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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스마트 Tip

[디지털 라이프] 2021년, 10년 후를 바라보다, 6G 시대가 온다고?! 2021년, 10년 후를 바라보다 6G 시대가 온다고?! 2021년이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정신없었던 2020년을 뒤로 하고 새해가 우리 앞에 펼쳐졌습니다. 지난 한 해, 전 세계는 팬데믹 상황 속 끝없는 장애물을 지나쳐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척박한 오늘 위, 다시금 새 씨앗이 뿌려집니다. 그리고 꺼져버린 틈새마다 다시금 빛이 스며들기를 많은 이들이 바랍니다. IT 기술은 2020년의 팬데믹 상황 속,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게 인간의 편리한 벗이 되어주었습니다. 2021년 역시 첨단 기술은 편리한 세상의 중심축이 되어 도르래를 돌릴 것입니다. 아울러 여기, 2021년 초부터 10년 후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미래지향적 이야기의 주제 중 하나가 바로 6G입니다. 10년 후를 이야기하..
[세계 과학자의 대학] 법대에 간 과학자, 맥스웰과 케임브리지 대학 법대에 간 과학자 맥스웰과 케임브리지 대학 전자기학의 기초가 되는 미분 방정식으로 볼츠만의 통계역학과 함께 19세기 물리학이 이룬 큰 성과로 평가받는 맥스웰 방정식! 전자, 전기 분야를 연구하거나 관련 계통에서 일하는 분들이라면 맥스웰 방정식은 구구단과도 같은 기본 공식입니다. 이를 고안한 과학자는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James Clerk Maxwell, 1831~1879), 현대물리학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로 아인슈타인이 “물리학은 맥스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라고 말하기도 했지요. 맥스웰 방정식이 갖는 가장 큰 의미는 그동안 별개의 개념이었던 전기장과 자기장이 통합되었다는 것입니다. 맥스웰은 전기력을 기술하는 데 성공한 쿨롱, 장(field)의 개념을 만들어낸 패러데이, 회로법칙의 앙페르 등 여러 과..
[디지털 라이프] 2021년 IT 기술, _________ 빈칸에는 어떤 이야기가? 2021년 IT 기술 _________ 빈칸에는 어떤 이야기가? “2021년 IT 기술 분야는 어떻게 발전할까?” “지금보다 더 발전된 첨단 테크놀로지가 함께할까?” 코로나19가 몰아쳤던 한 해가 저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태양이 용솟음칩니다. 검푸른 바다 위, 고개를 내미는 저 부푼 선홍빛 속 한 해의 첫 자락이 보입니다. 신축년(辛丑年), 부지런한 소의 해가 다가왔습니다. 가늠하기 힘든 동녘 너머, 2021년에는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요? 과연 코로나19는 어떻게 될 것이고 또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떠한 이야기와 이슈들로 채워질까요? 그 빈칸 속 이야기가 문득 궁금해집니다. 2021년 IT 기술, 어떠한 이야기들이 와르르 쏟아질까?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기 전, 그 하얀 여백을 바라보는 것만으..
[세계 과학자의 대학] 유쾌한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유쾌한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20세기 이후의 물리학자 중 아인슈타인 다음으로 뛰어난 인물을 꼽으라면 수많은 사람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인물이 바로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 1918~1988)입니다. 그는 물리학을 공부한 게 아니라 가지고 놀았다고 할 만큼 물리학 연구에서 거침이 없었습니다, 자신의 주 전공인 입자물리학은 물론, 나노과학 기술, 양자컴퓨터 등 새로운 첨단과학 기술이 탄생하는 데에도 기여한 인물입니다. 리차드 파인만은 1918년 뉴욕 퀸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유대인으로 아버지는 제복을 만들고, 어머니는 유치원 교사를 준비하는 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 아버지의 꿈은 원래 과학자였는데 가정 형편상 꿈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들에게는 자연과 현..
[디지털 라이프] MEMS vs 스마트 더스트, ‘작은 것’들의 전성시대 MEMS vs 스마트 더스트, ‘작은 것’들의 전성시대 “작을수록 요즘은 더욱 주목을 받는다고!?” “맞아! 스마트한 것들은 모두 작기 때문이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말하며 사물인터넷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물 인터넷이란 자동차, 기계, 가정용 어플라이언스 등에 있어 센서 및 API를 사용하여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교환하는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보통신기술 기반으로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의 결정체지요. 특히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빌딩 등과도 연관이 깊습니다. 즉, 스마트화된 똑똑한 세상의 주요 테마 중 하나인 셈입니다. ‘작은 것’들의 전성시대 하나 MEMS, 사물인터넷과 함께 쑥쑥 자라난다 그렇다면..
[디지털 라이프] 홈코노미 경쟁, ‘라스트 마일’을 사수하라! 홈코노미 경쟁, ‘라스트 마일’을 사수하라! A : 요즘은 홈코노미가 유행이라며? B : 맞아! 그리고 라스트 마일 분야에도 이목이 집중된대! C : 라스트 마일, 그게 뭐야?! 4차 산업혁명이라는 과거 경험해보지 못한 기술혁신 시대가 우리 세상을 감싸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일상을 촘촘하고 과감하게 첨단으로 바꿔 놓고 있는데요, 디지털 전환 시대의 혁신은 특정산업 내부에만 머물지 않고, 여러 분야에 걸쳐 거대한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로봇 등은 여러 산업 대상과의 융복합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신문물로 피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
[세계 과학자의 대학] 러시아의 천재 과학자, 로모노소프와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의 천재 과학자 로모노소프와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철학, 논리학, 수사학, 미학 등 학문 전반에 걸쳐 두루 영향을 미친 천재적 인물들을 백과전서적 학자라고 부릅니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비롯해 우리나라에는 다산 정약용이 백과전서적 학자인데요, 약 300년 전 제정러시아에도 천재적 지성을 지닌 과학자가 있었습니다. 미하일 바실리예비치 로모노소프(Mikhail Vasilievich Lomonosov, 1711~1765년)가 바로 그입니다. ‘미하일 로모노소프’라는 인물을 빼놓고는 러시아 학문을 논할 수 없을 만큼 그가 자국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업적은 대단합니다. 그는 러시아 과학의 시조일 뿐만 아니라, 물리학, 천문학, 지질학, 기계학, 역사학, 문학 등 다양한 학문에서 뛰어..
[세계 과학자의 대학] 런던 세인트 메리 의과대학, 알렉산더 플레밍과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인류 최초의 항생제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과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COVID-19로 전 세계가 힘든 요즘, 각국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간절히 염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백신’이겠지요. 1900년대 초에도 질병만 달랐을 뿐, 인류는 세균감염으로 고통받으며 간절히 항생제를 염원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인류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Alexander Fleming)과 그의 대학 세인트 메리 의과대학(St. Mary’s Hospital, 現 임페리얼 칼리지)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알렉산더 플레밍은 1881년 한 스코틀랜드 농가에서 셋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빅토리아 통치 시대에 전형적인 스코틀랜드식 교육을 받으며 자란 그는 유년 시절 훌륭한 학업능력을 인정받아 킬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