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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스마트 Tip

[디지털 라이프] 너의 하루를 멋들어지게! IT 기술과 스타일의 만남, 스타일테크 너의 하루를 멋들어지게! IT 기술과 스타일의 만남, 스타일테크 (Style tech) 무기력 팍팍_아침부터 스타일 전쟁이야! 맞벌이 부부인 지민 씨네 집에는 매일 아침 코디 전쟁이 일어납니다. 아무 옷이나 대충 걸치고 나가고 싶지만 두 사람 다 정장을 입어야 하는 곳에서 근무하다 보니 동도 덜 튼 이른 새벽, 부스스한 얼굴로 옷장을 뒤집니다. 하지만 얼기설기 걸린 옷걸이 너머 총천연색 옷들을 보고 있자니 머리가 멍해집니다. 또 지민 씨는 옷에 어울리는 메이크업까지 하느라 시간이 두 배로 걸리는데요. 스타일링이라는 숙제 앞에 매일 아침 무기력해지는 두 사람입니다. 취향 쏙쏙_내 몸에 딱 맞는 맞춤형 옷은 어디에? 빅 사이즈 옷을 주로 구매하는 병호 씨. 시간 날 때마다 여기저기 쇼핑몰을 기웃거리곤 하는데..
[디지털 라이프] 더 빨리, 더 정확하게, IT 기술과 날씨의 만남 더 빨리, 더 정확하게 IT 기술과 날씨의 만남 직장인 P 씨가 출근하기 전 가장 먼저 확인하는 건 바로 날씨입니다. 무엇을 입어야 할지, 몇 도일지, 약속을 잡아도 될는지,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써야 하는지 등, 많은 물음표의 답변이 되는 그날의 가장 중요한 데이터이기 때문입니다. 날씨는 때로 하루의 기분과 컨디션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스산한 초겨울 날씨가 싫은 L 씨, 들쩍지근한 여름날이면 피곤이 몰려오는 C 씨, 부슬비 내리는 날이면 의외로 기분이 UP되는 K 씨 등. 이처럼 날씨와 기후는 단순한 수치를 떠나서 현대인의 일상 속, 굽이굽이 영향을 끼치곤 합니다. 우리네 삶을 지배하다시피 하는 날씨 및 기후가 IT 기술과 만난다면 어떤 모양새일까요? 한계를 뛰어넘는 보폭으로 성큼성큼 행군하던 첨단..
[반이아빠의 장난감 속 반도체] I fix it, 4편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하드웨어를 리버스엔지니어링할 때는 엑스레이, 초음파 등의 원리를 이용한 장비로 비파괴검사(scan)를 먼저 실시하여 내부구조를 알아낸 다음, 파괴검사(분해)를 통해 세부적인 구조를 알아냅니다. (참조 : 초음파를 이용한 SAT 장비는 2016년 4월 변신자동차 또봇 2편 - 또봇C의 음파공격과 함께 소개한 바 있습니다. 엑스레이는 2016년 10월 변신자동차 또봇 8편 – 또봇W 3부에서 다루었습니다. ) 그러면 지난 호 I fix it 편을 참고해 테어다운을 진행한 갤럭시 노트9에서 노트펜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해보겠습니다. 반이아빠는 다음 달에 갤럭시 노트9을 사려고 합니다. 반이아빠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만 사용하는 것은 지난번 에피소드에서 밝힌 적이 있습니다. 반이아빠는 ..
[디지털 라이프] 과거, 첨단으로 살아나다! IT 기술과 문화재의 만남 과거, 첨단으로 살아나다! IT 기술과 문화재의 만남 IT 기술들이 손잡고 있는 분야는 대부분 첨단의 시장일 거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IT 기술의 그림자가 드리운 곳은 미래의 언저리만이 아닙니다. 선홍빛 노을이 여울진 강가, 시린 햇살이 너울대는 가로수 이파리들처럼 사계의 풍경도 IT 기술의 테마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마음을 울리고 웃기는 색색의 이야기들, 때로는 가슴을 서늘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문학작품 속 활자들도 IT 기술의 대상일 수 있지요. 물론 오늘 내가 걸은 걸음 수, 지금 영화를 보고 있는 영화관의 온도 등과 같은 생활 속 소소한 편리함에서도 IT 기술의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무형과 유형을 떠나,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IT 기술은 서슴없이 우리 사회와 삶 속을 파고..
