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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1253

[목포 여행] 다도해를 품은 도시여행, 낭만 항구 목포 2편 다도해를 품은 도시여행, 낭만 항구 목포 목포 시티투어 버스 & 원도심여행, 2편(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목포의 원도심을 둘러본 시티투어 일정, 각자 점심을 마친 참석자들이 다시 모입니다. 이번에는 버스를 타고 좀 더 멀리 달리는데요, 도착한 곳은 삼학도에 있는 입니다. 목포는 김대중 대통령이 유년 시절부터 정계에 입문하기까지 활동한 곳인데요, 이곳 기념관은 그의 생애를 살피며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고자 건립되었습니다. 로비 전시 공간 / 영상관 / 안내데스크 / 카페테리아 / 기념품샵으로 구성된 1층 공간, 2층에 위치한 4개의 전시실에는 각각 2000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된 노벨평화상 시상 모습을 현장감 있는 영상으로 만날 수 있으며, 김대중의 출생에서부터 정치 입문 과.. 2024. 7. 19.
[목포 여행] 다도해를 품은 도시여행, 낭만 항구 목포 1편 다도해를 품은 도시여행, 낭만 항구 목포목포 시티투어 버스 & 원도심여행, 1편연일 이어지는 화창한 날씨에 몸도 마음도 저절로 붕~뜬 하루하루입니다. 여행하기 참으로 좋은 나날인데요, 이 계절도 순간이고 한철이니 매일매일 부지런히 다녀봅시다!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이번 여행은 입니다. 목포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달리는 하루 여행! 함께 떠나볼까요?멋과 낭만이 있는 목포 시티투어다도해를 품은 천혜의 자연경관,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문화예술을 간직한 낭만 항구! 목포에 가기 위해 기차에 오릅니다. KTX를 타고 당도한 곳은 목포 구도심에 있는 목포역. 역사를 나서자 진한 사투리 억양이 도처에 생동합니다. 발걸음이 향한 곳은 시티투어 승강장이에요. 이곳에서 오늘의 목포 여행을 시작할 예정이에.. 2024. 7. 12.
[안샘의 저염식 요리] 오징어콩순대 & 미역 닭가슴살전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하는 레시피 오징어콩순대 & 미역 닭가슴살전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순대를 먹었을까요?1809년 순조 시대의 여성생활백과서라 할 수 있는 「규합총서」를 보면, 순대에 관한 첫 기록이 나오는데요, 순대를 만드는데 지금처럼 돼지 창자를 쓴 게 아니라 소 창자를 이용했습니다. 「규합총서」에는 “소 창자 안팎을 깨끗이 씻어 한자 길이씩 베고, 쇠고기와 꿩, 닭고기를 두드려 온갖 양념과 기름장을 섞어 가득히 넣고 실로 두 끝을 맨 다음, 솥에 먼저 물을 붓고 대나무를 가로지르고, 그 위에 얹되 물에 잠기게 말고 뚜껑을 덮어 뭉근한 불로 고아 꽤 익힌다.”라는 소창자순대 요리법이 나옵니다. 요즘 순대는 일반적으로 돼지창자에 소를 넣어 만드는데, 지역에 따라 어류를 이용한 순대도 있습니다. 강원도.. 2024. 7. 5.
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24년 7월 개봉영화 [추천 MOVIE] 2024년 7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추천영화 NO.1 ▶ 탈주2024.7.3 (개봉), 94분, 12세이상관람가, 액션 감독 : 이종필주연 : 이제훈, 구교환, 홍사빈 “내 앞 길 내가 정했습니다”휴전선 인근 북한 최전방 군부대. 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중사 규남은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을 벗어나 원하는 것을 해볼 수 있는 철책 너머로의 탈주를 준비한다. 그러나 규남의 계획을 알아챈 하급 병사 동혁이 먼저 탈주를 시도하고, 말리려던 규남까지 졸지에 탈주병으로 체포된다. “허튼 생각 말고 받아들여. 이것이 네 운명이야.” 탈주병 조사를 위해 부대로 온 보위부 소좌 현상은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규남을 탈주병을 체포한 노력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사단장 직속보좌 자리까지 마련해주며 실.. 2024. 7. 1.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리기(Rigi)산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티틀리스에서 엥겔베르그로 내려와 기차를 타고 루체른으로 이동 후, 루체른에서 유람선을 타야 리기산으로 갈 수 있다. 기차나 배의 배차 간격이 길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 이동해야 당일치기로 인터라켄 → 티틀리스 → 리기산 → 인터라켄 여행이 가능하다. 2시 기차를 타기 위해 티틀리스에서 엥겔베르그로 부지런히 내려온 덕분에 제시간에 기차를 탈 수 있었다. 루체른역에 도착해서는 리기산으로 가는 유람선을 타는 선착장까지 도보로 이동한다. 멀지 않은 거리여서 스위스 골목길을 따라 재미나게 걸어본다. 유람선 내부는 테이블이 있어 간단한 음료를 마시며 바깥의 경치를 구경할 수 있고, 2층으로 올라가 갑판으로 나가면 시원한 호수 바람을 맞으며 주변 경관을 구경할 수 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2024. 6. 28.
[음악감상실] 외로울 때 듣는 클래식 음악 여행을 다녀오면 마음 속에서 한구석이 빈 것 같은 느낌이 생겨납니다. 낯선 곳에서의 소란스럽고 분주하며 호사스럽던 마음이 차분해질 겨를도 없이 빈틈으로 외로움이 파고 듭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외로움을 더 느낀다고 하지만, 현대 심리학자들의 보고서를 보면 젊은이들이 외로움을 더욱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특히, 학창시절에서 갓 벗어난 사회 초년생들에게서 외로움이 많다고 하지요. 내 곁에 있던 내 편이 없어짐으로 기대와는 다른 고립감이 몰려오는 것이라고 하겠지요. 그러다 보니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많이 키우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외로움은 강요된 감정이 아닐까 합니다. 고독(孤獨)은 자신을 개인적인 생각에 고립시키는 것인 반면, 외로움은 외부 압력에 의해 사회로 떠밀려 혼자가 되는 것이라 정의할.. 2024.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