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요리와 친해지기421

[안샘의 저염식 요리] 토마토소고기찜 & 토마토소고기장조림 지방이 적고 맛있는 살코기 반찬토마토소고기찜 & 토마토소고기장조림 찜은 고기나 생선, 채소 등에 양념을 하여 국물이 많지 않게 붓고 끓이거나 쪄서 만든 음식을 말합니다. 장조림은 기름기가 적은 부위의 고기 살을 크게 잘라서 물을 붓고 끓여서 어느 정도 익으면 생강과 마늘, 간장을 넣어 조리는 음식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요리에 사용한 고기는 소고기 우둔살입니다. 우둔살은 소 엉덩이에 붙은 살코기로 지방이 적고 고기가 많아 ‘뭉치살’이라고도 합니다. 우둔살은 큰 고깃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색은 약간 짙으며 변색도 다른 부위에 비해 빠릅니다. 우둔살의 근육 섬유는 비교적 잘고 고깃결도 균일하나, 고기의 부드러움이 부분마다 다릅니다. 우둔살은 지방이 적은 고기 요리에 적합한 것으로 장조림, 불고기, 주물럭,.. 2024. 6. 5.
[안샘의 저염식 요리] 베이컨밀푀유 & 통삼겹스테이크 동서양 삼겹살의 치열한 입 속 배틀베이컨밀푀유 & 통삼겹스테이크 삼겹살은 돼지고기 중 가장 인기 있는 부위로, 살과 지방이 겹겹이 층을 이루고 있어 삼겹살이라 부릅니다. 생삼겹살을 우리는 주로 불에 구워 먹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염지와 훈연을 거친 베이컨으로 만들어 먹고 중국과 일본은 삶거나 튀겨서 먹습니다. 베이컨은 적당한 크기로 썬 삼겹살을 소금과 향신료에 절이고 훈제하여 만듭니다. 요즘은 얇게 썰어놓고 가공하기도 하지만, 처음에는 고기 덩어리째 가공하여 먹을 때 얇게 썰어내기도 하였습니다. 소금은 대개 고기 10kg 당 300~400g의 소금을 사용하고 향신료는 기호에 따라 사용하는데, 베이컨은 향신료의 향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종류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훈제의 경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 2024. 5. 8.
[안샘의 저염식 요리] 두부카나페 & 가지라따뚜이 프랑스의 퓨전 에피타이저를 만난다두부카나페 & 가지라따뚜이프랑스어로 ‘소파’를 뜻하는 카나페는 식빵을 작게 잘라 구워 한 쪽 면에 버터를 바르고 햄, 치즈, 훈제연어, 달걀, 채소 등을 얹어 먹는 술안주나 에피타이저입니다. 카나페는 사용되는 재료에 따라 일찍 만들어 놓으면 습기가 생기거나 음식의 표면이 건조하면 맛과 모양이 손상되므로, 먹는 시간을 잘 맞추어 만들어야 합니다. 라따뚜이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에서 즐겨먹는 전통적인 채소 스튜로, 니스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라따뚜이는 가지, 토마토, 피망, 양파, 호박 등의 여러 가지 채소와 허브를 넣어 만드는데, 모든 재료를 올리브유에 볶아 만듭니다. 요리하는 사람에 따라 채소를 다 같이 넣어 볶을 수도 있고, 따로따로 조리한 후에 함께 섞어서 가볍게 익힐 .. 2024. 4. 1.
[안샘의 저염식 요리] 카레감자전 & 웰빙카레죽 다이어트에도 좋고, 소화에도 좋은 한식 카레요리 카레감자전, 웰빙카레죽 감자전은 강원도 지방의 향토 음식으로 감자적(감재적)이라고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은 밀가루를 반죽하고 파와 부추 등을 넣어 만듭니다. 감자는 전분이 많이 들어있어 소금간만 조금해서 갈아서 부치면 되기 때문입니다. 강원도식의 감자전은 감자와 소금만으로 전을 만들지만, 취향에 따라 곱게 채를 썬 감자를 반죽에 넣거나, 부추, 버섯, 당근, 양파 등 다른 재료를 넣기도 합니다. 곡식에 5~6배가량 물을 붓고 오래 끓여 부드럽게 만든 음식인 우리나라의 죽은 40여 종이 있습니다. 그 종류로는 쌀만 넣은 흰죽, 우유를 섞은 타락죽, 잣이나 깨, 호두 등을 넣은 열매죽, 생굴, 전복, 홍합, 조개 등을 넣은 어패류죽 등이 있는데, 쇠고기에 홍.. 2024. 3. 4.
[안샘의 저염식 요리] 달콤스테이크 & 웰빙스테이크 달콤하고 풍부한 육즙의 맛! 달콤스테이크 & 웰빙스테이크 소를 몰 때 채찍 끝부분이 닿는 부위라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채끝살은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습니다. 채끝살은 육질이 적당히 발달했고, 대체로 마블링 상태가 우수해 로스구이나 스테이크로 많이 먹습니다. 채끝은 카르보닐 화합물, 아민 등의 향기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가열 시 좋은 향기를 냅니다. 소고기 등심은 소 갈비뼈의 바깥쪽 부위로 고깃결이 고우며 소고기 중 가장 연하다고 합니다. 등심은 부드럽고 육질이 풍부하여 구이와 스테이크용으로 즐겨 먹습니다. 좋은 조건에서 사육한 소의 등심은 지방이 많이 축적되어 마블링이 뛰어납니다. 고기를 구울 때는 눌어붙지 않도록 가능한 프라이팬이나 석쇠를 먼저 달군 뒤 고기를 올려놓아야 하며, 처음에는 센불로 .. 2024. 2. 5.
[안샘의 저염식 요리] 강황고구마밥 & 파인애플볶음밥 맛도 컬러도 이색적인 오늘의 메뉴! 강황고구마밥 & 파인애플볶음밥 고구마는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조선 영조 1763년 일본 통신사로 갔던 조엄이 가져온 것으로 식용과 전분, 알코올의 원료 등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고구마의 주성분은 탄수화물로, 말린 고구마의 표면에 생기는 흰 가루는 맥아당입니다. 고구마는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와 나이아신, 야리핀(고구마를 자를 때 나오는 하얀 진액) 등 섬유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라색인 고구마의 껍질은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파인애플은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신대륙이 발견된 뒤 포르투갈 사람과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세계 각지에 전파되었습니다. 파인애플에는 비타.. 2024.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