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miconductor/스마트 Tip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 열화상 카메라 기술을 지닌 뱀 코로나19 방역에 뱀이 1등 공신? 열화상 카메라 기술을 지닌 뱀 똬리를 틀고 앉아 혀를 날름대는 뱀의 모습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혐오감과 공포감으로 다가옵니다. 영악한 동물, 간교한 요물 등으로 등장하는 수많은 전설이 사람들로 하여금 뱀을 더욱더 혐오스러운 존재로 낙인찍히게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뱀이 가진 독은 사람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분명 쉽게 가까이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기도 하지요. 특히 뱀이 자신보다 더 큰 몸집의 짐승을 민첩하게 공격하고 사냥하는 모습을 보면 섣불리 뱀을 건드려서는 안 됨을 직감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뱀은 인간의 15%에 해당하는 시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뱀은 그렇게 낮은 시력으로 어떻게 그렇게 민첩하게 사냥을 할 수가 있는 걸까요? 알려진 시력..
[디지털 라이프] 가는 곳마다 만나는 너, 온라인 지킴이 챗봇 전성시대 가는 곳마다 만나는 너, 온라인 지킴이 챗봇 전성시대 “꾸벅, 나는 챗봇입니다! 뭘 찾고 있나요?” 어떤 사이트를 가거나 요즘 사이트 방문자를 마중을 나오는 것은 챗봇입니다. 모양새도, 얼굴도 다양한 이 녀석이 두리번거리며 무언가를 찾는 소비자들을 버선발로 맞이합니다. 예전에는 그저 몇몇 곳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면 이제는 없는 사이트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이 챗봇은 어느 정도까지 발전해 있을까요? 플랫폼이나 사이트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제일 먼저 꾸벅, 인사를 건네는 이 녀석의 오늘에 대해 줌인해 보겠습니다. 물론 누구나 나를 좋아했던 건 아니지요. 호불호 갈렸더라고요. 쩝! 하지만 예전에 내가 아니라고요, 인공지능과도 결합하고~ 원래 챗봇은 메신저에서 유저와 소통하는 봇을 말하는데요, 단..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 상어지느러미 속 비밀 바다 수영의 금메달리스트, 상어 상어지느러미 속 비밀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 상어를 만난다면 너무나 끔찍한 일이겠지요.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낸 상어는 보는 것만으로 오싹합니다. 상어는 바닷물속에서 약 시속 50㎞의 속도로 헤엄칠 수 있는데요, 이 어마어마한 속도는 웬만한 군함보다도 빠릅니다. 그런데 상어의 이 엄청난 스피드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답니다. 과학자들은 상어의 피부를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관찰한 결과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는데, 맨눈으로 보았을 때 매끈해 보이는 상어의 피부 표면에는 아주 작은, 그리고 미세한 돌기들이 돋아나 있었습니다. 상어의 지느러미 비늘에는 삼각형의 미세돌기가 있습니다. 이 미세돌기는 리블렛(riblet)이라고 불리는데요. 갈비뼈인 ‘rib’과 ‘작다’라는 뜻의 ‘let’이 ..
