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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탐구생활] 알레르기 약 있나요? アレルギーの薬, ありますか? 해외여행 중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은, 역시 예상치 못하게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일행이 갑자기 아프면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이지요. 필자도 지난 도쿄 여행 중, 친구들과 저녁에 스시와 사케를 먹고 있었는데, 일행 중 한 명의 얼굴에 갑자기 반점이 올라오더라고요. 친구에게 물어보니 아주 예전에 이런 적이 몇 번 있었다는데,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친구는 2월호의 지갑을 잃어버린 친구와 동일 인물입니다. 그래도 먹던 건 마저 먹은 후, 해당 건물에 마침 약국이 있어서 그곳으로 찾아갔습니다. A :あの, すみません。アレルギーの薬はありますか?아노, 스미마센. 아레루기노 쿠스리와 아리마스카?저기, 죄송한데요. 알레르기 약 있나요? アレルギー (아레루기) .. 2026. 3. 11.
[포토에세이] 목포 고하도 [포토에세이] 목포 고하도 고하도는 목포의 높은 산인 유달산 밑에 있어 고하도라 부르고, 지금은 유달산과 고하도를 연결한 해상 케이블카가 다니며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차로도 갈수 있는 대교가 있어서 가기에 용이하며, 섬 둘레로 데크길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다. 데크길을 따라 보면 충무공 동상이 있다. 이곳은 전략 요충지로 여기서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다음, 여기서 전력을 재정비했다고 한다. 개항 초기 일제강점기때 러일이 침탈하기 위해 들어온 전략적 첩보전이 심했던 곳으로 그 당시 파놓은 굴이 있다. 촬영일 / 2026년 2월촬영지 / 전남 목포 고하도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3. 10.
[포토에세이] 천자암의 기운을 받으며 [포토에세이] 천자암의 기운을 받으며 순천 조계산 자락 천자암에 가파른 임도를 따라 오르면 두 그루의 쌍향수(곱향나무)가 용트림을 하듯 뒤틀린 몸통을 맞대어 서서 장엄한 모습으로 맞이합니다. 뒤틀린 줄기, 곧게 뻗은 가지, 푸른 향나무의 향이 어우러진 그 사이에서 고요한 순간을 느끼며, 800년의 기운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촬영일 / 2026년 2월촬영지 / 전남 순천, 송광사 천자암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3. 5.
나의 봄날 이벤트 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6. 3. 4.
[포토에세이] 자월도에서 봄을 기다리며 [포토에세이] 자월도에서 봄을 기다리며 겨울의 흔적을 지우는 듯 은빛 찬란한 윤슬의 바다가 봄의 기운을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오직 파도 소리만이 섬의 늦겨울을 즐기는 나그네의 동행일 뿐, 방해받지 않고 발걸음이 향하는 다양한 길을 걸을 때마다 푸른 빛 세상이 펼쳐집니다. 곧 다가올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바다도 섬도 사람도 한 마음이 되어 수평선 넘어 또 다른 세상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촬영일 / 2026년 2월촬영지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도글과 사진 / 기술연구소 선행기술개발그룹 김용준 수석 2026. 3. 3.
[미국 특파원] 미국에서 자동차 구입하기 미국에서 자동차는 몇몇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입니다. 그것도 성인 각 개인이 하나씩 필요한, 가장 값이 나가는 소유물 중 하나이지요. 차량 총 등록 대수가 약 2억 9천만 대에 달하고, 매년 신규 차량 등록이 1천 6백만 대에 달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미국의 자동차 시장에서 차량을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차량 구매 방법은 신차, 중고차, 개인간의 거래가 있는데요,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차 구입에 대해서만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시장은 한국과는 달리 제조사가 차량을 판매하지 않고 딜러(Dealer)가 제조사로부터 차량을 사서 자기들 이익을 붙여 파는 형태입니다. 즉, 간판은 포드(Ford), 쉐보레(Chevolet)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 2026.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