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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앰코인스토리] 나만의 홈트 비법 공유! 이벤트
웹진 [앰코인스토리] 앰코를 찾아라! 이벤트 결과 발표
[중국어 탐구생활] 我看中了那双鞋子 난 저 신발이 마음에 들어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추운 겨울은 잘 보내셨나요? 점차 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이 오면 왠지 새로운 기분에 새 옷이나 새 신발 하나쯤은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이지만 새봄을 맞이하는 지금 기분 전환 겸 마음에 담아두었던 아이템 하나쯤 구매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필자는 유난히 신발이나 운동화를 좋아하는데 마침 평소 사고 싶었던 운동화가 세일하는군요. (^_^) 이 기회에 득템을 해볼까 고민하며, 아래의 대화를 준비했습니다. A : 这次大促我要买这双鞋子。 Zhècì dàcù wǒ yào mǎi zhè shuāng xiézi。 이번 세일에서 난 이 신발을 사야겠어. B : 要买什么颜色呢? Yào mǎi shénme yánsè ne? 어떤 색으로 사고 ..
[영화n영어 39호] 더 기버 : 이거를 금지했다고? 영화 (2014)는 조지 오웰의 가 생각납니다. 철저히 통제된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감정소모를 제거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대대로 물려주고 있어요. 출산, 감정, 직업 등이 위원회에 의해 정해지는 제도입니다. 이를 위해 예전 기억을 지워버리지요. 겉으로 보면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영화는 이러한 노력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비인간적인 면이 많다고 말하면서요. 이를 위해 영화는 세 가지 장치를 활용해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조너스(브렌튼 스웨이츠 분)라는 인물이 하나둘씩 정보를 알게 되는 과정을 통해 이 제도의 모순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너스는 이 제도 안에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기억보유자’라는 임무를 맡게 되면서 깨달음을 얻게 된 겁니다. 잘 ..
[에피소드] 옥 목걸이 세상을 살다 보면 특별한 체험을 할 때가 있다. 책 속에나 일어날 법한 일들을 경험하기도 하며 좋아하는 영화 속에서 벌어지는 일이 나에게 일어나기도 한다. 그럴 때는 그냥 멍하다. 내가 나인지, 혹은 지금 나는 어디서 왔을까, 그것도 아니면 나는 참으로 위대한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착각과 망상을 한동안 쥐고 살게 된다. 그러나 그런 경험이 절대 나쁘지는 않다. 지루하고 따분했던 일상에 시원한 청량제가 되기 때문이다. 한때 홍콩 영화가 시대를 주름잡았을 때가 있었다. 이소룡, 성룡, 홍금보라는 배우가 인기 가도를 달라지면서, 나오는 영화마다 히트를 쳤다. 평범했던 주인공이 뛰어난 도사나 스승을 만나 무술의 달인이 되어 부모님의 원수를 갚거나 못된 놈들을 혼내 준다는 내용이 대다수였다. 그리고 뛰어난 스승은..
웹진 [앰코인스토리] 앰코를 찾아라! 이벤트
웹진 [앰코인스토리] 깜짝 땡땡 퀴즈 이벤트 결과 발표
[에피소드] 초보 미용사 부쩍 많이 자란 머리카락을 보면서 오늘은 미용실을 가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외투 안에 지갑만 집어넣고 집을 나섰다. 자주 가는 미용실이 휴일이라는 것을 까맣게 잊고 말이다. 도착해 보니 미용실은 문이 닫혀 있었고 그때서야 ‘아뿔싸! 화요일이었구나’ 정신이 번쩍 들었다. 한참 걸어온 길도 있고 그냥 되돌아가기는 뭔가 억울한 듯싶어 주위에 있는 미용실을 찾았다. 마침 가까운 곳에 미용실이 하나 있었다. 평소 재고 따지는 성격이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문을 열고 들어갔다. 코로나 사태 때문일까? 매장 안은 한산한 느낌이 들었다. ‘미용실이라면 커트 정도는 다 비슷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자리에 앉았다. 다소 젊은 미용사가 다가왔다. “어떻게 해드릴까요?”라는 물음에 “앞머리는 기르고 있어 그에 맞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