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373 [포토에세이] 섬진강 기차마을 [포토에세이]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축제의 활기차던 소음이 잦아든 6월의 어느 오후. 정차해 있는 검은 증기 기관차는 고요 속에서도 힘찬 기동을 준비하는 듯합니다. 푸른 하늘 아래 솜사탕 같은 구름이 흐르고, 멀리 보이는 대관람차와 함께 기차는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독특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기차역을 지나 정원으로 향하자, 하얗고 붉은 장미들이 터널을 이루며 그윽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장미축제가 끝났어도 장미들은 여전히 생기 넘치며, 평화로운 정원의 정취를 보여줍니다.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전남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7. 3. 여름 건강 퀴즈~시원한 여름을 준비하세요! 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6. 7. 2. [포토에세이] 광주 조선대학교 장미축제 [포토에세이] 광주 조선대학교 장미축제 계절의 여왕인 5월을 맞은 꽃의 여왕 장미! 광주 조선대 내에 약 8,299㎡ 규모 부지에 전 세계 230여 종, 약 1만 8,000에서 1만 9,000주의 장미를 입체적으로 조성하여 장미축제를 열고 무료로 개방하여 많은 시민이 즐기도록 했다. 최근 날씨가 더워져 꽃이 일찍 피기도 하여 오후 늦게 방문하였는데, 외국인들도 많고 다채로운 행사를 하여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즐기기도 했다. 촬영일 / 2026년 5월촬영지 / 광주 조선대학교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7. 1. [미국 특파원]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시애틀(Seattle)’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나 단어는 모두 다를 텐데요, 필자는 1990년대 로맨스 영화 이 생각납니다. 당시 청순미의 대명사였던 맥 라이언(Meg Ryan) 배우가 나왔던 영화로,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영화였지요. 지금은 줄거리는 생각이 나지도 않지만 영화 제목과 배우가 바로 떠오르는 그 도시입니다. 물론 문화나 경제적으로 아주 큰 의미있는 대도시이기도 하고, 미국 내에서 살기 좋은 도시 4위에 오를 정도의 유명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시애틀은 미국 서부 워싱턴주(Washington State)에서 가장 큰 항구 도시입니다. 흔히 주청사가 있는 주도로 잘못 알고 있는데요, 실제 워싱톤주의 행정 및 정치의 중심지인 주도는 올림피아(Olympia)시입니다. 인구는 2019년 기.. 2026. 6. 30. [에피소드] 자전거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횡단보도에서 파란불이 들어오길 기다렸다. 인도 한쪽에 모인 서너 대의 자전거에 눈길이 갔다. 파란색을 입힌 자전거였는데, 주인을 애타게 찾고 있는 듯했다. 길을 걷다 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바쁜 걸음을 하고도 시간이 부족할 듯 싶으면 누군가는 저 자전거를 이용할 것이다. 누군가에는 참 고마운 교통기관이 될 것이다.그러고 보니 자전거를 타본 지도 꽤 오래되었다. 초등학교 등하교길을 위해 부모님은 큰 맘 먹고 자전거를 사 주셨다. 가까운 거리였다면 부모님은 무리해서 자전거를 장만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한 시간을 넘게 걸어야 학교에 도착할 수 있었기에 호주머니를 탈탈 털어 사 주신 것이다. 처음으로 받아보는 큰 선물이었기에 밤잠까지 설쳤지만 자전거를 .. 2026. 6. 30. 올여름 폭염에 대비하는 나만의 방법결과 발표 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6. 6. 26. 이전 1 2 3 4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