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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일상다반사1264

[포토에세이] 가을에게 [포토에세이] 가을에게 높고 맑은 하늘만큼, 우리 삶이 조금 더 가벼워지기를 풍성한 가을에게 바라봅니다. 촬영지 / 황룡강변글과 사진 / K4 제조2팀 오진병 수석 2026. 10. 28.
[포토에세이] 서울 창덕궁과 서순라길 [포토에세이] 서울 창덕궁과 서순라길 창덕궁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조선 궁궐로, 조선왕조 사상 가장 오랜 기간 왕의 주 거처로 쓰인 궁궐이며 아직까지 그대로 보전이 잘 되어 있다. 그렇기에 조선 사극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궁궐이다. 후원과 달빛기행이 대표 볼거리이다.서순라길은 종묘 서쪽 돌담을 따라 이어진 옛 순라군 통행로로, 현재는 한옥 카페와 맛집이 어우러져 창덕궁과 종묘를 함께 걷는 산책 코스로 즐기기 좋은 곳으로, 최근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체험을 하는 곳으로 자주 보였다. 촬영일 / 2026년 9월촬영지 / 서울 창덕궁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10. 26.
[포토에세이] 낙원의 밤 [포토에세이] 낙원의 밤 가을이 끝나 갈 즈음에, 그리움과 함께 다시 찾아가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한라산 한 잔 기울이고 싶은 곳. 촬영일 / 2026년 9월촬영지 / 제주도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2026. 10. 23.
[포토에세이] 영광 불갑사 [포토에세이] 영광 불갑사 숲길을 따라 걷는 발걸음마다 붉은 상사화, 즉 꽃무릇의 끝없이 펼쳐진 꽃물결은 마치 붉은 융단처럼 대지를 곱게 수놓고 있었다. 꽃은 잎을 기다리지 못하고, 잎은 꽃을 만나지 못한다는 상사화의 이야기가 더욱 애틋하게 다가온다. 고요한 숲과 천년 고찰의 품 안에서 붉게 피어난 꽃들은, 짧은 만남과 긴 그리움의 의미를 조용히 전한다. 영광 불갑사에서 만난 상사화는 눈으로 보는 풍경을 넘어 마음에 오래 남을 그리움이 되었으며, 올가을 가장 붉고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가슴 한편에 조용히 머문다. 촬영일 / 2026년 9월촬영지 / 전남광주 영광군 불갑사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10. 21.
[포토에세이] 꽃축제 [포토에세이] 꽃축제 무덥던 여름이 어느새 먼 기억 속으로 물러나고,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콧등을 살며시 스치며 계절의 변화를 전해줍니다. 높고 푸른 하늘 아래,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고, 나뭇잎들은 붉고 노란 색채를 입어 자연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촬영일 / 2026년 10월촬영지 / 전남광주 나주 영산강 축제장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6. 10. 19.
[에피소드] 마카롱 9시가 갓 넘은 시간 휴대전화를 하나 들고 가게문을 밀고 들어갔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커피 전문점에는 점원만이 홀로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사람이 많으면 어쩌나 하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되었다. 다행이었다. “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지 봐주시겠어요?” 점원은 다가와 바코드를 찍었다. 조금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모바일 쿠폰이 생기면 기분은 좋지만, 사용하려는 그 순간은 늘 긴장이 된다. “네! 사용가능하세요.” 친절한 점원의 말에 경직되었던 근육이 이완되는 느낌이 들었다. 10,000원 정도의 쿠폰이었고 마카롱 3개와 딸기주스가 세트였다. “이대로 드릴까요?” 물음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라고 대답했다. 이렇게 보통 커피 전문점 모바일 쿠폰이 들어오면 샌드위치와 커피로 바꿔 가곤 했지만, 이번.. 2026.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