[반이아빠의 장난감 속 반도체] I fix it, 3편 지난 호까지 두 차례에 걸쳐 I fix it 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처럼 완제품의 구성을 파악하기 위해 분해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일컬어 ‘테어다운(Teardown)’이라고 합니다. 테어다운을 하면 제품의 기본적인 설계 개념과 적용 기술을 파악하고 나아가 재현까지 해낼 수 있답니다. 조금 더 큰 의미로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이라는 표현도 씁니다. 역으로 추적하고 분석하여 처음의 설계기법과 사용된 부품 등의 자료를 얻어내는 것이지요.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활용 사례는 중국에서 생산해내는 복제품, 일명 ‘짝퉁’을 들 수 있습니다. 흔히 중국을 ‘짝퉁의 천국’이라고 말하는데요, 그 정도로 많은 복제품을 만들어 내고 팔고 있습니다. 먹거리조차 짝퉁을 ..
[디지털 라이프] 우리, 달린다, 첨단과 함께, IT 기술과 스포츠의 만남 우리, 달린다, 첨단과 함께 IT 기술과 스포츠의 만남 2018년 IT 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만남은 또 다른 기술 신대륙의 장막을 올리고 새로운 무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결말을 예상하기 힘든 치열한 영화 한 편처럼 관객을 홀리는 기술 축제들은 아울러 다양한 예고편을 통해 2019년의 활약 또한 일찌감치 선포했습니다. 올해에도 펼쳐질 엔딩 크레딧 없는 질주, 그 무한대의 가능성을 여기에 옮겨 담아 볼까 합니다. 융복합의 과정을 통해 탄생할 각본 없는 본편들. 과연 얼마나 다양하고 신박한 줄거리들을 쏟아내게 될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희망이 싹트는 새해, 그 첫 순서로 가장 먼저 IT 기술과 스포츠의 만남을 살펴봤습니다. 스포츠라는 분야에 깃든 그 생동감과 생생함이 첫 시작이라는 테마와 왠지 잘 어우러졌기 ..
[디지털 라이프] 2019년, IT 기술은 여전히 찬란하다 2019년, IT 기술은 여전히 찬란하다 바삐 돌아가던 한 해가 문을 닫는 달입니다. 스산한 바람이 여민 옷깃 사이를 파고들고, 얼얼한 귓가에 매서운 겨울 공기가 스칩니다. 하지만 계절의 차가움 앞에서도 우리는 새로운 해의 푸른 희망을 논합니다. 밝아오는 태양 아래 또다시 피어날 기술의 꽃을 갈망합니다. 이유인즉슨 올 한 해 IT 기술이 보여준 무한대의 가능성이 우리를 여전히 들뜨게 하기 때문입니다. 올 한 해도 앰코인스토리의 디지털라이프를 통해 IT 기술의 화려한 스펙트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멈춤과 머무름 없이 쉼표 없는 행군을 이어가는 IT 기술과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첨단 트렌드의 오늘을 오롯이 목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앞선 찰나들을 글귀마다 적다 보니 문득 내년에 만나게 될 IT 기술..
[반이아빠의 장난감 속 반도체] I fix it, 2편 지난 호에서 ‘I fix it’에 전 세계의 맥가이버들이 모여 있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맥가이버’는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 MBC에서 방송했던 외화의 주인공입니다. 물리학과 출신의 첩보원인 맥가이버는 주변 사물에 대한 통찰력과 천재적인 임기응변으로 뚝딱뚝딱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적들을 물리치곤 했습니다. 흔히 ‘맥가이버 칼’이라고 불리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와 덕트 테이프를 가지고 주변 사물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폭탄이나 각종 장치에 그 시절의 소년들은 열광했지요. I Fix It에서는 맥가이버 칼과 덕트 테이프 대신 Tool kit을 판매합니다. 정밀 드라이버와 정전기 방지 스트랩, 각종 집게류 등 정말 이것만 가지고 있으면 이미 모든 것을 고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