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일상다반사1179 [포토에세이] 목련꽃을 바라보며 [포토에세이] 목련꽃을 바라보며 아침 공기가 아직 차가운 3월의 끝자락 하얗게 활짝 핀 목련이 조용히 나를 반긴다. 순백의 목련 아래에 서 있노라면 마음도 같이 밝아진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광주 중외공원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4. 6. [포토에세이] 타이밍 [포토에세이] 타이밍 시기 이른 방문에 기대했던 푸르름도, 은은한 녹차향도 없지만, 어긋난 타이밍이 늘 나쁜 것은 아니듯, 온기 나는 커피와 함께 한적한 녹차밭을 거니는 여유는 오늘이 건네는 선물이 됩니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전남 화순 영귀산 운주사글과 사진 / K4 제조2팀 오진병 수석 2026. 4. 2. [포토에세이] 장성 병풍산 편백나무숲 트레킹 [포토에세이] 장성 병풍산 편백나무숲 트레킹 전남 장성 병풍산 편백나무숲 트레킹은 17.3km에 이르는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을 따라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코스다. 담양 한재골에서 시작해 병풍산 허리를 도는 임도 위주로,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완만한 코스라 편하게 걷기 좋았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전남 장성 병풍산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4. 1. [에피소드] 만두 군만두, 찐만두, 물만두, 튀김만두 등등 만두의 변신은 끝이 없다. 넣은 식재료에 따라 김치만두, 야채만두, 고기만두로 불리기도 한다. 이렇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두를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다. 입이 궁금해지면 엄마는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꺼내어 만두를 만들었다. 참 손이 많은 작업이 많아 귀찮을 법함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만두 만들 준비를 척척 하셨다. 요즘이야 만두피는 따로 만들지 않고 만들어져 나오는 것을 사서 쓰지만, 당시만 해도 만두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만두피를 만드는 일이 우선이었다. 밀가루에 물을 붓고 여러 번 치대어 반죽에 찰기를 만들고, 한 웅큼 뚝 떼어내어 밀대로 여러 번 밀기를 반복해야 했다. 사이사이 밀가루 반죽이 달라붙지 않도록 밀가루를 뿌려가면서 밀고.. 2026. 3. 30. [포토에세이] 자연이 주는 선물 [포토에세이] 자연이 주는 선물 담양 죽녹원에 들어서는 순간, 공기가 먼저 달라진다. 일상에서 느끼던 무거움 대신, 촉촉하고 맑은 공기가 코끝을 스친다. 키 큰 대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있어, 마치 자연이 만든 초록색 터널 속을 걷는 기분이다.바람이 불 때마다 대나무 잎이 서로 부딪히며 사각사각 소리를 낸다. 그 소리는 특별히 크지 않지만, 오히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준다. 발걸음을 천천히 옮기다 보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된다. 햇살은 빽빽한 대나무 사이로 부드럽게 스며들어 사진으로 담기에도 좋지만, 직접 눈으로 볼 때 더 깊이 마음에 남는다.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니 행복함 가득,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공간이다. 걷는 것만으로도 생각이 정리되고, 자.. 2026. 3. 26. [포토에세이] 봄꽃들의 향연 [포토에세이] 봄꽃들의 향연 남도에 매화, 산수유, 수선화가 활짝 폈습니다. 잠깐 시간 내어 다녀오면 기분이 봄처럼 환해질 겁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전남 순천 탐매마을, 광양 매화마을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6. 3. 25. 이전 1 2 3 4 ··· 1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