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일상다반사1154 [포토에세이] 마음 착한 아이 [포토에세이] 마음 착한 아이 가방에서 꼬깃꼬깃 색종이 하트를 꺼내 보이며, “엄마 주려고 만들었어.”라고 말하는 착한 아이. “난 엄마 없이는 못 살아.”하고 애교의 말을 하는 마음 착한 아이. 글과 사진 / K5 제조팀 제조1파트 고현희 사원 2019. 7. 15. [포토에세이] 유라시아 대륙의 끝 [포토에세이] 유라시아 대륙의 끝 포르투갈에는 대륙의 땅끝마을이라는 카보다로카가 있다. 빨강 등대가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깎아지른 절벽 위에 위치하여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었다. 촬영지 / 포르투갈 글과 사진 / 사외독자 장순호 님 (서울) 2019. 7. 8. [포토에세이] 책이 좋아 [포토에세이] 책이 좋아 매월 발행되는 잡지와 책을 사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이상 서점에 온다. 집에 있으면 스마트폰만 보고 있으니 되도록 움직이는 활동을 시켜주려고 노력 중이다. 촬영지 / 광주 광산구 수완동 서점 글과 사진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2019. 7. 1. [에피소드] 사탕 가방 안에서 책을 꺼내다 며칠 전 길거리에서 얻은 사탕 하나를 보았다. 교회 선도를 위해 작은 쪽지와 함께 건네주었던 사탕을 가방 안에 쑥 밀어 넣고는 깜박 잊고 있었다. 때마침 입안이 허전하던 차였는데 잘 됐다 싶어 봉지를 뜯고 자그마한 사탕을 입안에 넣었다. 달달함이 온몸으로 번져 가는 느낌이 들었다. 기분마저 좋아지는 것 같았다. 예전 같았다면 커다란 사탕이라도 우두둑 부서서 빨리 먹으려 했겠지만, 하나밖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최대한 아껴 먹고 싶어졌다.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다 보니 10여 분이 훌쩍 지나갔다. 참 재미없을 거 같았던 이동 거리가 사탕 하나로 인해 즐거울 수 있었다. 언제였을까? 뜨거운 뙤약볕에서 온종일 일을 해야 했던 때가 있었다. 서 있기만 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는 날씨에 허.. 2019. 6. 27. [포토에세이] 주말농장 [포토에세이] 주말농장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주말농장에 왔다. 농사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밭에 물 주는 것이 놀이처럼 느껴지는 모양이다. 힘드니까 그만 하라고 해도 굳이 본인이 하겠단다. 촬영지 / 인천 서구 글과 사진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2019. 6. 24. [포토에세이] 생각하는 대로 [포토에세이] 생각하는 대로 런던 도심을 떠나 남쪽으로 남쪽으로 가면 다다르는 브라이튼에서 파란 도화지를 만났다. 고요함 속에서 더는 발 디딜 곳 없는 땅의 끝에 서 보면 파란 바다 도화지에 무엇이든 내 마음대로 그려 넣고 싶어진다. 그리고 그 그림을 꼭 내 인생에서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촬영지 / 영국 브라이튼 세븐시스터즈 글과 사진 / 영업팀 김수민 책임 2019. 6. 20.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