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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스마트 Tip

[디지털 라이프] 2020년 IT 융복합 세상, 몇 가지 질문을 던져 볼까? Q & A 2020년 IT 융복합 세상, 몇 가지 질문을 던져 볼까? Q & A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화살촉보다 빠르게 우리를 스쳐 갔던 시간들. 연초의 계획들은 때로 현실이 되기도 했고, 혹은 이뤄지지 못한 숙제가 돼 다음 연도를 기약하곤 합니다. 우리는 한 해의 마침표를 찍으며 새로운 해를 고대하고, 새 희망을 되새김질하는데요, 그리고 더욱 보폭이 커질 IT 기술의 융복합 세상을 상상하곤 합니다. 극강의 미래사회가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붉은빛으로 힘껏 솟아오를 새해의 태양은 호기 어린 새 시작을 선포합니다. 그 태양을 닮은 듯, IT 기술이 만들어낼 첨단의 나이테는 더욱 굵어지고 선명해져 갈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에도 어김없이 반짝반짝 IT 세상은 새 기운을 품은 채 첨예하게 날..
[세계 속 과학, 과학 속 세계] 항공산업의 숨은 강자, 브라질의 과학 항공산업의 숨은 강자 브라질의 과학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리오 삼바 축제는 남미 특유의 정열적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브라질 축제입니다. 흥분과 열정의 도가니 속에서 뜨거운 태양 아래 풍성한 열대과일을 마음껏 맛보며 삶을 즐기는 사람들,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을 지니고 있고, 세계 3대 폭포인 이구아수 폭포, 남북한 합친 면적에 가까운 세계적인 습지 판타나우(Pantanal)가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일조량과 넓은 국토는 브라질이 세계 최대 농업국이 될 수 있게 한 자연적 축복이자 자산입니다.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커피 생산국이자 수출국이기도 하지요. 리우데자네이루에 세워진 세계 최대 규모의 구세주 그리스도상은 브라질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늘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
[디지털 라이프] 365일 하하호호 운전, 길라잡이는 IT 기술? IT 기술과 안전운전의 만남 유 대리의 노심초사 운전, “IT 기술 도와줘!! SOS “아, 오늘도 무사 운전해야 할 텐데~!” 입사 4년 차 유 대리는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며 자차를 몰고 다니는데요. 하지만 운전 공포증이 있는 탓에 또 늘 초보운전자가 된 기분 가운데 마음 한편이 불편해지곤 합니다. 가속도가 붙어 씽씽 달리는 고속도로 차들을 볼 때마다 어깨가 움츠러들고, 핸들을 잡은 손바닥에 식은땀이 쭉, 발 움직임도 주춤거리게 되곤 하지요. 하지만 다른 교통수단이 마땅히 없어 노심초사 운행은 매일 반복됩니다. 누군가 곁에서 응원이라도 보내주면 좀 나을 텐데. 그러다 보니 요즘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IT 기술에 부쩍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아울러 유 대리는 사고가 났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편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일곤 했..
[반이아빠의 장난감 속 반도체] 블루투스 1편 반이아빠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합니다. 집에서부터 회사까지 10Km 정도 되니까, 하루에 왕복 20Km인 셈이지요. 반이아빠에게는 퇴근 후 반이들 형제와 공부도 하고 놀아주는 시간이 무척 소중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을 안 할 수는 없고 해서, 따로 운동할 시간을 빼는 대신 통근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자전거 타기로 운동도 하고 교통비도 줄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는 덤이었고요. 편도 통근에는 대략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회사 일과의 시작과 끝인 출근길과 퇴근길은 느낌 자체가 다르겠습니다만, 반이아빠의 24시간 중 2시간이나 되니 어쨌건 상당히 비중이 높다고 할 수 있겠네요. 반이아빠는 그 시간 동안 스마트폰 라디오 어플을 통해 출근길 뉴스로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듣고, 퇴근길에는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
[세계 속 과학, 과학 속 세계] 르네상스와 함께 꽃핀 기초과학, 이탈리아 과학을 이끈 천재들 르네상스와 함께 꽃핀 기초과학 이탈리아 과학을 이끈 천재들 600년 전 첫 번째 르네상스가 태동했던 곳은 이탈리아 북부 도시였습니다. 르네상스 문화는 교회 중심의 미술을 비롯하여 문화, 예술 등 전반에 걸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고 자연과학 발전의 토대가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지리적으로 이슬람과 비잔틴 문화의 접촉이 이뤄지는 곳에 위치해 서유럽과의 가교 역할을 해왔고 11세기 이후 상업이 발달하고 도시가 활성화되면서 자치도시가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르네상스 문화의 발화점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말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역시 이 시기의 과학자입니다. 당시 르네상스 중심지였던 피렌체 사람으로 천문학과 역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뤄 ‘근대 ..
[디지털 라이프] 첨단, 훨훨 날아라~멀리멀리! IT 기술항공산업의 만남 첨단, 훨훨 날아라~멀리멀리! IT 기술항공산업의 만남 드높은 하늘 위, 위풍당당 바람을 가르며 하늘길을 용케 찾아가는 비행기들. 문득 올려다본 창공에서 이러한 풍광을 보게 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덩달아 몽글몽글 피어납니다. 하지만 막상 해외여행 등을 계획하게 되면 공항, 항공사 등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바운더리 시스템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부담감이 스멀스멀 피어나기도 하는데요, 편의점이나 마트, 지하철처럼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일상 속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항공업계는 이러한 고객들의 부담을 단번에 눈치채기라도 한 듯, IT 기술과의 만남을 통해 편리함을 선사하고자 머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기술력과의 만남은 소소한 것에서부터 광대한 것까지 다양한 폭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디지털 라이프] 보험 업계에 첨단이 움튼다면?! IT 기술과 보험의 만남, 인슈어테크 보험 업계에 첨단이 움튼다면?! IT 기술과 보험의 만남, 인슈어테크 IT 기술의 점진적 발전은 눈앞에 고스란히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의 시각 저 너머 보이지 않는 곳에서 태동한 후, 당찬 걸음을 옮기고 있는 분야들도 있기 때문이지요. 즉, 눈앞에 어떠한 완성품으로 등장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영역에서 바지런히 기술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는 IT 기술 융복합 분야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특히, 금융이라든지 혹은 그와 관련된 분야 가운데 이러한 숨겨진 발전을 목도하게 됩니다.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의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기존 보험산업을 혁신하는 서비스를 지칭하는 ‘인슈어테크(InsurTech)’도 그중 하나입니..
[세계 속 과학, 과학 속 세계] 세계 최초 자율주행버스가 다니는 동남아 과학강국 싱가포르 세계 최초 자율주행버스가 다니는 동남아 과학강국 싱가포르 ‘싱가포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부패 없는 깨끗한 정치, 잘 정리되고 청결한 거리 등일 텐데요. 싱가포르에서는 껌을 씹다 거리에 뱉으면 태형에 처한다는 얘기로도 유명하지요. 싱가포르 정부는 도시 청결 문제, 지하철 자동문 센서에 껌을 붙이는 안정성 문제 때문에 1992년부터 껌 수입과 판매를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껌을 씹는 것은 괜찮지만 껌 밀매 또는 길에 껌을 뱉으면 벌금을 물어야 하고요. 덕분에 깨끗하고 안전한 싱가포르를 찾는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스카이라인으로 치밀하게 계획된 도시 이미지는 매우 안전하다는 느끼게 합니다. 지난 4월에는 세계 최초로 싱가포르 도로 위로 자율주행 전기버스가 등장했는데요, 이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