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356 [대만 특파원] 신주 동네 한바퀴 날이 많이 덥네요. 벌써부터 낮에는 30도를 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앰코인스토리 독자님들도 올여름에 닥칠 무더위에 대비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신주 동네 한바퀴’라는 콘셉트로 신주의 주요 랜드마크 및 역사적인 배경에 대해 소개해 보려 합니다. (^_^) 오늘 필자와 함께 신주의 역사 속으로 떠나보시지요! 대만 신주 중심가인 오거리에는 ‘동문(東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동문은 신주의 역사적 출발점 중 한 곳입니다. 동문은 청나라 시기에 축조된 성곽의 주요 출입문입니다. 신주가 군사적, 행정적 거점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신주 지역은 농업과 상업 활동을 위해 안정적인 물 공급이 필수적이었으며, 이를 위해 초기 수로가 함께 구축되었습니다. .. 2026. 5. 26. [포토에세이] 남미륵사의 매력 [포토에세이] 남미륵사의 매력 강진 남미륵사는 수백 만 그루의 철쭉과 서부해당화가 만발하여 긴 터널을 이루며, 36m에 달하는 동양 최대 규모의 황동아미타불좌상이 상징인 사찰로, 봄이 오면 꽃대궐이라 불리는 거대한 정원에 들어선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조용히 꽃과 불상, 그리고 산자락을 바라보며 복잡한 생각보다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 본다. 촬영일 / 2026년 4월촬영지 / 전남 강진 남미륵사글과 사진 / K4 제조3팀 정민성 수석 2026. 5. 26. 앰코코리아 창업 58주년 기념 이벤트 당첨자 발표 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6. 5. 26. [에피소드] 아쟁 온라인으로 알게 된 친구와 얘기할 시간이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우연히 그 친구의 어머니 얘기를 듣게 되었고, 자연스레 ‘아쟁’이라는 악기를 알게 되었다. 국악을 전공했던 친구도 아니고, 어릴 때부터 악기에 공부나 레슨을 받지 않았고 했다. 하지만 자주 아쟁이 연주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아쟁에 익숙해졌다고 했다. 그 친구와 대화가 끝나고 아쟁이라는 악기를 찾아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음악시간에 얼핏 아쟁에 대한 단어를 들었던 기억도 떠올랐다. 악기에 대한 많은 상식이 없었던 때라 아쟁이라는 어감을 가지 상상해 보면, ‘해금’ 정도가 머리에 스쳐 지나갔다. 그러나 막상 사진을 보고 나니 가야금이나 거문고처럼 기다린 줄이 있는 악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양의 악기를 보더라도 명칭은 다르지만 비.. 2026. 5. 22. [시 한 편] 사랑비 창밖을 적시는 저 투명한 빗줄기들은그대가 보고 싶어 몰래 보낸 편지예요.슬퍼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차오르는 사랑을 이기지 못해 쏟아지는 마음이에요.그대가 걷는 길목마다톡톡, 어깨를 두드리는 빗방울이 있다면그건 내가 전하는 부드러운 입맞춤이라 생각해주세요.먼지 쌓인 세상은 깨끗이 씻겨 내려가고우리 사이엔 오직 촉촉한 설렘만 남기를.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뜨는 날엔지금보다 더 뜨겁게 그대를 안아줄게요. 글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2026. 5. 21. [포토에세이] 덕수궁의 봄 [포토에세이] 덕수궁의 봄 올해의 봄꽃은 기다림보다 먼저 다가왔습니다. 봄날에 덕수궁 방문은 몇 번 있었지만, 올해와 같이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살구꽃, 능수벚꽃, 벗꽃 등이 동시에 만개한 장관은 처음입니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서울 덕수궁에서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5. 20. 이전 1 2 3 4 5 ··· 3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