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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행] 역사의 한 페이지로 떠나는 여정, 화도진공원 역사의 한 페이지로 떠나는 여정, 화도진공원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옛 ‘화도진(花島鎭)’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시민 공간, 인천 ‘화도진공원’은 1982년 한・미수교 100주년을 맞아 조성되었습니다. 9세기 중엽 서구열강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세웠던 서해안의 방어 구축진영으로 화도진(花島鎭)은 ‘곶섬’이 ‘꽃섬’으로 와전된 것을 그대로 한자로 옮긴 것입니다. 당시 중국과 일본에 진출해 있던 서양의 여러 나라는 조선에 끊임없는 문호 개방을 요구해왔다고 해요. 이에 조선은 서해안의 방위를 강화할 필요성을 느꼈는데요, 이를 위해 서울로 통하는 수로 관문에 화도진을 축조합니다. 지방 군사를 관리하던 지방 관제의 하나로 당시 약 70~80명의 병사가 주둔했는데요, 현재의 화도진은 1988년, 이런 화도.. 2022. 5. 13.
[디지털 라이프] 상상타파! 4D=그 입체적인 첨단에 대해 상상타파! 4D=그 입체적인 첨단에 대해 A : 디지털 라이프는 참 입체적이야! B : 3D를 넘어 4D와도 많은 조합이 이뤄진다고! C : 그래서, 단면이나 평면이 아닌 오감의 시대지. 발전된 세상은 평면이 아닌 입체로 다가옵니다. 보이는 것 그 이상, 보이는 것 그 너머를 꿈꾸게 하지요. 그래서 디지털 라이프는 단면이 아닌 다채로운 빛깔과 같습니다. 스펙트럼처럼 이 각도, 저 각도마다 다르게 보이는 오색찬연한 테크놀로지의 향연들.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지만, 그 과감함은 예견되어 왔던 스토리들이라 고개를 주억거리게 합니다. 3D, 참 일하는 분야가 많군! 이러한 입체성에서 많이 등장하는 익숙한 단어 중 하나가 바로 3D입니다. 3D는 3차원을 말하기도 하고, 입체영상을 말하기도 하지요. 아울러, 특수한.. 2022. 5. 12.
[인천 여행] 어슬렁어슬렁, 문학과 역사 속 인천! 원괭이부리마을 어슬렁어슬렁, 문학과 역사 속 인천 원괭이부리마을 & 화도진 연일 이어지는 화창한 날씨가 사람의 마음을 선득선득하게 하는 봄날입니다. 유난히 짙고 푸른 하늘, 따사로운 햇살과 선선한 바람은 더 없이 걷기 좋은 시간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이번 인천 & 광주 여행은 어슬렁어슬렁 거니는 동네 산책, 문학과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정입니다. 인천 동구 만석동 일대 ‘원괭이부리마을과 화도진’, 지금부터 함께 걸어봅시다. , 소설 속 그곳!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부두 정거장 건너편으로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는 작은 동네가 숨어있습니다. 김중미 작가의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배경지로 유명한 ‘원괭이부리마을’이 그곳인데요, MBC 특별기획 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는 책은 당시 워낙.. 2022. 5. 6.
사내방송 이름 공모전 이벤트 [앰코인스토리] 2022. 5. 4.
[안샘의 저염식 요리] 나가사키 부대찌개와 삼계 부대찌개 건강하고 맛있는 혼밥 저염식 레시피! 얼큰한 술안주로도 그만, 한 끼 식사로도 좋아! 나가사키 부대찌개 & 삼계 부대찌개 한때 ‘존슨탕’이라고도 불리었던 부대찌개는 6.25 후 우리나라 미군 부대에서 유래된 찌개로, 술안주로도 좋고 라면 사리를 넣어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부대찌개 조리법은 이와 같습니다. 먼저 두부와 스팸, 콘소시지, 프랑크소시지 등을 큼직하게 썰고, 잘 익은 김치를 썰거나 다지고, 돼지고기는 납작하게 저며 썰어 양념해 둡니다. 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애호박은 반달 모양,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준비하고, 파는 4cm 길이로 잘라 준비합니다. 다음에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달달 볶고 물을 부어 끓이다가 돼지고기가 익으면 다진 김치, 스팸, 프랑크소시.. 2022. 5. 4.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바르셀로나 셋째 날, 몬세라트 1편 바르셀로나 셋째 날, 몬세라트(Montserrat), 1편 오늘이 벌써 바르셀로나 여행 마지막 날이다. 둘째를 위해 가우디를 보러 바르셀로나에 왔으니, 몬세라트도 여행 계획에 넣었었다. ‘톱니 모양의 산’이라는 뜻을 지닌 몬세라트는 바위산으로 아서 왕의 성배 전설에 등장하는 베네딕트의 산타 마리아 몬세라트 수도원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기독교 4대 성지로 손꼽히며 특히 검은 마돈나 상을 보기 위한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소인데, 위대한 건축가 가우디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어제 오후에 날이 흐려지고 비가 오는 바람에 조금 망설여졌다. 산에 올라 하이킹하는 일정인데 날이 흐리고 비가 오면 차라리 시내 구경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슬며시 들었던 것이다... 2022.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