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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소환하는 연말 땡땡퀴즈!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2. 12. 2.
[음악나라 음악쌀롱] 겨울이 오면 자주 들리던 노래 해 질 저녁, 피곤한 몸을 끌고 집으로 가는 길. 어디선가 군고구마 굽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아, 이제 정말 겨울이 왔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네 편의점 입구에 내어 놓은 호빵 기계에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모습도 겨울을 느끼게 하는 것들 중 하나지요. 엊그제 가을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겨울의 문턱을 넘어 목도리 동여매는 쌀쌀한 날로 접어들었습니다. 오늘은 겨울이 오면 늘 자주 듣던 필자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볼까 합니다. 머라이어 캐리가 부릅니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1990년대를 대표하는 팝가수지요. 머라이어 캐리의 이 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정말 본격적인 겨울이 왔구나 하던 그 시절. 가사의 뜻도 잘 몰랐던 때지만 가창이나 노래가 워낙 좋으니까 .. 2022. 11. 29.
[포토에세이] 이 또한 지나가리니 [포토에세이] 이 또한 지나가리니 흐르는 물처럼 스치는 바람처럼 지는 갈대처럼 숨 가쁜 하루하루 일상 이 또한 지나가리니 글과 사진 / K3 TEST제조2팀 김순애 사원 2022. 11. 29.
추억의 겨울간식 이벤트 결과 발표_웹진 [앰코인스토리] 2022. 11. 25.
[등산으로 힐링하기] 포항 내연산의 단풍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등산 코스, 포항 내연산 (약 13.5 km, 휴식 제외 5시간 소요) 포항에 있는 내연산은 높이 710m로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원래 종남산이라 불리다가, 신라 진성여왕이 이 산에서 견훤의 난을 피한 뒤에 ‘내연산’이라 개칭하였다고 해요. 내연산의 보경사 부근 일대와 갑천계곡은 경북 3경의 하나로 꼽히는 경승지(경치가 좋아 지정된 장소)인데 12개의 폭포와 암벽, 그리고 깊이 수십 척의 용담 등 심연 및 암굴, 기암괴석 등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가을철 계곡길의 단풍으로도 유명합니다. 삼국 시대 신라의 승려 지명이 창건한 사찰인 보경사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합니다. 1400년이 넘는 유서 깊은 전통 고찰로, 보경사 적광전은 보물로도 지정된 문화재입니다. 큰 규모의.. 2022. 11. 25.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 기적의 생존력에서 배우다! 흰개미와 에너지 저감기술 기적의 생존력에서 배우다! 흰개미와 에너지 저감기술 땅바닥 한쪽 구석에서 줄을 지어가는 기어가는 개미들의 행렬을 따라 한참을 호기심 어리게 관찰했던 기억, 어릴 적 한 번씩은 있지요? 어떤 개미는 자신의 체구보다 몇 배는 큰 무언가를 입에 물고 어디론가 열심히 가기도 하고 말이지요. 작고 연약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개미가 가진 협동심은 놀라운 생존력은 기적 같은 일들을 만들어내곤 합니다. 이번에 살펴볼 생체모방기술의 주인공은 바로 ‘흰개미’입니다. ‘흰개미’는 개미라고 불리지만 생물학적으로는 사실 바퀴벌레에 더욱 가까운 바퀴목 곤충입니다. 우리에게는 나무를 갉아먹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해충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지만, 흰개미는 생태계 속에서 공생관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흰개미는 전 대륙에 걸쳐 분포하.. 2022.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