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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튀르키예의 추억 [포토에세이] 튀르키예의 추억 아이들 방학을 맞아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아주 큰 마음 먹고 간 여행이어서 여행 내내 추임새처럼 잔소리 비슷한 것을 하니 아이들은 여행 내내 밝은 얼굴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그냥 순간순간 즐기자!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도 좋다! 여행은 그런 것! 촬영지 / 튀르키예 글과 사진 / K3 TEST제조2팀 백단옥 사원 2023. 2. 21.
[대만 특파원] 대만 음력 설 이후 첫 번째 행사 ‘빠이빠이’ 대만의 올해 2월은 삼한사온이 두드러지는 달 같습니다. 한 며칠은 28~30도까지 올라가는 이상 고온 현상을 보이다가도 한 며칠은 10도 근처까지 가는 차가운 온도를 보이기도 하네요. 그래서 옷을 입을 때 고민이 많이 됩니다. 변동성 심한 날씨에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대만에서는 ‘설’이 큰 명절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설날 연휴 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해외에 여행을 나가기도 합니다. 설날 연휴 기간쯤에 비행기표 값이 비싼 이유 중 하나입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회사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행사는 바로 ‘빠이빠이’입니다. 빠이빠이는 여러 신과 조상들에게 지내는 제사를 뜻합니다. 한 해 동안 빠이빠이 행사를 통해 별일 없이 회사가 잘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2023. 2. 20.
[일본 특파원] 역시 교토!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벌써 올해도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째 들어섰습니다. 새해 계획들은 잘 진행되고 계시는지요? 요즈음은 삼한사온이란 말이 실감할 수 있도록 추위와 따뜻함이 반복되는 계절이라, 자기관리에 충실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번 호는 교토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필자는 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던 교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껴두었던 여행지였던 터라, 가고 싶은 곳과 먹고 싶은 것을 열심히 검색해 가며 잘 다녀왔습니다. 교토는 일본 도시 가운데 여덟 번째로 인구가 많고 큰 도시입니다. 794년부터 1869년까지 일본의 수도였던 역사와 뿌리가 깊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794년 이전에는 나라(奈良)가 수도였고, 1868년 메이지 유신 때 지금의 도쿄로 수도를 이전하였습니다. 1,000년.. 2023. 2. 17.
[포토에세이] 속상했겠다 [포토에세이] 속상했겠다 이 계절의 산에는 눈 정도는 와야 그 풍경을 만끽하려 발걸음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 내린 날짜와 휴일이 맞지도 않았고, 10분만 더 잠을 찾다가 늦은 지각 일출 산행길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창한 숲을 이뤄주던 나뭇잎들을 거의 잃어 앙상한 가지만 남아 보잘것없다 여겨지던 겨울산은 오히려 우리에게 여름산보다 더 넓고 멀리 하늘을 보여주고 있구나. 그간 참, 속상했겠다.’라고 말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나에겐 반갑지 않던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도 내가 이해를 못했을 뿐 이런 배려가 숨어있진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살고 있는 각박한 세상을 탓하기보단 나부터 이해하려 노력하며 힘찬 2023년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촬영지 / 인천 강화도.. 2023. 2. 16.
[포토에세이] 베트남의 하늘 [포토에세이] 베트남의 하늘 촬영지 / 베트남 후에 글과 사진 / K4 제조1팀 위다인 사원 2023. 2. 14.
[베트남어 탐구생활] 만나서 매우 반갑습니다 Rất vui được gặp anh 베트남에서는 윗사람에게 정중히 손을 모아 고개 숙여 인사를 합니다. 친한 사이거나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는 손을 흔들어 인사하면서 반가움을 표시합니다. 베트남의 인사문화는 한국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밥 먹었어?”, “지금 뭐해?”, “어디 가?”와 같은 말도 인사말 대신 사용하는 말들이기도 합니다. A : Xin chào anh Gildong ạ! 씬 짜오, 길동 아! 안녕하세요, 길동 씨! Rất vui được gặp anh. 젇 부이 드억 갑 아잉. 만나서 매우 반갑습니다. B : Anh chào em! 아잉 짜오 앰! 안녕하세요! Anh cũng Rất vui được gặp em! 아잉 꿈 젇 부이 드억 갑 앰! 저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Xin : 씬 / 문장 앞에서 높임을 이르는.. 2023.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