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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스마트 Tip

[임작가의 영상편집 속으로] 7편, 영상제작 과정을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다루는 주제라면 이미 지난 호에 다뤘어야 하는 내용인데 어쩌다 보니 조금 뒤에서 해당 내용을 다루게 되었네요. (^_^) 영상편집을 하더라도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는데, 그 주제에 대해 오늘은 조금 다뤄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알려드리면 아마 나중에 편집뿐만이 아닌 영상을 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_^) 창조와 모방 사이 한 가지 알려드릴까 해요. 몇 차례 이야기하긴 했지만, 모든 창조물은 모방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말이 있지요? 아무래도 누군가의 작품을 보고 누군가의 행동을 보고 내 눈에 들어오는 모든 움직이는 것과 물체를 보고 영감을 얻습니다. 이 모든 것이 모방에서 시작되는 거지요. 이 모든 것을..
[반이아빠의 장난감 속 반도체] 뽀로로컴퓨터 10편, Port 6편 드디어 포트의 마지막 편인 USB까지 왔습니다! 어찌 보면, USB 포트의 활용도와 중요성을 소개하기 위해 앞서 다른 포트들을 소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USB는 Universal Serial Bus의 약자로, 주변 기기들을 좀 더 쉽게 이용하기 위해 범용으로 만들어진 포트를 말합니다. 컴퓨터와 주변 기기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포트의 종류는 여태껏 소개해 온 표준 포트만 보아도 여덟 가지나 됩니다. 1990년대 이전에는 인터페이스들의 종류가 더 많았고, 연결 방법도 각각 달랐습니다. 그래서 어떤 케이블을 써서 어떤 포트에 꽂아야 하는지, 연결한 후에는 어떤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기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PC나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 세대분들은 키보드나 마우스, 스피커, 프..
[디지털 라이프] 우리도 첨단이랑 놀래! IT 기술과 반려동물의 만남, 펫테크 우리도 첨단이랑 놀래! IT 기술과 반려동물의 만남, 펫테크 독립해 혼자 사는 윤아 씨의 퇴근 후를 반겨주는 것은 두 마리의 러시안 블루 고양이입니다. 키키와 포포는 업무에 지친 고단한 하루 끝, 한 줌 단비 같은 존재들인데요, 때로는 맥주 한 잔 곁들인 저녁 식사 가운데 정겨운 말동무가 되기도 합니다. 윤아 씨의 베스트 프렌드인 민경 씨도 결혼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웰시코기를 기르며 사는 딩크족인데요, 그래서일까요. 모이기만 하면 서로의 반려동물 이야기에 즐거운 수다 한판이 펼쳐지곤 합니다. 특히 최근 이들의 주요 관심사는 바로 ‘펫테크(Pet-Tech)’. 그들은 이구동성 외칩니다. “우리 애들한테 좋은 것만 해주고 싶다고!” 2018년 들어 IT 기술과 여러 가지 분야의 과감한 매칭을 소개하고 있습..
[반이아빠의 장난감 속 반도체] 뽀로로컴퓨터 9편, Port 5편 이번에 소개할 포트는 사운드 포트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생긴 이 포트는 외관상으로 우리에게 아주 익숙합니다. 바로 이어폰과 마이크의 잭(Jack)을 꽂는 포트였기 때문이지요. 이 포트에 꽂는 잭을 폰 플러그 잭이라고 하는데요, 과거에 전화교환기에서 사용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잭의 외경 크기로 말미암아 흔히 3.5파이 오디오 포트라고도 부르기도 하고요. 이 포트는 약 50년 전에 개발되어 소니(Sony)사의 휴대용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인 ‘워크맨’에 채택되면서 급격히 확산하였습니다. 이후 대부분 오디오 기기에 탑재되면서 사실상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포트가 처음 개발되었을 때는 1개의 모노(Mono) 사운드만 출력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2개의 채널에서 별개의 소리가 나오는(혹은 입력하는..
