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일상다반사1228 [포토에세이] 경남 통영시장과 거제도 [포토에세이] 경남 통영시장과 거제도 제주도 다음으로 큰, 낭만의 섬 거제도. 가던 길에 통영중앙시장에 들러 충무김밥과 꿀빵을 먹은 후 한없이 걷고 또 걷고 싶은 땅, 거제도로 향했다. 더운 날씨에도 거제도 해안도로에는 아직까지 수국이 피어 있고, 바람의 언덕에 올라 푸른 바다를 보니 청량감이 밀려왔다. 촬영일 / 2026년 7월촬영지 / 경남 통영과 거제도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8. 7. [포토에세이]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 [포토에세이]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 햇살이 짙게 내려앉은 나무 줄기에는 우화를 거친 매미의 허물이 조용히 매달려 있습니다. 오랜 시간 땅속에서 견뎌낸 흔적이기에 더욱 대견하고 정겹게 느껴집니다. 그 곁에는 사마귀 한 마리가 나무를 지키며 여름 풍경의 한 장면을 완성합니다. 작은 생명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계절을 살아가는 모습에서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촬영일 / 2026년 7월촬영지 / 앰코코리아 광주사업장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6. 8. 5. [포토에세이] 서산 보현사지에서 [포토에세이] 서산 보현사지에서 초록빛 산자락을 배경으로 드넓게 펼쳐진 사적 제316호 보원사지는 백제 시대에 창건되어 통일신라와 고려를 거쳐 조선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사세를 자랑했던 곳입니다. 이제는 주춧돌과 몇 점의 석조 문화재만이 남아 끝없는 고요를 선물합니다. 꽉 찬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비우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공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늑하고 평온한 기운이 감돕니다.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8. 3. [에피소드] 초코파이 “사장님, 이거 얼마예요?” 진열을 한참하시던 마트 주인이 내 쪽을 바라보면서 가는 눈을 뜬 채 물건을 응시하며 말했다. “8,500원. 기존 제품보다 싸게 나온 거예요.” 마트 주인은 손님들에게 인기있는 상품을 마트 입구에 진열해놓곤 했다. 주저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셨는지 한 마디 거들었다. “사이즈도 크게 나온 거예요.” ‘24개라! 며칠 먹을 수 있을까?’를 손가락으로 셈을 해보았다. ’비싸지 않는 건데 24개라면 좀 많은 게 아닐까?’ 개수가 많은 점 때문에 다소 망설여졌다. 진열대를 한 바퀴 둘러보고 결정하자고 다시 마음을 고쳐먹었다. 시장 마트는 동네 마트보다는 크지만 대형 식자재 마트보다는 다소 작은 크기로 빠른 걸음으로 진열대를 돌면 10분 이내에 쇼핑을 마칠 수 있는 정도다. 처음 이 .. 2026. 7. 31. [포토에세이] 여름이 초록을 키우는 법 [포토에세이] 여름이 초록을 키우는 법 여름은 덥습니다. 잠시 걷는 것만으로도 땀이 흐르고, 시원한 바람이 반가워지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문득 주변을 바라보면, 어느 계절보다 짙어진 초록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가 덥다고 느끼는 이 햇볕 아래에서 나무와 풀은 묵묵히 자신만의 색을 더해가고 있었습니다. 여름의 더위가 조금은 반갑게 느껴지는 이유는, 어쩌면 이 푸르름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글과 사진 / TEST 제조2팀 최민혁 사원 2026. 7. 29. [포토에세이] 전남 물무산 맨발 황토길 [포토에세이] 전남 물무산 맨발 황토길 전남 영광군 물무산에 위치한 맨발 황토길은 왕복 4km 길이로, 질퍽한 황톳길과 마른 황톳길 등 두 가지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완만한 경사코스로, 군데군데 쉼터와 세족장을 마련하여 마음의 힐링과 건강을 챙길 수 있게 해놓았다. 황토길 외에 숲속 둘레길, 물놀이장,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전남 영광군 물무산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7. 27. 이전 1 2 3 4 ··· 2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