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407 [에피소드] 고추 직접 재배한 고추를 받으면 기분이 참 좋다. 물론, 가까운 시장에 가서 1천 원짜리 몇 장을 내면 모양이 예쁘고 맛이 좋은 고추는 얼마든지 살 수 있다. 하지만 농부의 정성이 담긴 고추면 그 모양이 좀 생겨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꼭 많은 양이 아니어도 좋다. 주인장의 마음이 담긴 양이면 개수는 문제될 것도 없다.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고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몇 개 담아 왔어요!”라는 말에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 그 말에 진의 여부를 떠나 싱싱한 고추를 가지고 왔다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지인은 가까운 텃밭을 활용해 이것저것 심었고, 거기서 수확물이 생기면 나눠주려고 항상 노력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 마음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 하얀 비닐봉투 안에 정말 막 생긴 고추들이 여러 개 들어있었다... 2026. 8. 28. [포토에세이] 잠시 흔들려도 [포토에세이] 잠시 흔들려도 전투기도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바람을 마주해야 합니다. 우리도 일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바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잠시 흔들릴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가는 방향이 틀린 것은 아닐 겁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든 분께 작은 응원을 보냅니다. 글과 사진 / TEST 제조2팀 최민혁 사원 2026. 8. 27. 미스터 반의 숨은 그림 찾기 정답 발표 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6. 8. 26. [대만 특파원] 대만 랜드마크 101 요즘 날이 무척 덥네요! 한국 뉴스를 보니 40도를 훌쩍 넘는 곳도 있던데요, 독자님들도 모쪼록 무더위 속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대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을 소개하려 합니다. 몇 개월 전에는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는데요, 한 OTT 방송에서 ‘알렉스 호놀드’라는 분이 508m 높이의 타이베이 101을 안전장비 없이 등반하는 과정을 생방송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지요. 그 당시, 대만 내에서는 ‘TSMC보다 더 높이 올라간 사람’이라는 농담이 한때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타이베이 시내를 걷다 보면, 아직 목적지까지는 한참 남았는데도 멀리서부터 타이베이 101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주변의 높은 건물들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모습 덕분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향하게 됩니.. 2026. 8. 25. [포토에세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포토에세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장성 무궁화공원에 들어서면 바람에 흔들리는 무궁화 꽃밭이 펼쳐진다. 무궁화는 아침에 피고 저녁이면 지지만, 다음 날 또 다른 꽃이 피어난다. 그래서 무궁화 군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끝없는 생명력과 희망을 느낀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꽃길을 따라 걷는 그 순간에, 내 마음에도 무궁화 한 송이가 피어나는 듯했다. 촬영일 / 2026년 8월촬영지 / 전남광주 장성군 무궁화공원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8. 24. [포토에세이] 여름날의 선물 [포토에세이] 여름날의 선물 인생을 감사한 마음으로 살다 보니, 찜통더위마저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 되면 이런 즐거움이 그리워질 것 같거든요! 촬영일 / 2026년 8월촬영지 / 강원도 홍천글과 사진 / 기술연구소 선행기술개발그룹 김용준 수석 2026. 8. 21. 이전 1 2 3 4 ··· 4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