사태로 앰코인스토리에서 인기리에 진행 중이던 맛집칼럼도 잠시 쉬는 중인데요,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우리 사원분들과 독자분들의 집밥 레시피 & 간식 레시피를 다시 한번 공유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여러분이 집에서 직접 만든 음식사진과 간식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멋지게 찍어서 1장 이상 보내주세요. 선정되신 분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지급됩니다. (^_^) [우리 집밥 & 간식 자랑 이벤트] 🍙 응모기간 : 여러 차례 진행될 예정! ☞ 1차 : 9/3(금)~9/30(목) ☞ 2차 : 10/1(금)~10/15(금) 🍙 응모처 : 사보담당자 메일 Eun.Kim@amkor.co.kr (..
[에피소드] 부항댐 “오빠, 오빠, 오빠. 숙희가 신곡인 을 노래한대요.” 정이 넘쳐나는 목소리로 오빠를 서너 번은 겹쳐 부르는 게 특징인 친척동생의 말이다. 부항댐 관리사무소 앞 가설무대에는 ‘김천 부항댐 고향 방문 기념 공연’이라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드디어 초청가수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송정에서 태어나고 자란 석기 동생 숙희입니다. 제가 금의환향해서 와야 하는데 아직 덜 금의환향해서 미안합니다.”라고 말한다. 인사말만으로도 코끝이 찡하다. 부항댐부터 부르고 연거푸 메들리를 시작한다. 부항댐 / 모정애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 마라 말하지 마라 부항댐 푸른 물에 내 고향을 묻었다네 수도산 봉우리에 보름달 걸어놓고 노래하며 춤을 추던 그 시절을 못 잊어 추억을 매만지며 찾아왔다가 출렁다리 난간에서 목메어 울었다..
웹진 [앰코인스토리] 250만 방문 돌파 기념 가로세로 퀴즈! 미스터 반의 추석특집 힌트 대방출 : 진짜 맞히셔야 합니다! 세로 1번 힌트) 자음 4글자 : ㅇㅌㅌㅋ 뉴스 제목 힌트 : https://news.v.daum.net/v/20210901091535016 가로 2번 힌트) 자음 4글자 : ㅌㄹㅋㅌ 뉴스 제목 힌트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3159 세로 3번 힌트) 자음 4글자 : ㅁㅌㅂㅅ 뉴스 제목 힌트 : https://news.v.daum.net/v/20210901131247375 가로 4번) 자음 3글자 : ㅅㅍㄴ 뉴스 제목 힌트 : https://news.v.daum.net/v/20191201115413879 세로 5번) 자음 4글자 : ㅍㄹㄹㅍ 뉴스 제목 힌트 : https://sports.v.daum..
[에피소드] 자연인 요즈음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예전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재방송을 하나하나 찾아보고 있다. 무작정 산이고 강이고 섬으로 배낭 하나 메고 그곳 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기 시작했다. 그 사람들의 진심과 절박함을 알게 되면서 더욱 끌리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대부분은 도시 생활에서 쓰디쓴 실패를 맛보고 나서 자연을 찾은 경우가 많았다. 식사를 하고 난 후엔 정처 없이 길을 떠난다. 높디높은 산을 오르며 산나물이며 약초를 발견한다. 귀하디귀한 약초들을 발견할 때는 나의 눈도 번쩍 뜨인다. ‘어디서 본 적이 있는 식물인데?’하는 의심을 품는다. 어릴 적 뒷동산에서 보았던 잎사귀가 문득 떠오른다. 그리고 무릎을 ‘탁’ 친다.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하면서 그 오래된 기억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