[임작가의 영상편집 속으로] 6편, 저작권에 대해 알아보자 여러분! 요즘은 미디어 매체가 매우 발전을 많이 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지요?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영상이나 개인이 만들 소유권에 대한 저작권이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로 쓰였었는데요, 2000년대에 들어서부터 지적재산 보호라는 정책으로, 쉽게 말하면 저작자의 재산권의 권리는 보호한다는 의미가 있는데요, 요즘 흔히들 영상을 다루는 모든 분에게도 해당하는 건 당연히 아실 것 같지만, 한번 짚고 넘어가려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영상을 다루는 분들은 예쁜 폰트(Font)라든지, 예쁜 영상 소스(Source)라든지, 노래(Song), BGM(배경음악), 내가 만들지 못하거나 필요로 할 때 꼭 찾아서 써보게 됩니다. 모든 매체는 오늘날 개인지적보호라는 저작권 보호 대상이 되기에 무턱대고 사용하면 큰..
[디지털 라이프] 맛있는 미래, IT 기술과 음식의 만남 ‘푸드테크’ 맛있는 미래, IT 기술과 음식의 만남 (푸드테크) 계절이 익어가는 커다란 도심의 공원. 벤치에 앉아 잠시 쉬어가던 P 씨는 마침 출출해져 먹을 게 없나 가방을 뒤적입니다. 간식거리가 보이지 않자 급실망. 일어나서 식당을 찾아볼까도 했지만, 왠지 어깨에 포개지는 솔솔 바람이 좋아 공원을 벗어나고 싶진 않습니다. 자연 속에서의 식사,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잖아. 불현듯 배달 앱이 떠오른 P 씨. 주문 후 불과 몇 분 만에 본인의 위치까지 정확히 파악,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도착했습니다. 푸릇푸릇 나무 아래서의 이색적인 만찬이 그렇게 시작됩니다. 음식이 IT 기술을 입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카테고리가 첨단 기술의 새 옷을 걸치는 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푸드테크의 경계와 이음새에..
[반이아빠의 장난감 속 반도체] 뽀로로컴퓨터 8편, Port 4편 지난 호에서 예고해 드린 바와 같이, 이번 호에는 영상을 전송하는 포트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표준화된 포트에서는 2개의 영상 출력 포트(port)를 찾을 수 있습니다. 왼쪽 화살표가 가리키는 흰색 포트는 DVI (Digital Visual Interface), 오른쪽 화살표가 가리키는 파란색 포트는 D-Sub (D-Subminiature) 포트입니다. D-Sub 포트는 VGA (Video Graphics Array) 포트 또는 RGV 포트라고도 부르며,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PC 모니터, TV, 빔프로젝터 등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이 포트는 아날로그 영상 포트이며 노이즈 발생 가능성과 아래와 같은 케이블 길이에 따른 화질 저하 등의 문제점이 있어 점..
[디지털 라이프] 배움도 미래를 입다, IT 기술과 교육의 만남! 에듀테크 배움도 미래를 입다 IT 기술과 교육의 만남, 에듀테크 창문틀에 흐드러진 플라타너스 잎이 바람결에 너풀대는 찰나, 칠판에 한 자 한 자 적히던 배움의 글귀들. 덩달아 학생들의 노트에 빼곡히 담기던 그 날의 공부거리들. 가르치는 이의 시시한 농담 따라 피식, 설익은 웃음을 짓던 수업 시간. 지금 중장년층이 기억하는 아날로그적 옛 수업의 모습은 대략 이런 것일 겁니다. 하지만 이제 교육시장은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 속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그 첨단의 장막 너머 드리워진 교육기술의 향연을 통해 이제 우리 아이들 혹은 성인 학습자의 학습을 돕는 이가 인간이 아닐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최근, 핀테크를 이을 신사업분야로 교육과 IT 기술을 융합한 이른바 ‘에듀테크(EduTech)’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