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miconductor

[fun한 과학] 과학과의 설레는 만남, 사이언스 랑데부(Science Rendezvous) 과학과의 설레는 만남 사이언스 랑데부 (Science Rendezvous) 남녀의 두근거리는 만남이나 데이트를 이야기할 때 흔히 ‘랑데부’라고 하지요? 랑데부는 프랑스어로 특정한 시각과 장소를 정해서 하는 밀회. 특히 남녀 간의 만남을 뜻하는데요, 이렇게 달콤한 낱말인 랑데부가 사실 고난도의 우주기술 용어로 쓰이고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랑데부(rendez-vous)는 두 개의 우주선이 같은 궤도로 우주공간에서 만나 서로 나란히 비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세계 최초로 랑데부에 성공한 것은 1965년 12월 15일. 미국의 2인승 유인우주선 제미니 6호와 7호가 그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제미니 7호는 11일 이전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에서 미리 발사되었고, 제미니 6호는 이날 오전 8시..
[디지털라이프] [ ] + 컴퓨팅, 2020 IT를 이끈다 [ ] + 컴퓨팅, 2020 IT를 이끈다 “오늘 그냥 컴으로 미드나 한 편 보고 자야지!” “주말에 하루 종일 컴퓨터로 게임했어!” “컴퓨터에 내가 만든 디자인 작품 있는데 볼래?” “최 대리! 그 문서 누구 컴퓨터에 있는 거야?” 이 같은 대화가 우리의 하루 속 빈칸들을 채워 갑니다. 컴퓨터. 우리 일상 가운데 매우 익숙한 물건이자 제품이지요. 문서를 사용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는 등, 소소한 시간들을 지켜주는 친구 같은 대상입니다. 그래서 컴퓨터는 때로는 너무나 편하고 가깝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IT기술 시장의 빗장을 열면 컴퓨터와 이를 운용하는 컴퓨팅의 세계가 그 무엇보다 덩치가 커져 있음에 당혹스러워집니다. 친숙하지만 친근하지 않은 너. 어느새 훌쩍 자란 컴퓨팅의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일..
[fun한 과학] 현대 과학자 정신을 만든 곳, 세계과학포럼 WSF 현대 과학자 정신을 만든 곳 세계과학포럼 WSF 여러분은 를 들어보셨을 텐데요, 의과 대학생들은 대학을 졸업할 때 흰 가운을 입고 제네바 선언을 합니다. 이 선언은 2500년 전에 만들어진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개정한 것으로 의업에 종사할 일원으로서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는 의학 윤리를 담은 선언문입니다. 과학자들에게도 이와 같은 선언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199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현대과학 역사의 중대한 이정표로 기록되는 세계과학회의 (World Conference on Science)가 열렸습니다.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이뤄진 이 회의에는 전 세계 197개국의 대표단과 10개 유엔 산하기구, 14개 국제정부간기구 및 41개 비정부기구, 20개 과학아카데미 등..
[디지털 라이프] “너의 능력은 어디까지니?” 202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그리고 로봇 “너의 능력은 어디까지니?” 202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그리고 로봇 새해가 밝았습니다. IT 기술의 변화무쌍한 활약은 2019년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혁신의 새 옷을 입고 또 다른 계절을 준비 중입니다. 가늠할 수 없는 속도와 기술력으로 창공을 비행하는 IT 기술. 그 거침없는 나아감 속,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하여 전통적인 사회 구조를 혁신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이 용어는 최근 많은 기업의 신년사 혹은 신년 포부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개인 일상 속에서도 디지털 전환은 수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업에서도 사물 인..
[디지털 라이프] 2020년 IT 융복합 세상, 몇 가지 질문을 던져 볼까? Q & A 2020년 IT 융복합 세상, 몇 가지 질문을 던져 볼까? Q & A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화살촉보다 빠르게 우리를 스쳐 갔던 시간들. 연초의 계획들은 때로 현실이 되기도 했고, 혹은 이뤄지지 못한 숙제가 돼 다음 연도를 기약하곤 합니다. 우리는 한 해의 마침표를 찍으며 새로운 해를 고대하고, 새 희망을 되새김질하는데요, 그리고 더욱 보폭이 커질 IT 기술의 융복합 세상을 상상하곤 합니다. 극강의 미래사회가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붉은빛으로 힘껏 솟아오를 새해의 태양은 호기 어린 새 시작을 선포합니다. 그 태양을 닮은 듯, IT 기술이 만들어낼 첨단의 나이테는 더욱 굵어지고 선명해져 갈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에도 어김없이 반짝반짝 IT 세상은 새 기운을 품은 채 첨예하게 날..
[디지털 라이프] 365일 하하호호 운전, 길라잡이는 IT 기술? IT 기술과 안전운전의 만남 유 대리의 노심초사 운전, “IT 기술 도와줘!! SOS “아, 오늘도 무사 운전해야 할 텐데~!” 입사 4년 차 유 대리는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며 자차를 몰고 다니는데요. 하지만 운전 공포증이 있는 탓에 또 늘 초보운전자가 된 기분 가운데 마음 한편이 불편해지곤 합니다. 가속도가 붙어 씽씽 달리는 고속도로 차들을 볼 때마다 어깨가 움츠러들고, 핸들을 잡은 손바닥에 식은땀이 쭉, 발 움직임도 주춤거리게 되곤 하지요. 하지만 다른 교통수단이 마땅히 없어 노심초사 운행은 매일 반복됩니다. 누군가 곁에서 응원이라도 보내주면 좀 나을 텐데. 그러다 보니 요즘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IT 기술에 부쩍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아울러 유 대리는 사고가 났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편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일곤 했..
[반이아빠의 장난감 속 반도체] 블루투스 1편 반이아빠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합니다. 집에서부터 회사까지 10Km 정도 되니까, 하루에 왕복 20Km인 셈이지요. 반이아빠에게는 퇴근 후 반이들 형제와 공부도 하고 놀아주는 시간이 무척 소중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을 안 할 수는 없고 해서, 따로 운동할 시간을 빼는 대신 통근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자전거 타기로 운동도 하고 교통비도 줄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는 덤이었고요. 편도 통근에는 대략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회사 일과의 시작과 끝인 출근길과 퇴근길은 느낌 자체가 다르겠습니다만, 반이아빠의 24시간 중 2시간이나 되니 어쨌건 상당히 비중이 높다고 할 수 있겠네요. 반이아빠는 그 시간 동안 스마트폰 라디오 어플을 통해 출근길 뉴스로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듣고, 퇴근길에는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
[디지털 라이프] 첨단, 훨훨 날아라~멀리멀리! IT 기술항공산업의 만남 첨단, 훨훨 날아라~멀리멀리! IT 기술항공산업의 만남 드높은 하늘 위, 위풍당당 바람을 가르며 하늘길을 용케 찾아가는 비행기들. 문득 올려다본 창공에서 이러한 풍광을 보게 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덩달아 몽글몽글 피어납니다. 하지만 막상 해외여행 등을 계획하게 되면 공항, 항공사 등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바운더리 시스템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부담감이 스멀스멀 피어나기도 하는데요, 편의점이나 마트, 지하철처럼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일상 속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항공업계는 이러한 고객들의 부담을 단번에 눈치채기라도 한 듯, IT 기술과의 만남을 통해 편리함을 선사하고자 머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기술력과의 만남은 소소한 것에서부터 광대한 것까지 다양한 폭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