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파원] 다양한 매력의 도시, 시카고 (2)
지난 호에 이어 다양한 매력의 도시 시카고를 계속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카고는 여러 명문 대학과 다양한 현대 건축물로 유명한 시카고강, 그리고 딥디쉬 피자의 고향에다, 멋진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데요, 그중 하나가 오대호(Great Lake) 중 하나인 미시간호(Lake Michigan)입니다. 오대호는 북아메리카 동북부,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있는 다섯 개의 큰 호수를 말하며, 총 표면적이 24만 5,000㎢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담수호입니다. 그중 두 번째로 큰 미시간호는 유일하게 호수 전체가 미국 영토에 포함되고, 북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차례대로 미시간주, 인디애나주, 일리노이주, 위스콘신주와 접하고 있습니다. 이 호수의 넓이는 5만 7757㎢이며, 대한민국의 절반쯤되는 넓이라 합니다. 얼마나..
2026. 8. 31.
[중국어 탐구생활] 올해 장마철은 어때? 年的梅雨季怎么样?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운 것 같습니다. 비가 좀 오면서 그래도 무더위가 한 풀 꺾인듯한 분위기인데요, 적당한 비는 가뭄 피해를 줄이고 날도 시원하게 하지만,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겐 장마철만큼 또 불편한 시즌이 없습니다. 오늘은 장마에 관한 대화를 정리해보았습니다. A:最近一直下雨, 你觉得今年的梅雨季怎么样?Zuìjìn yìzhí xià yǔ, nǐ juéde jīnnián de méiyǔjì zěnmeyàng?요즘 계속 비가 오는데, 올해 장마철은 어때? 最近 (zuìjìn) 최근, 요즘一直 (yìzhí) 똑바로, 곧바로, 계속해서, 줄곧, 내내, ~에 이르기까지觉得 (jué∙de) ~라고 느끼다, ~라고 여기다(생각하다)梅雨季 (méi yǔ jì) 장마철 B:今年的雨好像特别多。Jīnnián de yǔ h..
2026.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