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315 [대만 특파원] 대만 신주현의 옛날 거리(湖口老街) 이야기 어느 새 봄이 우리 곁에 왔네요. 아침저녁으로는 20도, 낮에는 23도 정도 온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디든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대만 신주현 호커우 지역, 즉 옛날 거리에 대해 소개해 보려 합니다. 거리를 살펴보니 호커우 지역에 대한 소개가 있네요. 약 100여 년 전 철도와 함께 탄생한 상업 거리입니다. 지금은 옛날 거리로 불리며 사람이 그리 붐비지 않는 비교적 조용한 관광지로 남았지만, 한때는 대만 북쪽의 물류를 책임지는 중심지였습니다. 1890년대 말, 대만 최초의 철도가 이 지역을 관통하며 대호커우역(大湖口驛)이 설치되었고, 자연스럽게 농산물과 생활용품이 모이고 사람들이 오가는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그후 일제 시대에 상권은 보다 체계화되고 번성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29년 철도.. 2026. 3. 26. [중국어 탐구생활] 미국과 이란의 전쟁 美国和伊朗的战争 미국과 이란 전쟁 때문에 많은 국가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대한 대화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이란과 중동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인명 피해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 더는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A :因为美国和伊朗的战争,股票跌了很多。Yīnwèi Měiguó hé Yīlǎng de zhànzhēng, gǔpiào diēle hěnduō。미국과 이란 전쟁 때문에 주식이 많이 떨어졌어. 伊朗 (Yīlǎng) : 이란, 정식 국호는 伊朗伊斯兰共和国(이란 이슬람 공화국), 수도는 德黑兰(테헤란)战争 (zhànzhēng) : 전쟁股票 (gǔpiào) : 증권(=股券, 股份票)跌 (diē) : .. 2026. 3. 26. [포토에세이] 자연이 주는 선물 [포토에세이] 자연이 주는 선물 담양 죽녹원에 들어서는 순간, 공기가 먼저 달라진다. 일상에서 느끼던 무거움 대신, 촉촉하고 맑은 공기가 코끝을 스친다. 키 큰 대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있어, 마치 자연이 만든 초록색 터널 속을 걷는 기분이다.바람이 불 때마다 대나무 잎이 서로 부딪히며 사각사각 소리를 낸다. 그 소리는 특별히 크지 않지만, 오히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준다. 발걸음을 천천히 옮기다 보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된다. 햇살은 빽빽한 대나무 사이로 부드럽게 스며들어 사진으로 담기에도 좋지만, 직접 눈으로 볼 때 더 깊이 마음에 남는다.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니 행복함 가득,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공간이다. 걷는 것만으로도 생각이 정리되고, 자.. 2026. 3. 26. [포토에세이] 봄꽃들의 향연 [포토에세이] 봄꽃들의 향연 남도에 매화, 산수유, 수선화가 활짝 폈습니다. 잠깐 시간 내어 다녀오면 기분이 봄처럼 환해질 겁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전남 순천 탐매마을, 광양 매화마을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6. 3. 25. [포토에세이] 영귀산 운주사 [포토에세이] 영귀산 운주사 봄바람 살랑대도 아직은 메마른 겨울풍경은영귀산 천불천탑 전설 품은 사찰의 수많은 석불탑에 신비를 더하고,동자승 장난질로 도국선사가 일으키지 못한천 번째 와불 찾아 오르는 155개 석단은방문객의 간절함을 시험하려 조용히 기다립니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전남 화순 영귀산 운주사글과 사진 / K4 제조2팀 오진병 수석 2026. 3. 24. [포토에세이] 봄꽃 축제의 시작 [포토에세이] 봄꽃 축제의 시작 남도에는 봄꽃 축제가 줄줄이 준비 중이다. 홍매화와 산수유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구례 섬진강 수달 생태공원과 산수유 마을에 방문해 조용히 봄꽃을 감상해 본다. 구례 섬진강 수달 생태공원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고, 산수유 축제도 축제 시작되었는데, 많은 인파로 인해 꼭 평일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전남 구례 섬진강 수달 생태공원과 산수유 마을글과 사진 / K4 제조3팀 정민성 수석 2026. 3. 23. 이전 1 2 3 4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