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366 [중국어 탐구생활] 올해는 어디로 여행 가고 싶어? 今年你想去哪里旅行? 슬슬 날씨가 더워지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여름 휴가들 많이 떠나실 텐데요, 요즘은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예약하지 않으면 인기있는 휴가지의 교통편과 숙박시설은 이용하기 어려워 항상 부지런히 알아보고 움직여야 합니다. 오늘은 휴가에 대한 대화 내용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다들 올여름 계획을 잘 세워서 즐거운 휴가되시길 바랍니다! A :马上就到暑假季节了!Mǎshàng jiù dào shǔjià jìjié le!이제 곧 여름휴가 시즌이네! 马上 (mǎshàng) : 곧, 즉시暑假 (shǔjià) : 여름방학, 여름휴가季节 (jìjié) : 계절, 철 B :对啊。今年你想去哪里旅行?Duì a. Jīnnián nǐ xiǎng qù nǎlǐ lǚxíng?맞아. 올해는 어디로 여행 가고 싶어? 哪里 (nǎ‧.. 2026. 6. 25. [포토에세이] 출근길 수국 단상 [포토에세이] 출근길 수국 단상 출근 길, 초록 잎 사이로 고개를 든 수국이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수국은 연보라와 분홍빛이 겹겹이 쌓여 마음을 한결 부드럽게 만든다. 밤새 내린 이슬을 머금은 꽃잎은 조용히 빛나고, 노란 꽃들과 어우러진 꽃밭은 작은 정원처럼 느껴진다. 잠시 걸음을 멈추어 수국을 바라보며 숨을 고르면, 오늘도 수국처럼 차분하게 하루를 피워내고 싶어진다.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광주 광산구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6. 25. [일본어 탐구생활] 이 메뉴는 무엇인가요? このメニューは何ですか? 지난달 추성훈 님이 유튜브에 카가와현의 다카마쓰 여행 영상을 올렸더라고요. 마침 4월 여행 때 필자도 갔었던 우동집이 화면에 나와 무척 반가웠는데요, 한편으로는 처음 그 가게에서 느꼈던 긴장감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일본에선 식권 자판기를 사용하는 식당도 많지만, 로컬 맛집 중에는 그림 하나 없이 일본어 한자만 가득 적힌 메뉴판을 보며 직원에게 직접 말로 주문해야 하는 하드코어한 곳들이 있답니다. 그래도 자리에 앉아 천천히 메뉴를 보거나 번역기 어플로 사진을 찍어 주문할 시간을 번다면 괜찮겠지만, 해당 가게는 들어가자마자 바로 주문을 하는 구조여서 좀 난감했습니다. 뒤에도 사람들이 줄서 있으니 여유롭게 물어보진 못하겠고, 적당히 아무거나 먹어보려 했습니다. A :すみません、このメニューは何ですか?스미마센,.. 2026. 6. 24. [포토에세이] 중국 고대 4대 수도 장안과 양귀비 [포토에세이] 중국 고대 4대 수도 장안과 양귀비 중국 3,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고대 4대 수도 중 하나이며, 황하강 유역 문명의 발상지이자 실크로드의 출발점인 장안. 당 왕조 때 대제국의 수도였고, 중국 5대 악산 중 하나인 화산이 있고, 해가 지면 대당불야성이 전성기인 당나라를 재현한 화려한 불빛이 볼 만하다. 당 현종의 총애를 받은 중국 4대 미녀인 양귀비가 왕들만 가능한 온천욕을 즐긴 화청지와 그녀와 함께 살았던 흥경궁까지. 지금도 관광지마다 양귀비를 기리며 많은 여성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촬영일 / 2026년 4월촬영지 / 중국 시안 병마용 박물관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6. 23. [포토에세이] 강원도 정선 운탄고도 [포토에세이] 강원도 정선 운탄고도 짙은 녹음의 유혹에 못 이겨 강렬한 여름의 햇살 아래를 걸어봅니다. 뭉게구름이 피어오르는 하늘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덧 풀 향기 가득한 숲 속을 지나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산객에겐 노래 제목처럼 이곳이 소문의 낙원인 듯합니다. 멋진 하늘과 백두대간의 산그리메를 따라 걷는 이 길! 방전된 심신의 에너지를 가득 충전함에 있어 자연이 주는 무한 리필 서비스에 감사할 뿐이지요.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강원도 정선 운탄고도글과 사진 / 기술연구소 선행기술개발그룹 김용준 수석 2026. 6. 19. [에피소드] 야구장 1200만 명 관중 수를 기록한 프로스포츠가 바로 프로야구다. 10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한해 1200만 명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응원한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프로스포츠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절에도 야구는 참 인기가 많았다. 야구부가 있는 학교는 전국대회 준결승이나 결승전에 오르면 선생님들과 동행하여 야구장으로 응원하기도 했다. 물론,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도 야구부가 있기는 했지만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해서 야구장을 밟은 적은 없다. 아무튼 그런 야구사랑들이 모여 프로스포츠에서 독보적인 1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보니 각 지자체에서도 더 좋은 경기장을 만들어 팬들의 요구에 부흥하는 일이 심심치 않게 생긴다. 미국 메이저리그.. 2026. 6. 18. 이전 1 2 3 4 ··· 3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