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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

[디지털 라이프] 2022, 메타버스가 만드는 生生한 Universe 2022, 메타버스가 만드는 生生한 Universe “메타버스 세계가 너무 궁금하네!” “가상세계 속 미래 세상은 어떨까?!” IT 기술은 마치 명징하게 보이면서도 또, 언뜻 짐작이 가지 않는 그런 세계와 함께합니다. 기술이지만 동시에 환상 저 너머의 새로운 세상을 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색으로 정의 내릴 수도 없지요. 가지각색을 가진 스펙트럼을 통해 빛깔마다 찬란한 신세계가 피어납니다. 그리고 그 언저리로부터 메타버스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들려옵니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져 갑니다. 메타버스 :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잇다! 메타버스란 무엇일까요? 메타버스란 ‘현실 공간이 아닌 거대한 디지털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연결하는 확장공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정의만으로는..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 꿀벌은 천재 건축가! 육각형 벌집 구조와 건축학 꿀벌은 천재 건축가! 육각형 벌집 구조와 건축학 연말을 맞아 퀴즈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둘레가 일정할 때 넓이가 최대인 도형은? 네! ‘원’이지요. 이 원들을 이어붙이면 원 사이에 틈이 생기는데, 그렇다면 한 가지 도형으로 공간의 빈틈없이 채울 수 있는 도형은 무엇이 있을까요? 퍼뜩 생각나는 도형들이 있나요? 평면을 한 가지 다각형으로 모두 채우기 위해서는 각 도형의 내각의 합이 360도가 정확히 돼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정오각형은 한 내각이 108도이기 때문에, 내각의 합이 360도가 될 수 없지요. 내각의 합으로 360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 다각형은 정삼각형, 정사각형, 그리고 정육각형 정도입니다. 정삼각형의 한 내각은 60도, 정사각형은 90도, 정육각형은 120도이므로 내각의 합으로 360도를..
[디지털 라이프] 2022년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얼마나 더 발전해 있을까!? 2022년,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얼마나 더 발전해 있을까!? 또다시 12월이 다가왔습니다. 한해가 빠르게 저물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연말은 예년과 달리 조금은 고요하게 지나가는 듯합니다. 그 적요와 불안정의 시대 속, 그래도 새로운 한 해의 동이 트고 푸른 새벽이 도래합니다. 아직 아침이 오기 전 찬 이슬이 맺힌 새벽의 기운에서 언젠가 코로나19가 사라진 세상을 고대하게 합니다. 2021년의 서막을 연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22년의 빗장을 열 준비를 해야 합니다. IT 기술의 찬연한 발걸음은 2021년에도 새로웠고, 웅장했으며, 또 다른 내일의 첫 줄이었습니다. 미래 시대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첨단의 시간이 올해도 가득 찼었습니다. 전염병의 광풍 속 세계가 많은 일을 겪는 상황..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 홍합의 강력한 접착효과 화학접착제보다 강력한 홍합의 접착효과 추운 겨울이 되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포장마차 홍합탕의 유혹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또 짬뽕은 어떤가요? 온몸이 꽁꽁 얼었을 때 얼큰한 홍합짬뽕 국물 한 모금은 “크으!” 하는 감탄사를 불러일으키지요. 늦겨울부터 초봄까지 제철 식재료로 사랑받는 대한민국 국민 해산물 홍합은 맛뿐만 아니라 칼슘, 인, 철분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참 고마운 해산물입니다. 여러분은 홍합을 자연에서 직접 채취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바위에 붙어 있는 홍합을 발견하고는 반가운 마음에 이를 떼어보려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바위에 달라붙어 있는 홍합은 웬만한 힘으로는 떼어내기 힘듭니다. 그 이유는 홍합은 족사(足絲) 때문이지요. 족사는 강력한 접착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0.1㎜짜리 ..
