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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음악나라 음악쌀롱] 모두에게 필요한 위로의 노래 지금 우리는 정말 위로가 많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코로나를 벗어나는 일은 올해를 지나 내년의 숙제가 되었습니다. 만 2년이란 시간 동안 인내해 왔던 우리의 마음도 지칠 대로 지쳐 있는 상황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마음의 위로가 되는 노래를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는 것이 가장 큰 위로가 되겠지만, 오늘은 필자의 주관대로, 오늘의 노래를 소개해 봅니다. 이용주가 부릅니다, 위로의 노래 KBS 이라는 프로그램 중 무명 트로트 가수들이 경연하는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여기서 연속 5주 동안 5승을 한 가수들은 ‘5승 가수’라는 타이틀로 불리게 됩니다. 현재 가장 유명한 트로트 가수인 임영웅 씨도 이곳..
[광주 여행] 일상에서 만나는 국악한마당, 광주 공연마루 문화로 즐기는 광주 서구 여행 하정웅 미술관 & 광주 공연마루 다양하고 신명 나는 국악으로의 초대, 은 광주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매일매일(화~금요일, 주 4회) 멋과 흥에 취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명품 공연! 그 순간을 만나러 광주 서구 상무조각공원 내에 위치한 ‘공연마루 극장’을 갑니다. 공원 내 주차장에 주차하니 공연 시작(17시)까지는 약 한 시간이 남았네요. 그 여유를 틈타 상무시민공원을 거닐며 산책을 즐겨봅니다. 공원 곳곳으로 가을맞이 나들이객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서서히 바래 가는 초록의 기운이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조각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조각공원, 흥미 가득한 발걸음이 계속..
[광주 여행] 문화로 즐기는 광주 서구 여행, 하정웅 미술관 문화로 즐기는 광주 서구 여행 하정웅 미술관 & 광주 공연마루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 속에서 백신 접종률도 어느새 80%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은 점차 회복단계를 밟고 있는데요, 바야흐로 ‘위드 코로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앰코코리아 가족 여러분. 이번 광주 & 인천 여행은 ‘문화로 즐기는 광주 서구 여행, 하정웅 미술관과 광주 공연마루를 다녀왔습니다. 함께 떠나볼까요? 디아스포라와 민주·인권·평화의 만남, 하정웅 미술관 지하철 농성역에서 도보로 10분, ‘하정웅 미술관’은 상록회관 근처에 위치합니다. 미술관 초입, 입구를 따라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예쁜 산책로를 걷습니다. 이내 모습을 드러내는 미술관 건물은 고풍스러운 빨간 벽돌이 인상적입니다. 그 전신이 광주시립미술관의 분..
[안샘의 저염식 요리] 배추 된장국 & 된장 저수분 수육 구수하고 시원한 맛과 풍부한 단백질의 발효식품! 배추 된장국과 된장 저수분 수육 된장은 콩을 삶아서 띄운 메주와 소금물을 독에 넣어 장기간 숙성시킨 다음에 우러난 간장을 떠내고 남은 건더기를 숙성시켜 만든 것입니다. 콩의 원산지는 고구려이기 때문에 아마도 된장은 고구려에서 처음 만들어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된장에 관한 기록을 살펴보면, 「삼국사기」에는 신라 신문왕이 혼인할 때 바친 물품 가운데 ‘장시’가 보이는데, 장시는 된장을 말합니다. 「고려사」에는 성종 원년에 흉년이 들었을 때 백성을 구휼하는 데 된장을 배급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에는 된장이 수없이 등장하여 일반인들이 일상적으로 널리 먹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된장은 제조과정에서 콩 단백질이 미생물에 의해..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프랑스 파리 넷째 날 : 샤요 궁전, 에펠탑 ※ 이 여행기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다녀온 후 작성한 글입니다. 베르사유 궁전과 공원 관람을 마치고 에펠탑으로 향한다. 에펠탑 전망대 관람 티켓을 예약해 놓아서 오후 5시 30분까지 도착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 도시외곽 철도인 RER선을 타고 가기로 했다. RER선은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베르사유 궁에서 거의 30분 내로 에펠탑에 도착한다. 출출한 아이들을 위해 간식거리를 산다. 드디어 에펠탑역에 도착했다. 밖으로 나가보니 에펠탑이 바로 보인다. (^0^) 티켓 예약시간까지는 약 30분 정도 남아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다는 샤요 궁(Palais de Chaillot) 앞으로 바삐 이동한다. 에펠탑 바로 앞에 있는 작은 다리를 건너 최대한 빠른 걸음으로 다녀와야 하는데 마음이 바쁘다. 계단..
[음악나라 음악쌀롱] 가을 타는 사람을 위한 노래 유난히 한해가 빨리 지난 것 같아 아쉬움 가득한 2021년도 어느덧 두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80%를 넘어 2차 접종 완료는 70%를 넘었습니다. 길고 긴 인내의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도 참 대단합니다. 매일 아침이면 코로나 확진자가 몇 명인지 찾아보던 일도 이제는 드문드문 기사로 접하게 되고, 마스크 쓰는 일이 일상이 되어 가끔은 집에 들어가서도 마스크 벗는 일을 잊기도 하는군요. 이문세가 부릅니다, 가을이 오면 이제 조금 있으면 입동이군요. ‘겨울이 들어선다’는 뜻인데요, 이 시기가 되면 추울 일만 남았다고 볼 만큼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때이기도 합니다. 일가친척들이 모두 모여 김장김치를 하는 때이기도 하지요. 어린 시절에는 김장김치와 함께 먹던 보..
[미국 특파원] 핼러윈 데이의 유래 매년 10월의 마지막 날 31일이면 미국에서는 핼러윈 데이(Halloween day) 축제를 엽니다. 이미 미국을 넘어 한국이나 동양에서도 점점 그 나라의 축제로 자리 잡은 듯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미국에서도 대표적인 축제의 하나로 알려진 핼러윈 데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이 이름의 유래는 켈트족(Kelt)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켈트족은 2000년 전에 아일랜드, 영국, 프랑스, 스코틀랜드 지역에 살았던 민족으로 해마다 삼하인(Samhain)이라는 축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켈트족은 1년을 열두 달이 아닌 열 달로 보았고, 10월 31일이 그해의 마지막 날이었지요. 그래서 기나긴 겨울이 시작되면 11월 1일이 새해의 첫날이었습니다. 이 삼하인이란 축제는 10월 31일에 죽은 자와 산 자의 경계가..
[등산으로 힐링하기] 금빛 가을을 만나는, 마니산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마니산 등산 코스 (약 6 km, 소요 시간 3시간 30분, 휴식 포함) 인천 강화에 있는 높이 472m인 마니산은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있는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정상에서 경기만과 영종도 주변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정상에는 단국 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고 하는 참성단이 있는데, 이곳은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린다고 하네요. 마니산은 우리 민족의 영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니산은 암릉구간, 갯벌과 평야, 산과 바다, 섬까지 다양하고 아름다운 조망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특히 코스는 초보자도 도전하기 좋은 코스라 독자 여러분께도 소개해 봅니다. 단군로로 올라가는 길은 많이 가파르지 않고 숲속 길을 산책하는 느낌으로 무난하게 시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