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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1307

[등산으로 힐링하기] 설악산의 상징! 거대한 암릉이 멋진 울산바위로!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설악산 힐링 코스(약 7.6km, 3시간 30분 소요, 휴식 제외) 설악산의 울산바위는 병풍처럼 우뚝 솟은 거대한 화강암체로, 모두 여섯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기이한 봉우리가 울타리를 설치한 것 같다 해서 ‘울산’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울산바위는 해발 873m, 둘레 4km에 이르는 기암괴석군으로, 속초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듯한 형상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빼어난 자연 경관뿐 아니라, 설악산과 속초의 상징적인 지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설악산 대청봉은 아니더라도 소공원에 방문해서 신흥사, 권금성(케이블카로 올라가는 고려 시대의 산성), 울산바위, 이렇게 세 곳은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어렵지 않은 관광 명소입니다. 울산바위는 총 8km 정도의 산행이지만 흔들바.. 2024. 6. 21.
[추천책읽기 : 책VS책] 미래 자아를 만나고 미래를 기억하라 미래 자아를 만나고 미래를 기억하라욜로(YOLO, You Only Live Once)는 ‘인생은 한 번 뿐’이니 즐겁게 살아가겠다는 삶의 태도이자, 미래를 걱정하거나 타인을 위해 희생하기보다는 현재 자신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말합니다. 현재의 모든 선택과 결정이 나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불확실한 미래를 고민하며 노후 대책을 세우는 대신 지금 당장의 행복을 선택합니다. 어떤 사람은 예산을 조금 초과하더라도 넓은 집이나 멋진 차를 대출받아 구매합니다. 어떤 사람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으니 술 한 잔을 더 마셔도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부자가 되길 바라고, 몸이 건강하기를 바라지요. 만약에 우리가 미래를 알 수 있다면 어떨까요? 선택할 수 있는 수많은 미래가 존재하.. 2024. 6. 14.
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24년 6월 개봉영화 [추천 MOVIE] 2024년 6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추천영화 NO.1 ▶ 원더랜드2024.6.5 (개봉), 113분, 12세이상관람가, 드라마 감독 : 김태용주연 :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원더랜드 서비스가 일상이 된 세상. 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의뢰한 바이리와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 태주를 원더랜드에서 우주인으로 복원해 행복한 일상을 나누는 정인. 사람들은 더 이상 그리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원더랜드의 수석 플래너 해리와 신입 플래너 현수는 원더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소중한 기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린 시절부터 인공지능 .. 2024. 6. 10.
[안샘의 저염식 요리] 토마토소고기찜 & 토마토소고기장조림 지방이 적고 맛있는 살코기 반찬토마토소고기찜 & 토마토소고기장조림 찜은 고기나 생선, 채소 등에 양념을 하여 국물이 많지 않게 붓고 끓이거나 쪄서 만든 음식을 말합니다. 장조림은 기름기가 적은 부위의 고기 살을 크게 잘라서 물을 붓고 끓여서 어느 정도 익으면 생강과 마늘, 간장을 넣어 조리는 음식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요리에 사용한 고기는 소고기 우둔살입니다. 우둔살은 소 엉덩이에 붙은 살코기로 지방이 적고 고기가 많아 ‘뭉치살’이라고도 합니다. 우둔살은 큰 고깃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색은 약간 짙으며 변색도 다른 부위에 비해 빠릅니다. 우둔살의 근육 섬유는 비교적 잘고 고깃결도 균일하나, 고기의 부드러움이 부분마다 다릅니다. 우둔살은 지방이 적은 고기 요리에 적합한 것으로 장조림, 불고기, 주물럭,.. 2024. 6. 5.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티틀리스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오늘은 스위스 일정의 마지막 날이다. 아침일찍 루체른역으로 이동 후 오전에는 티틀리스를, 오후에 리기산을 다녀오는 좀 빡빡한 스케줄로 잡았다. 어제 인터라켄에서 하이킹을 선택했던 것은 신의 한 수였다. 어제 날씨는 인터라켄, 루체른 두 곳 다 흐렸지만 오늘은 인터라켄은 흐리고 루체른은 맑다. 만약 어제 루체른을 다녀와 오늘 인터라켄 하이킹을 했다면 어제오늘 흐린 날씨에 하늘을 원망하는 일정이 되었을 터였다. 인터라켄부터 루체른에 이르는 코스는 골든 패스라고 불리는 환상의 기찻길 여행 코스다.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붙여진 이름인데, 특실을 타면 천정까지 유리로 설계되어 탁 트인 스위스 경치를 구경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일찍 서둘러 루체른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인터라켄에.. 2024. 5. 31.
[음악감상실] 여행할 때 듣는 클래식 음악 살아가는 동안 가슴을 뛰게 하는 단어들 중에 ‘여행(旅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행이라고 하면 머리 속에 푸른 바다와 백사장이 바로 그려집니다. 그런 상상 속에 배경음악이 잔잔하게 연주된다면, 당장이라도 어디로든 떠나고 싶을 겁니다. ‘여행하다’라는 Travel의 어원은 라틴어의 트라바이(Travail)인데요, 이 뜻은 고생, 노고, 고통이라고 합니다. 교통수단이 발달한 현대와 달리 예전에는 먼 곳으로 여행을 한다는 것은 고통이고 수고스러움이었던 탓에 이러한 어원을 가진 것이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그리그 페르귄트 조곡 중   Grieg : Peer Gynt Suite No.1 Op.46 “Morning Mood”영상출처 :  https://youtu.be/x463zoWpiVI 영어(English)에서.. 2024.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