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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문화로 배우다382

[추천책읽기 : 책VS책] 미래 자아를 만나고 미래를 기억하라 미래 자아를 만나고 미래를 기억하라욜로(YOLO, You Only Live Once)는 ‘인생은 한 번 뿐’이니 즐겁게 살아가겠다는 삶의 태도이자, 미래를 걱정하거나 타인을 위해 희생하기보다는 현재 자신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말합니다. 현재의 모든 선택과 결정이 나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불확실한 미래를 고민하며 노후 대책을 세우는 대신 지금 당장의 행복을 선택합니다. 어떤 사람은 예산을 조금 초과하더라도 넓은 집이나 멋진 차를 대출받아 구매합니다. 어떤 사람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으니 술 한 잔을 더 마셔도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부자가 되길 바라고, 몸이 건강하기를 바라지요. 만약에 우리가 미래를 알 수 있다면 어떨까요? 선택할 수 있는 수많은 미래가 존재하.. 2024. 6. 14.
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24년 6월 개봉영화 [추천 MOVIE] 2024년 6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추천영화 NO.1 ▶ 원더랜드2024.6.5 (개봉), 113분, 12세이상관람가, 드라마 감독 : 김태용주연 :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원더랜드 서비스가 일상이 된 세상. 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의뢰한 바이리와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 태주를 원더랜드에서 우주인으로 복원해 행복한 일상을 나누는 정인. 사람들은 더 이상 그리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원더랜드의 수석 플래너 해리와 신입 플래너 현수는 원더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소중한 기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린 시절부터 인공지능 .. 2024. 6. 10.
[음악감상실] 여행할 때 듣는 클래식 음악 살아가는 동안 가슴을 뛰게 하는 단어들 중에 ‘여행(旅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행이라고 하면 머리 속에 푸른 바다와 백사장이 바로 그려집니다. 그런 상상 속에 배경음악이 잔잔하게 연주된다면, 당장이라도 어디로든 떠나고 싶을 겁니다. ‘여행하다’라는 Travel의 어원은 라틴어의 트라바이(Travail)인데요, 이 뜻은 고생, 노고, 고통이라고 합니다. 교통수단이 발달한 현대와 달리 예전에는 먼 곳으로 여행을 한다는 것은 고통이고 수고스러움이었던 탓에 이러한 어원을 가진 것이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그리그 페르귄트 조곡 중   Grieg : Peer Gynt Suite No.1 Op.46 “Morning Mood”영상출처 :  https://youtu.be/x463zoWpiVI 영어(English)에서.. 2024. 5. 29.
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24년 5월 개봉영화 [추천 MOVIE] 2024년 5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추천영화 NO.1 ▶ 혹성탈출 : 새로운 시대2024.5.8 (개봉), 145분, 12세이상관람가, 액션/SF 감독 : 웨스 볼주연 : 오웬 티그, 프레야 앨런, 케빈 듀랜드 인류의 시대는 끝났고,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진화한 유인원과 퇴화된 인간들이 살아가는 땅. 유인원 리더 프록시무스는 완전한 군림을 위해 인간들을 사냥하며 자신의 제국을 건설한다. 한편, 또 다른 유인원 노아는 우연히 숨겨진 과거의 이야기와 시저의 가르침을 듣게 되고, 의문의 한 인간 소녀와 함께 자유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영상출처 : https://youtu.be/jTgNhvNhcP4 추천영화 NO.2 ▶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2024.5.22 (개봉), 1.. 2024. 5. 3.
[음악감상실] 운전할 때 듣는 클래식 음악 자동차는 현재를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존재가 되어 버린 지 오래입니다. 없을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던지 도보로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라는 존재를 일상에 끼어 넣는 순간부터 내 삶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물건이 되고 맙니다. 자동차의 발명은 인류에게 있어서 동물에게 의존하는 시대에서 기계로의 전환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자동차는 ‘과학 발명품의 집약체’라고 말합니다. 최초의 자동차는 17세기 중반 프랑스의 니콜라-조셉 퀴뇨(Nicolas-Joseph Cugnot)가 제작한 증기자동차로 보고 있으며, 나폴레옹의 포병 대위였던 그가 포차를 견인할 목적으로 개발한 것이 자동차 발명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이 증기자동차는 최초로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슈베르트 군대 행진곡 Schubert.. 2024. 4. 24.
[추천책읽기 : 책VS책] 나른한 봄날, 조금씩 늘어질 때 정신이 번쩍 드는 마인드셋 나른한 봄날, 조금씩 늘어질 때 정신이 번쩍 드는 마인드셋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요맘때가 되면 굉장히 싱숭생숭해집니다. 맑은 하늘을 향해 목련도 개나리도 벚꽃도 꽃망울을 피워내니, 일에 집중하다가도 잠시 한눈을 팔게 됩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하루를 보내고, 일주일을 보내고, 벌써 1년의 4분의 1을 흘려보냈네요! 곰곰이 돌아보니 2024년을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일 중에서 진득하게 하고 있는 일이 없습니다. 자잘하게 벌려놓은 일들도 제대로 굴러가는 것 같지 않아요. 마음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다는 느낌, 통제력을 잃었다는 느낌이 들면 이제라도 심기일전해야 할 텐데, 오히려 더 의욕이 떨어집니다. 작심삼일을 백 번 하겠다고 큰소리치며 영어공부를 해야겠다, 경제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이 사라진 자리에 슬.. 2024.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