[디지털 라이프] 쓱, 맡을수록 솔솔 첨단의 내음, IT 기술과 냄새의 만남 쓱, 맡을수록 솔솔 첨단의 내음 IT 기술과 냄새의 만남 a : 냄새라는 건 좋은 냄새만 있는 게 아니지 b : 그렇지만 안 좋은 냄새만 있는 것도 아냐 c : 아무튼 냄새는 참 다양해, 이런 냄새와 첨단 기술의 조합이 궁금~ IT 기술과 냄새의 만남 냄새는 인간의 오감 중 하나인 후각으로 얻는 무언가를 말하는데요, 하지만 대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냄새가 꼭 부정적인 의미를 갖는 건 아닌데요, 코의 점막이 공기 중에 퍼진 분자와 닿으면 얻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이 꼭 안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수중 생물들은 냄새를 통해 물속의 물질을 감별하기도 합니다. 인간은 냄새를 통해 음식의 상태를 살피는 등 여러 가지를 판단하기도 하고요. IT 기술과 냄새의 만남 오늘 하루도..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 자기세정 효과와 연꽃 고고한 매력의 비밀, 자기세정 효과와 연꽃 진흙 속에 뿌리를 두고 태어났지만 못 위에 드러낸 모습은 진흙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연꽃은, 동서고금 가리지 않고 여러 문화와 종교에서 청결하고 고귀한 꽃으로 대접받습니다. 유교에서는 연꽃을 ‘군자의 꽃’이라 불렀고, 불교에서는 연꽃을 곧 ‘불교’라고 할 정도로 칭송합니다. 그중 연잎은 맛을 비롯해 의학적 효능 또한 훌륭해 여러 음식이나 약재로서 그 쓰임이 다양합니다. 여름이 돌아올 때마다 그 효능과 아름다움으로 주목받는 연꽃은 생체모방기술의 대상으로서 역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는 진흙탕 속에서도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는 ‘연잎 효과’와 관련 있습니다. 아무리 비가 많이 내려도, 아무리 더러운 흙탕물이 지나가더라도 깨끗한 본연의 ..
[디지털 라이프] 넘실대는 첨단의 파동, IT 기술과 음파의 만남 넘실대는 첨단의 파동, IT 기술과 음파의 만남 A : 음파, 그게 뭔가요? B : 소리와 같은 거 아닌가? C : 음파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 공기나 물과 같은 매질의 압축과 팽창이나 파동을 음파라고 한다는데요, 역학적 파동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음체에 접촉한 공기나 기타 매질 발음체의 진동을 받아 생기는 파동인 셈입니다. 특히, 공기 속으로 전파하는 것 외에도 사람이 음으로서 느끼는 범위의 진동수도 해당된다고 하네요. 이 음파 기술이 홀로그램 같은 정보통신(IT) 기술과의 접목으로 세상 속 새로운 파동과 울림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음악이나 언어 분야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그 활용 범위가 무한하다고 하지요. 특히 IT 기술과의 조합에서 그 파동은 은은하고도 강렬하게 세상을 물들여 갑니다. 공기와 같은 매..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 열화상 카메라 기술을 지닌 뱀 코로나19 방역에 뱀이 1등 공신? 열화상 카메라 기술을 지닌 뱀 똬리를 틀고 앉아 혀를 날름대는 뱀의 모습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혐오감과 공포감으로 다가옵니다. 영악한 동물, 간교한 요물 등으로 등장하는 수많은 전설이 사람들로 하여금 뱀을 더욱더 혐오스러운 존재로 낙인찍히게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뱀이 가진 독은 사람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분명 쉽게 가까이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기도 하지요. 특히 뱀이 자신보다 더 큰 몸집의 짐승을 민첩하게 공격하고 사냥하는 모습을 보면 섣불리 뱀을 건드려서는 안 됨을 직감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뱀은 인간의 15%에 해당하는 시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뱀은 그렇게 낮은 시력으로 어떻게 그렇게 민첩하게 사냥을 할 수가 있는 걸까요? 알려진 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