[디지털 라이프] IT 기술+재활용=싱그러운 초록빛 첨단 IT 기술+재활용=싱그러운 초록빛 첨단 A : 재활용은 IT 기술 테두리 내에서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B : 워낙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IT 기술이니 그 이야기가 궁금해지네! 재활용은 말 그대로 특정 물품을 다시 사용하는 것인데요, 원자재에서 가공한 1차 생산물을 한번 사용하고 난 뒤 그냥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재탄생하는 과정이기도 하지요. 재처리 과정을 거치면서 여러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가장 보편화 된 것은 쓰레기 재활용인데요, 병과 종이, 플라스틱 등 재가공 및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들이 새롭게 탄생 중입니다. 재활용, 리사이클링이 되지 않는다면 자원을 버린 후 사후 처리가 되지 않는 과정에서 당연히 환경문제와 직면하게 됩니다. 재활용 가능 물품의 기준은 대체로 전 세계가 비슷한..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 꿈의 소재, 거미줄 거미는 위대한 과학자다! 인류 꿈의 소재, 거미줄 그저 평범하고 내성적이던 한 남자는 어느 날 특별한 거미에게 물린 후 독특한 능력을 갖게 됩니다. 남자의 손에서는 굵고 튼튼한 거미줄이 뿜어져 나오는데 이를 통해 건물과 건물 사이를 날아다니기도 하고, 브레이크가 고장 난 열차를 멈춰 세우는 등 초능력을 보이며 슈퍼히어로의 반열에 오릅니다. 그는 다름 아닌 2002년 영화 의 주인공 스파이더맨입니다. 영화가 히트한 후 스파이더맨이 현실로도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실제로 제기되며 많은 이들이 거미줄에 주목하기도 하였습니다. 과학자들은 거미줄이 같은 무게의 강철보다 강하면서 고무보다 유연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거미줄은 평소 길이의 3배까지 늘어나는 탄성력을 가진 것은 물론, 질기기까지 하여 방탄복을 만드는 데..
[디지털 라이프] 1분 1초 신비로운 기술, 생체인증의 두근두근 오늘 1분 1초 신비로운 기술, 생체인증의 두근두근 오늘 A : 신체를 이용한 인증기술, 어디까지 왔을까? B : 사람의 신체 부위를 기억하는 첨단기술, 참 신기해! 우리의 디지털 사회는 끝 간 데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불가능이란 이름을 쓱싹쓱싹 지우고, 그 자리에 ‘가능’이라는 이름표를 새겨넣습니다. ‘그게 가능할까?’라고 의문을 가졌던 분야들이 봄날의 흐드러진 꽃잎처럼 여기저기 만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감탄사가 나오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생체를 이용한 디지털 분야입니다. 20여 년 전만 해도 이런 세상이 도래할 줄 알았을까요? 한낮 백일몽에 불과할 것 같던 공상과학 속 이야기들이 지금 우리 세상을 첨단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생체를 이용한 기술은 첨단 속 신비로움을 더할 따름..
[유쾌한 과학 이야기] 아이들만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있다? 불량청소년 퇴치하는 과학 아이들만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있다? 불량청소년 퇴치하는 과학 [유쾌한 과학 이야기]에서는 과학적 이론을 토대로 재치 넘치는 실험을 통해 나름의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여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주 독특한 실험 하나가 있어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이그노벨상 수상자들은 과학 실험을 통해 화학상, 물리학상 등을 수상했는데 하워드 스테이플턴(Howard Stapleton)은 이그노벨상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였을까요? 영국인 하워드 스테이플턴은 딸이 불량청소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기발한 발명품을 만들어냅니다. 불쾌한 고주파 잡음을 내는 전자식 청소년 격퇴기, 일명 ‘모스키토’를 만든 것인데요, 신기하게도 ‘모스키토’는 10대의 ..
[디지털 라이프] 여기서 더 똑똑해진다고!? ‘초거대 AI’가 온다! 여기서 더 똑똑해진다고!? ‘초거대 AI’가 온다! 인공지능 즉 A.I.(이하 AI)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매우 중대한 컨텐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인간이 지닌 지적 능력의 일부 또는 전체, 혹은 그렇게 생각되는 능력을 활용해 인공화하는 것이 특징인 가운데, 최근 안 쓰이는 분야가 없을 정도이지요. 아울러, 간혹 인공지능과 로봇을 같다고 생각하기도 하나 이 둘은 다릅니다. 물론 로봇에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하고 나오는 형태가 많기는 하지만 이 둘이 동일하다고 할 수는 없는데요, 인공지능은 어떤 정보를 받아서 해석하여 결과를 출력하는 형태라고 한다면 로봇공학은 어떤 부위의 구동기를 어떻게 제어해 움직이고 생각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기초로 합니다. 첨단 IT 세상의 대표적 이름표 AI : 나랑 함께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