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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일상다반사

[포토에세이] 추억 #1 [포토에세이] 추억 #1 그대와 함께 바라본 /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수 있을까 / 수많은 사람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 잊을 수 있을까. 그대와 함께 거닐면 /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수 있을까 / 수많은 얘기와 그 눈물 뒷모습마저도 / 잊을 수 있을까. 문득, 90년대 발라드 음악의 노래가 떠오르네요. 몇 년 전에 하얀 눈을 굴리고, 눈사람을 만들었던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요. 이번 겨울은 하얀 눈 세상을 못 본 것 같네요. 아쉬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옵니다. 글과 사진 / K5 제조1팀 고현희 사원
[포토에세이] 샌프란시스코의 야경 [포토에세이] 샌프란시스코의 야경 친한 친구의 결혼을 축하해주러 갔던 샌프란시스코의 야경. 그윽한 바다를 머금은 바람에서 익숙한 송도의 향기가 난다. 글과 사진 / Corp MFG부문 정연택 사원
[포토에세이] 그림 같은 집 [포토에세이] 그림 같은 집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 년 살고 싶어.” 가수 남진이 불렀던 곡의 가사 중 ‘초원’을 ‘바다’로 개사하고 싶은 그림 같은 저런 집에서 마음껏 힐링하고 싶습니다. 촬영지 / 제주도 김녕항 글과 사진 / K5 품질보증1팀 오현철 수석
[포토에세이] 포탈라궁 야경 [포토에세이] 포탈라궁 야경 티벳 라싸의 상징, 아름다운 포탈라궁 야경. 촬영지 / 티벳 라싸 글과 사진 / K4공장 제조2팀 강정란 수석
[포토에세이] 제주, 백약이 오름에서 [포토에세이] 제주, 백약이 오름에서 제주에는 수많은 오름이 있다. 그 중에 백약이 오름, 예부터 이 오름에 많은 약초가 자생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무작정 떠난 제주 여행에, 발길 닿는 데로 올라간 백약이 오름. 입구부터 정상까지. 마치 하늘에는 투명한 연결이 되어 있을 듯한 모습으로 나무 계단이 길게 이어져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르기에도 쉬웠다. 올라가는 길, 하늘까지 이어지는 듯하다고 하여 일명 ‘천국의 계단’을 지나 마침내 정상! 날씨는 흐렸지만 구름 사이로 보이는 햇살에 장관을 이뤘다.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올 한 해도 무사 무탈하기를. 촬영지 / 제주 백약이 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산1) 글과 사진 / K5 제조1팀 고현희 사원
[포토에세이] 여수의 바다 [포토에세이] 여수의 바다 향일암에서의 바다는 각자의 소원을 작성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간절함이 느껴지지만, 오동도의 바다는 바위와 바위 사이에서 비추는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는 느낌이어서 새롭다. 촬영지 / 여수 오동도와 향일암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정민성 수석
[포토에세이] 자전거 여행 [포토에세이] 자전거 여행 가족과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출발은 좋았는데 물도 준비하지 않고 무작정 떠난 여행길이다 보니 멀리 못 가고 고생만 하다가 다시 되돌아오고 말았다. 촬영지 / 광산구 신가동 글과 사진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포토에세이] 남자는 철없는 아이 [포토에세이] 남자는 철없는 아이 2019년을 떠나보내며 내 생각은 매우 논리적이지 못하였다. 논리적이지 못하다 보니 내 감정들은 통제가 안 되었다. 지는 해, 그리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2020년에는 조금 더 논리적인 사고로 다가가서 누군가의 꿀통이 되어보는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촬영지 / 강원도 그리고 부산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