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296 [미국 특파원] 미국의 작은 지역 축제, 아시안 페스티벌 나라마다 지역별로 수많은 축제가 있습니다.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는 축제부터 유명 관광지를 통보하는 축제까지 다양하지요. 특히, 미국은 공터도 많고 넓은 주차장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수많은 축제와 다양한 종류의 행사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다인종 국가인 만큼 이러한 문화를 기념하는 축제도 있는데요, 그것이 ‘아시안 페스티벌(Asian Festival)’입니다. 동네 지역 대학의 주차장에서 열린 이 축제는 한국, 일본, 인도, 중앙 아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이 주로 아마추어나 학생들이지만 자발적으로 자기 나라의 전통 문화나 춤 등을 선보입니다. 한쪽에서는 나라별 음식을 파는 노점상들이 즐비해 있고, 다른 쪽에서는 이 행사를 후원하는 작은 기업체들이 부스를 만들어 광.. 2026. 1. 29. [중국어 탐구생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다 刷新历史新高 금값이 무섭게 오르면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은값도 뒤를 이어 상승하고 있다고 하지요. 세계 최대 금 소비국이라고 알려진 중국에서도 금 시세와 관련한 뉴스들이 자주 들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관련 내용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물가와 주식 등에도 두루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니 익혀 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据1月23日消息, 黄金, 白银在美元走弱之际继续刷新历史新高。Jù yī yuè 23 rì xiāoxi, huángjīn, báiyín zài měiyuán zǒu ruò zhī jì jìxù shuāxīn lìshǐ xīn gāo。1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금과 은이 달러 약세 속에서도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消息 (Xiāoxi) 소식, 뉴스, 메시지.. 2026. 1. 28. [에피소드] 고드름 한파의 기세가 매섭다. 공기가 정체되면서 한기가 한반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것이 기상 예보관의 설명이었다. 장갑과 목도리로 중무장을 해도 비집고 들어오는 칼바람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다. TV 뉴스에서는 곳곳이 빙판이니 조심하라는 말을 많이 했다. 외출을 자제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는데, 약속이 있어서 모든 것을 감수해야 했다. 최대한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찾아 신기도 했지만 강추위에는 소용이 없었다. 엉금엉금 한발 내딛는 것이 최선이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장소에서 보자하고 할 걸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것에만 신경을 곤두세우다 보니 주변을 돌아볼 새도 없었다. 그러다 움츠린 몸을 세웠다. 바짝 긴장한 탓에 몸이 경직되는 것 같아 허리를 제대.. 2026. 1. 27. 붉은 말의 해, 삼행시 백일장 이벤트 결과 발표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6. 1. 26. [대만 특파원] 2026년 대만에서의 새해 맞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이니 만큼 모두 힘차게 출발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난히 온화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다가, 요 며칠 사이에 날씨가 제법 추워졌네요. 한국도 근래 추위가 매섭다고 들었습니다. 앰코인스토리 독자님들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새해를 맞아 필자는 집 근처에 있는 산에 올랐습니다. 운 좋게 정자 한편에서 공연을 하고 있어서 덕분에 잘 구경하고 왔네요. 대만에서 불교 신앙을 갖고 있는 분들은 대략적으로 20~30% 정도라고 합니다. 보통은 대만사람들이 복합 신앙(불교+도교+민간신앙)을 갖고 있어서 정확하게 구분하기가 어렵다고 하지요. 필자는 최근에 대만 신베이 북쪽에 위치한 ‘Dharma Drum Mountain World Center’라는 절에 다녀왔.. 2026. 1. 23. [포토에세이] 고창읍성, 모양성에서 [포토에세이] 고창읍성, 모양성에서 대설주의보 발령으로 하얀 눈이 성벽을 뒤덮은 모습을 기대하며 고창읍성(모양성)으로 향했으나, 눈은 많이 내리지 않아 기대한 설경은 보지 못했지만 고요한 겨울의 숨결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읍성 내부의 맹종죽림은 , , 등의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이 되었을 만큼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곧게 솟은 대나무 사이로 하늘을 향해 뒤틀리며 자란 소나무는 자연 속에서 각기 다른 생명이 서로의 자리를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조화롭게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촬영일 / 2026년 1월촬영지 / 전북 고창 고창읍성(모양성)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1. 19. 이전 1 2 3 4 5 6 ··· 3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