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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붉은 배롱나무꽃 피어난 날, 담양 죽림재를 거닐다 [포토에세이] 붉은 배롱나무꽃 피어난 날, 담양 죽림재를 거닐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여름의 한가운데, 파랗다 못해 눈부신 하늘 아래 담양 죽림재를 찾았습니다. 울창한 푸른 숲을 배경으로, 지붕의 묵직한 기와 곡선과 활짝 피어난 붉은 배롱나무(목백일홍) 꽃이 만들어내는 대비는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고즈넉한 고택의 대청마루에 앉아 바라보는 풍경은 마음의 여유와 안식을 가져다줍니다. 촬영일 / 2026년 8월촬영지 / 전남광주 담양군 고서면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8. 12.
[일본어 탐구생활] 같은 한자? 다른 의미? 벌써 너무나 더운 8월이 되었지만, 필자는 감기까지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켜고 자면 목이 너무 따가운데요, 도저히 에어컨을 켜지 않고서는 잠을 잘 수가 없군요. 여름이지만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올해도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7월호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같은 한자를 사용하면서도 일상에서 느끼는 뉘앙스가 확연히 다른 단어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이번 8월호에서는 그 두 번째로,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일본어 대표 어휘 네 가지에 대해 탐구해 보려 합니다. (^_^)🔎 八方美人(핫포우비진) = 팔방미인한국어에서 ‘팔방미인’은 다방면에 능통하고 재주가 많은 사람을 뜻하는 긍정적인 표현입니다. 하지만 일본인에게 “팔방미인이시네요!”라고 칭찬했다가는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2026. 8. 11.
[포토에세이] 목포 스카이워크 [포토에세이] 목포 스카이워크 목포 스카이워크 다녀왔습니다. 목포대교에서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총 길이 120m로 바닥 3분의 2 이상이 투명 강화유리로 제작되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릴과 동시에 목포 바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구멍이 송송 뚫린 스틸 발판도 있어, 걷는 동안 아찔한 높이까지 경험할 수 있고, 또한 목포대교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도 좋고 서해의 낙조와 함께 멋진 일몰도 볼 수 있는 목포 일몰명소입니다. 촬영일 / 2026년 7월촬영지 / 전남 목포글과 사진 / K4 제조2팀 정인호 수석 2026. 8. 10.
[포토에세이] 경남 통영시장과 거제도 [포토에세이] 경남 통영시장과 거제도 제주도 다음으로 큰, 낭만의 섬 거제도. 가던 길에 통영중앙시장에 들러 충무김밥과 꿀빵을 먹은 후 한없이 걷고 또 걷고 싶은 땅, 거제도로 향했다. 더운 날씨에도 거제도 해안도로에는 아직까지 수국이 피어 있고, 바람의 언덕에 올라 푸른 바다를 보니 청량감이 밀려왔다. 촬영일 / 2026년 7월촬영지 / 경남 통영과 거제도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8. 7.
[포토에세이]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 [포토에세이]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 햇살이 짙게 내려앉은 나무 줄기에는 우화를 거친 매미의 허물이 조용히 매달려 있습니다. 오랜 시간 땅속에서 견뎌낸 흔적이기에 더욱 대견하고 정겹게 느껴집니다. 그 곁에는 사마귀 한 마리가 나무를 지키며 여름 풍경의 한 장면을 완성합니다. 작은 생명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계절을 살아가는 모습에서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촬영일 / 2026년 7월촬영지 / 앰코코리아 광주사업장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6. 8. 5.
미스터 반의 사무실에 숨어든 여름을 찾아라! 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6.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