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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포토에세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뜨거운 쇳물과 불꽃 앞에서도 친구는 늘 하던 대로 작업을 한다. 특별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본인에게는 그냥 익숙한 하루일 뿐이다. 처음엔 쉽지 않았을 이 작업도 이제는 몸에 익어서 열기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손이 움직인다. 말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이런 모습이 그 사람의 열정인 것 같다. 글과 사진 / TEST 제조2팀 최민혁 사원 2026. 1. 14.
[일본어 탐구생활] 카키조메(書き初め), 그리고 다루마(だるま) 벌써 2026년이 되었습니다. 학교에 다닐 시절에는 한 살 먹을 때마다 학년이 바뀌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크게 체감했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는 그런 감각이 조금 무디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신년 목표를 세우지만, 그마저도 시간이 흐르며 의지도 흐려져 잘 이루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은 올해 어떤 새해 목표를 세우셨나요? 필자는 작년의 목표를 이루지 못해 올해라도 이뤄보려고 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 조금 더 새해 다짐을 전통적인 의식이나 도구를 활용해 시각화하고 기원하는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이번 1월호의 제목인 ‘카키조메’와 ‘다루마’가 그 예시입니다. 카키조메(書き初め)란 가장 대표적인 새해 다짐 활동입니다. 주로 1월 2일에 하며, 그 해의 목표나 다짐을 .. 2026. 1. 14.
[포토에세이] 전남 1004섬 분재정원 애기 동백축제 [포토에세이] 전남 1004섬 분재정원 애기 동백축제 신안 압해도 1004섬 분재정원의 3km에 이르는 애기동백 숲길에는 2만 그루의 애기 동백나무가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눈 내린 겨울에 보는 꽃이 드문데, 빨간빛 동백이 반짝이는 모습은 마치 바다 위 붉은 융단 같았고, 그 풍경은 겨울이 주는 삭막함과 대비되어 더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촬영일 / 2026년 1월촬영지 / 전남 신안 압해도 1004섬 분재정원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1. 12.
[포토에세이] 2026년의 새로운 출발, 전북 부안 내소사 [포토에세이] 2026년의 새로운 출발, 전북 부안 내소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유독 눈 구경하기 힘든 겨울인 것 같은데, 운이 좋아서 천년 고찰의 서설(瑞雪)을 직접 맞으며 겨울 감성에 빠져볼 수 있었습니다. 그 이름만큼 상서로워보이는 서설에 덮인 산사의 모습. 고즈넉함의 절정에서 마음의 평안이 노크를 하는 듯합니다. 흰 침묵 속에 처마 끝 풍경소리는 속세의 번민을 겨울바람에 태워 사라지게 하는 마법을 부리네요. 호남 지역 겨울철 최고의 설경을 자랑하는 부안 내소사에서 눈(雪) 호강으로 새해를 힘차게 출발합니다. 촬영일 / 2026년 1월촬영지 / 전라북도 부안 내소사글과 사진 / 기술연구소 선행기술개발그룹 김용준 수석 2026. 1. 7.
[포토에세이] 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설경 [포토에세이] 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설경 하얀 눈이 덮인 메타세쿼이아길. 길게 뻗은 나무들은 하얀 옷을 입고 고요히 서 있고, 그 사이로 이어진 길은 순백의 세계를 자랑합니다. 고요함이 마음 깊숙이 스며들고, 잠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이 주는 평온을 느끼며 오늘은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촬영일 / 2026년 1월촬영지 / 전남 담양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1. 6.
붉은 말의 해, 삼행시 백일장 이벤트 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