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328 [포토에세이] 구례 화엄사 홍매화와 들매화 [포토에세이] 구례 화엄사 홍매화와 들매화 국민 매화로 자리매김한 지리산 화엄사 홍매화 축제에 다녀왔다. 화엄사 각황전 앞마당에 홍매화는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지정된 수백 년이 된 나무로, 검붉어서 ‘흑매(黑梅)’라고도 불린다. 이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버스로 방문객들이 찾아와 홍매화와 들매화를 즐겼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전남 구례 화엄사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4. 22. [에피소드] 쭈꾸미 오랜만에 등산도 할 겸 가까운 산으로 향했다. 4월의 봄햇살이 화려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10여도 안팎의 기온이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에도 무리가 가지 않았다. 산으로 오르는 길 가까이에 핀 벚꽃이 벌써 화사하게 피어 있었다. 한참을 쉰 탓일까? 높지 않은 산을 오르는 길에도 숨이 가빠왔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래도 산 정상에 오르니 맑은 공기와 마주할 수 있었다. 올라온 보람을 비로소 찾을 수 있었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며 먼 산을 응시하면서 눈의 피로도를 낮추었다. 푸른색의 향연이 펼쳐진 산의 모습에서 후련함이 느껴졌다. 10여 분 동안 이 산과 저 산을 번갈아 마주했지만 사람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적막감이 좋긴 했지만 오래 지속되는 고요함에 조금.. 2026. 4. 17. [시 한 편] 당신의 미소 피아노 건반 같은 테라스 위로눈부신 햇살이 내려앉으면당신의 웃음소리는 선율이 되어바람을 타고 높이 실려 갑니다.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늘을 품고때로는 소중한 이와 나란히 걸으며그려내는 모든 몸짓 하나하나가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됩니다.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의 하트처럼당신의 하루도 사랑으로 가득하기를,언제나 이 자리에서당신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 그리겠습니다. 글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2026. 4. 15. [일본어 탐구생활] 기계가 움직이지 않아서요 機械が 動かないんですが 벌써 4월이 되었습니다. 낮에는 좀 따뜻한데 아직 밤에는 많이 춥네요. 그래서인지 주변에 감기몸살 걸린 친구나 동료분들도 적잖게 보입니다.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들도 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다음주에 일본에 다시 가는데요, 긴팔 옷과 반팔 옷을 다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저번 도쿄 여행 중엔 아키하바라도 들렀습니다. 여행을 오면 지갑이 가벼워지는 것인지, 평소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인형 뽑기인데, 왜 일본에만 오면 자꾸 손이 갈까요? 늘 결말은 좋지 않지만, 어쨌건 여행 중 아키하바라의 게임센터로 들어가 인형 뽑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인형 뽑기를 즐기던 중, 친구 한 명이 기계가 고장 났다며 직원을 불러달라고 하더라고요. 가서 보니 동전을 넣어도 진짜로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 2026. 4. 15. [포토에세이] 벚꽃맛집 [포토에세이] 벚꽃맛집 십리 벚꽃길.벚꽃이 길이 되어,하동에서 구례로봄의 시간이 천천히 이어져마음에 스며든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경남 하동군, 전남 구례군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6. 4. 14. [포토에세이] 구례의 멋 [포토에세이] 구례의 멋 구례에는 절벽에 지은 사성암과 홍매화 있는 화엄사가 유명합니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전남 구례글과 사진 / K4 제조2팀 김병열 수석 2026. 4. 9. 이전 1 2 3 4 ··· 3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