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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탐구생활] 아이가 방금 태어났어 我孩子刚出生了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삶의 방식이 변화하면서 결혼을 하지 않거나 결혼 후에도 자녀가 없이 생활하는 ‘딩크족’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저출산 문제로 인해 여러 가지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임신과 아이의 출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 : 내 아이가 방금 태어났어. 我孩子刚出生了。 Wǒ háizi gang chūshēng le。 B : 축하해! 남자아이야, 여자아이야? 恭喜恭喜! 是男孩还是女孩? Gōngxǐ gōngxǐ shì nánhái háishì nǚhái。 A : 여자아이야. 是个女孩。 Shì gè nǚhái。 B : 출산할 때 제왕절개를 했어? 아니면 자연분만을 했어? 你老婆是剖腹产还是自然分娩? Nǐ lǎopó shì pōufù ..
[글레노리 노란 우체통] 잉어 두 마리 몇 년 전, 시드니 남서쪽에 있는 피크닉 포인트를 지나는 길이었다. 안성 연리지와 닮은 저수지가 있어 반가운 마음에 차를 세웠다. 수면 위로 노랑 꽃잎이 달린 수초가 잡힐 듯 널리 퍼져 있었는데 여간 평화로워 보이는 게 아니었다. 멈춘 발길이 내처 물가까지 내려가 잠시 그 평화 옆에 서 있자니 문득 한 줌을 뽑아 집으로 가져가선 이 기쁨을 길게 누려보고 싶어졌다. 마침 주변에 지나가는 이도 없고 한두 뿌리 가져간대서 풍경이 망가질 것 같지도 않았다. 긴 나뭇가지를 하나 주워 두어 뿌리를 끌어당겨 움켜쥐었다. 그리고 물기가 마르지 않도록 종이로 감아 싸고 비닐봉지에 담았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뒤편에 있는 소담지 위에 띄웠다. 소담지는 내가 지어준 못 이름이다. 못 위에 뜬 수초를 즐기는 한편 오리들의 등쌀..
앰코컬러링대회 “앰코컬러링대회에 참가하세요!”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이번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첨부된 파일을 인쇄하여 앰코코리아 로고를 멋지게 꾸며주세요~! 색볼펜, 크레파스, 색연필, 잡지를 찢어서 붙이는 모자이크 등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선정된 작품에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 응모대상 : 사원과 사원가족 (부모님, 형제자매, 배우자, 자녀, 조카) 🎨 응모기간 : 2022년 1월 10일(월) ~ 2월 10일(목) ▶ 반드시 2월 10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_^) !! 🎨 접수처 : K5 인사총무팀 사보담당자 앞 (☎ 4174) 🎨 접수방법 : ① 첨부한 도안 출력 후 작품 만들기 ② 사업장간 오가는 '업무차'를 이용해 작품을 발송해주세요. ③ 멀리 거주하시는 가족분인 경우, 우체국 등기로 보..
[남도 여행기] 전남 화순 운주사 편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 33곳 중 한 곳인 화순 운주사는 화순 8경 중 제2경으로, 천불산 산자락에 있다. 천불천탑(천 개의 불상과 천 개의 탑)의 설화를 간직하여 ‘구름이 머무는 곳’이라는 운주사(雲住寺), ‘배를 움직인다’는 운주사(運舟寺)로 불리기도 한다. 운주사는 통일신라 말 승려 도선국사(827∼898)가 우리나라의 지형을 배로 보아 배 한복판에 해당하는 호남 땅이 영남 땅보다 산이 적어 배가 한쪽으로 기울 것을 염려하여, 돛대와 사공을 상징하는 1,000개의 불상과 1,000개의 탑을 하룻낮 하룻밤 사이에 세우고, 맨 마지막으로 와불을 일으켜 새 세상을 열려고 했으나 공사에 싫증 난 동자승이 닭이 울었다고 거짓말을 하여 불상을 세우지 못하였다는 전설 등 여러 창건설화가 전해진다...
웹진 [앰코인스토리] 임인년 검은호랑이해 그림 찾기 퀴즈!
[에피소드] 귐딩이 외손자가 지난달에 돌을 맞았다. 코로나로 인하여 한정식당에서 가족끼리만 조촐한 시간을 보내게 된 것이 못내 아쉽다. 여러 벌의 색동옷을 입히고 벗기느라 손자를 괴롭혔는지 많이도 칭얼거린다. 드디어 돌잡이 행사. 어미는 청진기를 유도하고 손자는 판사 봉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더해졌는지 참았던 울음보를 터트렸다. 한정된 시간이라 손자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이 모두에게 안타까움으로 남았다. 보름이 흘러간 지난 토요일이 할머니의 생신이라 제대로 된 손자의 묘기를 접하게 되었다. 매일 보내주는 동영상을 보니, 거실에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직사각형의 울타리를 둘러치고 그 안에서 돌아다니고 장난감 놀이를 하거나 울타리를 오르고 내리는 게 일과였다. 현관을 들어서면서 여러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는 어미..
[포토에세이] 둔동마을 숲정이의 겨울 [포토에세이] 둔동마을 숲정이의 겨울 500여 년 전부터 조성된 전남 화순군 동복호 주변의 ‘둔동마을 숲정이’는 숲의 길이가 700여 미터이고 왕버들나무, 느티나무, 서어나무 등 200여 그루가 강가에 나란히 서서 마을을 호위하고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형형색색의 나뭇잎의 장관을 보려고, 겨울에는 흰 눈을 밟으며 호젓한 분위기를 느끼려 많은 방문자가 있는 핫플레이스입니다. 코로나 블루 속에 마음을 차분하게 다듬고 싶은 사우는 꼭 이곳에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촬영지 / 전남 화순군 동복면 연둔리 둔동마을 촬영일 / 2021년 12월 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부문 오현철 수석
웹진 [앰코인스토리] 음악과 함께하는 겨울 이벤트! 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