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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튤립 향연 [포토에세이] 튤립 향연 봄비와 어우러진 형형색색 튤립. 강렬한 그 색깔이 좋다. 촬영지 / 순천만 국가정원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포토에세이] 그림 같은 노을 [포토에세이] 그림 같은 노을 10년 만에 둘만의 해외여행은 처음. 저녁 식사를 하다 너무 아름다운 노을에 반해 훌쩍 뛰어나가 사진을 찍다. 아름다운 노을처럼 앞으로도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쌓아가길. 촬영지 /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글과 사진 / K4 제조2팀 백유진 사원
[에피소드] 공중전화 휴대전화를 두고 나왔다. 목적 지역에 다 도달해서야 알게 되었다. 이 주머니 저 주머니 찾아봐도 헛수고였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세수를 하기 위해 침대 위에 던져 놓았던 것 같다. 아니, 정신없이 나오다 보니 책상 위에 올려놓고 챙기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아무튼 지금 내 호주머니에는 휴대전화가 없다. 갑갑했다. 휴대전화는 전화를 걸기 위해 필요는 한데 수중에는 없는 것이다. 전화도 없이 남의 집을 불쑥 방문한다는 게 예의에 맞지 않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야 했다. 승강장은 오고 가는 사람들로 한창 붐볐다. 길을 막고 사정 얘기를 하면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이는 있겠지만 선뜻 마음이 나가지 못했다. 예전에는 앞면 철판을 깔고 무작정 시도를 해보았을 텐데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다 보니 그런 용기가..
[중국어 탐구생활] 你感冒了吗? 감기 걸렸어? A : 你感冒了吗? 怎么一直咳嗽呢? nǐ gǎnmào le ma? zěnme yìzhí késou ne? 너 감기 걸렸어? 어째 계속 기침을 하네? B : 好像是, 从昨天开始有点不舒服。 hǎoxiàngshì, cóng zuótiān kāishǐ yǒudiǎn bù shūfu。 그런 것 같아. 어제부터 몸이 좀 안 좋아. A : 最近温差大了, 容易感冒。早点回家休息吧。 zuìjìn wēnchā dà le, róngyì gǎnmào. zǎodiǎn huíjiā xiūxi bā。 요즘 일교차가 커져서 감기에 잘 걸리는 것 같아. 일찍 집에 가서 쉬어. B : 好的, 那我先走了。 hǎode. nà wǒ xiān zǒule。 그래, 그럼 나 먼저 갈게. [오늘의 문장] 你感冒了吗? nǐ gǎnmào le ma? :..
[포토에세이] 자유의 여신상 [포토에세이] 자유의 여신상 보통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의 맨해튼에만 있는 줄 알지만, 똑같은 모양의 동상이 파리의 센(Seine)강 변에도 있다. 프랑스에서 두 개를 제작해서 하나는 미국에 선물하고 나머지 하나가 사진에서 보이는 동상이다. 이것을 보면서 맨하튼에 못 간 아쉬움을 다소나마 풀었다. 글과 사진 / 사외독자 이선기 님 (서울)
웹진 [앰코인스토리] 나만의 자존감을 높이는 비법! 이벤트
[포토에세이] 유럽의 정상에서 [포토에세이] 유럽의 정상에서 이곳이 유럽의 정상이라니! 고지대라 그런지 가슴이 답답하다. 더욱이나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오는 풍경이 그림엽서 같아서 좋은 추억거리로 가슴에 묻었다. 글과 사진 / 사외독자 고현숙 님 (서울)
[영화n영어 16호] 어바웃 어 보이 : 인간은 섬이 아니에요 이혼한 엄마와 단둘이 살던 열두 살 꼬마 마커스(니콜라스 홀트 분)와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으로 백수로 살아가던 윌(휴 그랜트 분)의 공통점은 없어 보이지만 연애 중에 겪게 될 책임감 등 감정 소모를 최대한 줄이면서 여자를 만나기 위해 ‘혼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모임’에 들어가면서 윌은 마커스의 엄마와 친분을 맺게 됩니다. 직업이 음악치료사이긴 하지만 마커스의 엄마는 툭하면 우울증에 빠져 위태롭습니다. 어느 날 엄마가 남긴 유서를 발견한 후 마커스는 혼자서 엄마를 지킬 수 없다는 생각에 윌을 엄마의 데이트 상대로 선택합니다. 하필 ‘인간관계는 섬과 같다’고 생각하는 개인주의인 윌을 자기들 영역으로 이끄는 마커스를 보면서 잘못된 선택은 아닐까 생각되었지만, 점차 마커스의 노력에 마음을 열게 되는 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