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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광주 여행] 이야기가 있는 광주탐방! 펭귄마을 가슴 따뜻한 풍경, ‘양림동 펭귄마을’ 도시가 팽창하면서 생활권이 분산되고 도심이 비는 현상은 대부분 중소도시의 숙명과도 같습니다. 광주광역시만 해도 양동 발산마을이나 풍향동 꼬두메가 그렇고, 이곳 양림동 또한 그렇게 죽은 듯 존재했었지요. 그래도 양림동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었습니다. 사직단을 비롯해 최승효, 이장우 가옥, 정율성 생가, 거기에 초기 개신교 관련 건물과 선교사 사택까지 상대적으로 풍부한 문화 자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광주 여행] 이야기가 있는 광주탐방! 광주사직공원 연일 매서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그렇다고 행여나 집순이, 집돌이로만 이 겨울을 나시는 건 아니겠지요? 안녕하세요, 앰코가족 여러분! 2019년 광주여행, 두 번째 탐방 글이 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바로 ‘이야기가 있는 광주탐방!’ 소개해 드릴 곳은 광주 사직의 역사를 품은 ‘광주사직공원’과 골목골목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펭귄마을’입니다.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까요? 광주 사직의 역사를 품은 ‘광주사직공원’ 광주광역시 남구 ..
부평 평리단길 맛집 <당신과 나의 식탁> 따뜻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안녕하세요, 여러분. 필자가 이번에 소개해 드릴 맛집은, 가정집 같은 따뜻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당신과 나의 식탁>입니다. 이곳은 1955년부터 평리단길이라 불렸던 것처럼 꾸며 놓은 부평 문화의 거리와 부평시장역 사이에 있습니다. 평리단길에는 분위기가 좋은 식당과 카페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분위기와 맛이 좋다고 손꼽히는 곳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가게에 간판이 없다는 것이에요. 간판이 보이지 않아 한눈에 알아볼 수는 없지만..
[중국 특파원] 앰코 ATC 송년회 풍경들 중국도 한국처럼 춘절(春节, chūnjié)은 1년 중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입니다. 중국은 기본적으로 춘절을 기점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송년회나 새해맞이는 춘절에 맞춰서 진행되며, 오히려 12월 31일에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이곳 ATC사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춘절이 다가오면 부서별로 Annual Party를 하는데요, 오늘은 ATC 송년회(年会, niánhu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해 혹은 회사마다 나라..
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19년 2월 개봉영화 [추천 MOVIE] 2019년 2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 추천영화 NO.1 ▶ 아이스 Ice 2019.02.07.(개봉예정), 90분, 전체관람가감독 : 올렉 트로핌주연 : 아글라야 타라소바, 밀로스 비코비치, 알렉산더 페트로프   “얼음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봐”구부정한 몸, 휘어진 다리로 피겨요정을 꿈꾸던 어린 나디아. 호랑이 코치 샤탈리나에게 극강의 훈련을 받아 피겨스케이팅 간판 선수 레오노프의 파트너가 ..
[안쌤의 저염식 요리] 해산물누들볶음 & 삼겹가지볶음 삼겹살, 해산물, 야채로내맛있고 건강한 볶음 요리를 만들어 볼까? ‘볶음’이란 음식 재료에 양념을 하여 볶은 음식을 말합니다. 볶음은 한자어로는 초(炒)라고 하는데, 볶음에는 콩을 볶는 것과 같은 건열볶음 이외에 습열볶음 방법이 있습니다. 「조선요리법」에서는 초(炒)란 ‘조림과 같은 방법으로 요리하되 조림의 국물에 녹말가루를 풀어 넣어 익혀서 그것이 재료에 엉기도록 한 것으로 전복초, 홍합초 등이 있다.’라고 합니다. 또한, 「조선무쌍신식요리제..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미국 서부 자동차여행 12편, 나파밸리, 스탠퍼드대학교 와인을 좋아하는 필자가 미국 서부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나파밸리(Napa valley)였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 이름, 나파밸리!   나파밸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로 샌프란시스코 북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있다. 이곳은 300곳 이상의 대규모 와이너리가 있으며, 소규모 와이너리까지 합하면 총 1,800여 곳 이상의 와이너리가 있는 곳이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가고 싶은 곳이겠지만, 아이들..
뮤지컬 시카고 관람기, 라이브 재즈의 매력 속으로 드디어 장기간 흥행하는 유명 작품 뮤지컬 <시카고>를 보고 왔어요! 예전부터 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안 맞아 너무 아쉬웠던 찰나에 앰코인스토리 사랑의 티켓에 당첨되었다고 해서 “대박이다!” 하고 바로 갔지요. 참~<시카고>를 보기 좋은 저녁 밤의 대극장 모습이네요. ㅎㅎ 로비 정중앙에서 프로그램북도 구매할 수 있었어요. 엄마와 함께 도착한 극장 로비에는 포스터들이 붙어있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 포토존을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