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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날 이벤트 결과 발표 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6. 3. 27.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태즈메이니아에서 시드니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오늘은 시드니로 가는 날이다. 숙소가 공항과 가까워서 아침시간이 넉넉했다. 론서스톤 공항에서 오전 10시 1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서 시드니에 오전 11시 5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용객이 없어 한산한 론서스톤 공항. 수하물을 부치고 공항 내부를 둘러보는데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이다. 우리 가족을 시드니로 데려다 줄 꼬마 비행기가 방금 도착해서 승객들을 내려주고 있다. 비행 시간이 비교적 짧아 비행이 지루하진 않았다. 시드니 공항에 내려 미리 예매해 두었던 Ready 2 go 셔틀을 이용해서 호텔까지 이동한다. 호텔을 어디로 할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정했던 호텔은, RYDGES SYDNEY HARBOUR (EX. HOLIDAY INN OLD SYDNEY)다. 아래.. 2026. 3. 27.
[부동산 랩] 인천 송도 구역별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이번에는 우리 앰코코리아 송도사업장이 있는 인천 송도 지역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송도국제도시는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이 추진해 온 가장 완성도 높은 미래형 신도시 프로젝트 중 하나로, 국제 업무와 교육, 바이오 산업, 물류가 결합된 복합 글로벌 도시로 성장해 왔습니다.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지역으로서 송도는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의 유치, 지식기반 산업의 육성, 수변과 공원 중심의 도시 설계를 통해 국내외에서 높은 주목을 받아 도시가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송도는 공구별 기능 구분을 통해 도시 전체를 유기적으로 설계한 드문 사례로, 각 공구는 고유한 도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전체 도시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송도를.. 2026. 3. 27.
[대만 특파원] 대만 신주현의 옛날 거리(湖口老街) 이야기 어느 새 봄이 우리 곁에 왔네요. 아침저녁으로는 20도, 낮에는 23도 정도 온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디든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대만 신주현 호커우 지역, 즉 옛날 거리에 대해 소개해 보려 합니다. 거리를 살펴보니 호커우 지역에 대한 소개가 있네요. 약 100여 년 전 철도와 함께 탄생한 상업 거리입니다. 지금은 옛날 거리로 불리며 사람이 그리 붐비지 않는 비교적 조용한 관광지로 남았지만, 한때는 대만 북쪽의 물류를 책임지는 중심지였습니다. 1890년대 말, 대만 최초의 철도가 이 지역을 관통하며 대호커우역(大湖口驛)이 설치되었고, 자연스럽게 농산물과 생활용품이 모이고 사람들이 오가는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그후 일제 시대에 상권은 보다 체계화되고 번성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29년 철도.. 2026. 3. 26.
[중국어 탐구생활] 미국과 이란의 전쟁 美国和伊朗的战争 미국과 이란 전쟁 때문에 많은 국가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대한 대화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이란과 중동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인명 피해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 더는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A :因为美国和伊朗的战争,股票跌了很多。Yīnwèi Měiguó hé Yīlǎng de zhànzhēng, gǔpiào diēle hěnduō。미국과 이란 전쟁 때문에 주식이 많이 떨어졌어. 伊朗 (Yīlǎng) : 이란, 정식 국호는 伊朗伊斯兰共和国(이란 이슬람 공화국), 수도는 德黑兰(테헤란)战争 (zhànzhēng) : 전쟁股票 (gǔpiào) : 증권(=股券, 股份票)跌 (diē) : .. 2026. 3. 26.
[포토에세이] 자연이 주는 선물 [포토에세이] 자연이 주는 선물 담양 죽녹원에 들어서는 순간, 공기가 먼저 달라진다. 일상에서 느끼던 무거움 대신, 촉촉하고 맑은 공기가 코끝을 스친다. 키 큰 대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있어, 마치 자연이 만든 초록색 터널 속을 걷는 기분이다.바람이 불 때마다 대나무 잎이 서로 부딪히며 사각사각 소리를 낸다. 그 소리는 특별히 크지 않지만, 오히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준다. 발걸음을 천천히 옮기다 보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된다. 햇살은 빽빽한 대나무 사이로 부드럽게 스며들어 사진으로 담기에도 좋지만, 직접 눈으로 볼 때 더 깊이 마음에 남는다.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니 행복함 가득,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공간이다. 걷는 것만으로도 생각이 정리되고, 자.. 2026.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