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326 [포토에세이] 타이밍 [포토에세이] 타이밍 시기 이른 방문에 기대했던 푸르름도, 은은한 녹차향도 없지만, 어긋난 타이밍이 늘 나쁜 것은 아니듯, 온기 나는 커피와 함께 한적한 녹차밭을 거니는 여유는 오늘이 건네는 선물이 됩니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전남 보성 대한다원글과 사진 / K4 제조2팀 오진병 수석 2026. 4. 2. [포토에세이] 장성 병풍산 편백나무숲 트레킹 [포토에세이] 장성 병풍산 편백나무숲 트레킹 전남 장성 병풍산 편백나무숲 트레킹은 17.3km에 이르는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을 따라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코스다. 담양 한재골에서 시작해 병풍산 허리를 도는 임도 위주로,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완만한 코스라 편하게 걷기 좋았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전남 장성 병풍산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4. 1. [미국 특파원] 반도체 컨퍼런스 IMAPS 2026 미국은 반도체를 발명한 나라답게 수많은 반도체 관련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그 중 우리 앰코에서 가장 많이 참여하고 지원하는 행사 중 IMAPS(International Microelectronics And Packaging Society)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IMASPS는 ‘국제마이크로전자패키징협회’라고 번역할 수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 다양하게 반도체 패키징에 대한 학술 발표와 관련 업체들의 전시를 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크고 작은 행사를 많이 하는데, 가장 큰 행사들은 주로 샌디에고(San Diego), 피닉스(Phoenix), 보스톤(Boston)의 3개 도시에서 열립니다. 이번에는 각각 미국의 동부와 서부를 대표하고 새롭게 반도체 산업에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피닉스에서 개최했습니다. 반도체.. 2026. 3. 31. [에피소드] 만두 군만두, 찐만두, 물만두, 튀김만두 등등 만두의 변신은 끝이 없다. 넣은 식재료에 따라 김치만두, 야채만두, 고기만두로 불리기도 한다. 이렇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두를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다. 입이 궁금해지면 엄마는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꺼내어 만두를 만들었다. 참 손이 많은 작업이 많아 귀찮을 법함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만두 만들 준비를 척척 하셨다. 요즘이야 만두피는 따로 만들지 않고 만들어져 나오는 것을 사서 쓰지만, 당시만 해도 만두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만두피를 만드는 일이 우선이었다. 밀가루에 물을 붓고 여러 번 치대어 반죽에 찰기를 만들고, 한 웅큼 뚝 떼어내어 밀대로 여러 번 밀기를 반복해야 했다. 사이사이 밀가루 반죽이 달라붙지 않도록 밀가루를 뿌려가면서 밀고.. 2026. 3. 30. 나의 봄날 이벤트 결과 발표 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6. 3. 27. [대만 특파원] 대만 신주현의 옛날 거리(湖口老街) 이야기 어느 새 봄이 우리 곁에 왔네요. 아침저녁으로는 20도, 낮에는 23도 정도 온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디든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대만 신주현 호커우 지역, 즉 옛날 거리에 대해 소개해 보려 합니다. 거리를 살펴보니 호커우 지역에 대한 소개가 있네요. 약 100여 년 전 철도와 함께 탄생한 상업 거리입니다. 지금은 옛날 거리로 불리며 사람이 그리 붐비지 않는 비교적 조용한 관광지로 남았지만, 한때는 대만 북쪽의 물류를 책임지는 중심지였습니다. 1890년대 말, 대만 최초의 철도가 이 지역을 관통하며 대호커우역(大湖口驛)이 설치되었고, 자연스럽게 농산물과 생활용품이 모이고 사람들이 오가는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그후 일제 시대에 상권은 보다 체계화되고 번성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29년 철도.. 2026. 3. 26. 이전 1 2 3 4 5 ··· 3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