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일상다반사1215 [포토에세이] 새벽 출근길에 만난 하늘 [포토에세이] 새벽 출근길에 만난 하늘 새벽 출근길에 붉게 물든 하늘을 잠시 멈춰 바라보았습니다. 오늘도 수고하라고, 괜찮을 거라고, 그렇게 나를 다독이며 위로해주는 자연이 주는 선물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앰코코리아 광주사업장글과 사진 / K4 제조2팀 송정란 사원 2026. 7. 8. [포토에세이] 수국에 매료되다 [포토에세이] 수국에 매료되다 초여름 햇살 아래 피어나는 수국은 작은 꽃들이 모여 하나의 풍성한 조화를 이루는 꽃입니다. 은은하게 번지는 색감과 차분한 분위기는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계절의 여유를 전해줍니다. 비에 젖은 순간, 더욱 또렷해지는 수국의 모습은 소소하지만 깊은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합니다.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6. 7. 6. [포토에세이] 섬진강 기차마을 [포토에세이]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축제의 활기차던 소음이 잦아든 6월의 어느 오후. 정차해 있는 검은 증기 기관차는 고요 속에서도 힘찬 기동을 준비하는 듯합니다. 푸른 하늘 아래 솜사탕 같은 구름이 흐르고, 멀리 보이는 대관람차와 함께 기차는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독특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기차역을 지나 정원으로 향하자, 하얗고 붉은 장미들이 터널을 이루며 그윽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장미축제가 끝났어도 장미들은 여전히 생기 넘치며, 평화로운 정원의 정취를 보여줍니다.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전남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7. 3. [포토에세이] 광주 조선대학교 장미축제 [포토에세이] 광주 조선대학교 장미축제 계절의 여왕인 5월을 맞은 꽃의 여왕 장미! 광주 조선대 내에 약 8,299㎡ 규모 부지에 전 세계 230여 종, 약 1만 8,000에서 1만 9,000주의 장미를 입체적으로 조성하여 장미축제를 열고 무료로 개방하여 많은 시민이 즐기도록 했다. 최근 날씨가 더워져 꽃이 일찍 피기도 하여 오후 늦게 방문하였는데, 외국인들도 많고 다채로운 행사를 하여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즐기기도 했다. 촬영일 / 2026년 5월촬영지 / 광주 조선대학교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7. 1. [에피소드] 자전거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횡단보도에서 파란불이 들어오길 기다렸다. 인도 한쪽에 모인 서너 대의 자전거에 눈길이 갔다. 파란색을 입힌 자전거였는데, 주인을 애타게 찾고 있는 듯했다. 길을 걷다 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바쁜 걸음을 하고도 시간이 부족할 듯 싶으면 누군가는 저 자전거를 이용할 것이다. 누군가에는 참 고마운 교통기관이 될 것이다.그러고 보니 자전거를 타본 지도 꽤 오래되었다. 초등학교 등하교길을 위해 부모님은 큰 맘 먹고 자전거를 사 주셨다. 가까운 거리였다면 부모님은 무리해서 자전거를 장만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한 시간을 넘게 걸어야 학교에 도착할 수 있었기에 호주머니를 탈탈 털어 사 주신 것이다. 처음으로 받아보는 큰 선물이었기에 밤잠까지 설쳤지만 자전거를 .. 2026. 6. 30. [포토에세이] 출근길 수국 단상 [포토에세이] 출근길 수국 단상 출근 길, 초록 잎 사이로 고개를 든 수국이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수국은 연보라와 분홍빛이 겹겹이 쌓여 마음을 한결 부드럽게 만든다. 밤새 내린 이슬을 머금은 꽃잎은 조용히 빛나고, 노란 꽃들과 어우러진 꽃밭은 작은 정원처럼 느껴진다. 잠시 걸음을 멈추어 수국을 바라보며 숨을 고르면, 오늘도 수국처럼 차분하게 하루를 피워내고 싶어진다.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광주 광산구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6. 25. 이전 1 2 3 4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