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miconductor

[디지털 라이프] 네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고! GPS를 넘어 SBAS로! 네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고! GPS를 넘어 SBAS로! 무럭무럭 자라난 GPS 결합 시스템들~ wow 먼 고대 시대. 다른 사람의 위치에 대해 타인이 확인할 수 있는 시대를 상상이나 했을까요? 디지털 라이프의 여러 단면 가운데 이러한 위치정보 추적은 아직도 놀라움의 대상입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GPS가 있는데요, GPS (Global Positioning System)는 GPS 위성에서 보내는 신호를 수신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계산하는 위성항법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단순히 GPS가 제공하는 신호를 받아 위치정보를 표시하는 독립된 장치로 사용되었지요. 원래 GPS의 경우, 미국 국방부에서 폭격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점, 아마 모르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GPS가 민간..
[세계 과학자의 대학] 2편, 파리 소르본대학교 마리 퀴리의 ‘인생대학’ 파리 소르본대학교 방사성 원소를 최초로 발견한 과학자인 마리 퀴리는 여성으로서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한 번 받기도 어려운 노벨상을 각기 다른 분야(물리학상, 화학상)에서 두 번이나 수상한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과학자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얻은 마리 퀴리는 그녀의 모교인 파리대학(University of Paris)의 최초 여성 교수라는 타이틀까지 당당히 따냈는데요, 이번 호에서는 그녀가 인생 전반에 걸쳐 깊은 인연을 맺은 대학, 파리 소르본대학교(Université Paris Sorbonne)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파리대학은 1257년 콜레주 드 라 소르본을 시작으로 1885년에 재설립되어 1971년 13개의 대학으로 나뉘게 되었는데..
[세계 과학자의 대학] 1편, 취리히연방공과대학 아인슈타인도 고배를 마신 대학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 ※ [세계 과학자의 대학]에서는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나온 대학과 그들의 대학 생활, 대학의 역사 등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_^) 21세기 최고의 두뇌, 공간과 시간 그리고 중력에 관한 획기적인 이론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천재, 아이작 뉴턴 이후 가장 중요한 물리학자 등으로 불리며 과학자들의 과학자로서 위상을 가진 아인슈타인도 대학에 낙방했던 사실을 아시나요? 전설의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 진학에 고배를 마셨던 대학은 바로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ETH 취리히’라고도 불리는 세계적인 공과대학이지요. 1855년 스위스 정부에서 설립한 공업기술 전문학교(Eidgenossische Polyt..
[디지털 라이프] 쓱 훑으면 싹 증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포렌식 쓱 훑으면 싹 증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포렌식 디지털 라이프가 발전해 가면서 많은 분야에서 첨단의 꽃이 알록달록 피어났습니다. 금융, 부동산, 건강, 푸드, 주택 등 앰코인스토리에서 살펴본 디지털 라이프 분야 역시 다양한데요, 오늘은 조금 색다른 분야의 디지털 라이프 속 단면을 스캔해 보고자 합니다. 바로 ‘범죄’와 관련된 디지털 바운더리인데요, 첨예하게 날카로워지고 있는 개인권리에 대한 중요성 때문에 예전보다 훨씬 더 범죄 및 법적 조치 등에 대한 일반인들이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IT 기술이나 혹은 기존 기술력의 대응 방식 역시 더욱 뾰족한 모양새로 발전해 갑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디지털 포렌식이 있는데요, 이 디지털 포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와, 저 증거..
[디지털 라이프] 귀에 꽂는 찰나 첨단 세상, 히어러블 귀에 꽂는 찰나 첨단 세상, “히어러블에 대해서도 압니까?” 웨어러블 -----> 히어러블 “웨어러블은 아는데!” “히어러블에 대해서도 압니까?” 우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또 맞이하면서 많이 거론되는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웨어러블입니다. 정보통신(IT) 기기를 사용자 손목, 팔, 머리 등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이 기술력은 우리의 일상 속 다양한 변화를 선물했습니다. 웨어러블이란 웨어러블 컴퓨터 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불리는 착용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가 거부감 없이 신체 일부처럼 항상 착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었지요. 특히 헬스케어, 스마트 센서, 저전력 무선 통신, 모바일 운영 체제, 스마트폰 기능 등의 IT 기술이 그저 사물에 불과했던 ..
[fun한 과학] 과학으로 인류애를 깨닫게 해준 인문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 과학으로 인류애를 깨닫게 해준 인문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 과학, 너는 내 운명 지난 에서는 영국에서 매년 열리는 크리스마스 과학강연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 강연은 1826년, ‘크리스마스 강연회’로 열려 지금까지 런던 왕립 협회의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대중을 위한 과학강연의 효시로 불리는 이 강연회를 창시한 사람은 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 1791~1867), 영국 왕립과학연구소의 초대 풀러 화학 석좌교수(Fullerian Professor of Chemistry)입니다. 중·고교 물리 시간에 엄지를 치켜세우며 전류와 자기장의 흐름을 배울 때 등장하는 과학자가 바로 마이클 패러데이지요. 그는 자기장이 감소하는 쪽으로 전류가 흐른다는 점, 즉 전기에너지를 얻는 원리..
[디지털 라이프] 빛을 넘어 세상의 ‘새 빛’이 된 LED “LED, 너 알고 보니 무지 다양하고 다채롭구나!” “맞아, 점점 더 첨단을 향해 발전해 나가고 있어!” 전류의 방향이 일정 전극 방향과 일치하면 불빛이 나는 다이오드인 LED. 전류를 흐르게 하면 붉은색, 녹색, 노란색으로 빛을 발하는 것이 특징이지요. 이러한 LED 산업 분야 역시 지속된 연구와 개량으로 인해 성능이 개선된 형태로 더욱 확장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광원’ 그 이상의 영역을 만들며 새로운 시장을 구축하고 있지요. LED는 크게 정보 표시용의 저휘도 LED와 조명용의 고휘도 LED로 나뉘는데요, 그러나 이러한 기초적인 LED를 떠나서, 최근의 LED의 조합은 더 혁신적입니다. 그리고 쉼표 없는 이 혁신은 우리의 일상 속 편리함으로 이어지지요. TV와 같은 전자 제품을 비..
[fun한 과학] 200년 전에 시작된 대중 과학 강연, 영국 왕립연구소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 200년 전에 시작된 대중 과학 강연 영국 왕립연구소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 The Royal Institution Christmas Lecture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영국에서는 선물 같은 특별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영국 왕립연구소가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이 그것이지요. 이 과학 강연은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대중 과학 강연의 시초라고도 불립니다. 1825년 영국 왕립연구소의 과학자인 마이클 패러데이가 제안해 시작되었지요. 처음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지만, 아이들을 데려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과학 강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청소년 대상의 과학 강연을 선보였습니다. 이 강연의 오랜 역사는 영국 사람들의 큰 자부심이기도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