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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탐구생활] 지갑을 잃어버려서 전화드렸어요 財布を落としてしまって電話しました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입춘도 지난 2026년의 두 번째 달입니다. 다들 활기찬 새해를 시작하셨나요? 필자는 지난달에 친구들과 도쿄를 다녀왔답니다. 4월에는 마쓰야마에도 다녀올 예정이고요. 2월호에는 이번 도쿄 여행 중에 있었던 지갑 분실 사건을 통해 배우는 생존 일본어를 준비했습니다. 당시 ‘팀랩 보더리스’라는 미술관에서 구경을 마치고 식사 후 다음 장소로 이동 중 친구가 지갑이 없어졌다고 해서 다시 해당 건물로 돌아간 일이 있었습니다. 먼저, 마지막에 들렀던 해당 건물의 식당에 찾아갔습니다. すみません, 先ほどここで食事をした者ですが…스미마센, 사키호도 코코데 쇼쿠지오 시타 모노데스가…죄송합니다, 아까 여기서 식사했던 사람인데요… あ, はい! どうされましたか?아, 하이! 도-사레마.. 2026. 2. 17.
[포토에세이] 화순 만연사에서 [포토에세이] 화순 만연사에서 고요한 산사 마당에서 잎을 다 떨군 배롱나무 한 그루가 지금은 꽃을 피울 순 없지만, 연등을 대신 품음으로써 한겨울에 자신만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촬영일 / 2026년 2월촬영지 / 전남 화순 만연사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2. 16.
[잠깐만] 설날 문자 보내기 새해 인사는 길지 않아도 마음이 전해집니다. 설날은 평소에 자주 못 전한 고마움과 안부를 한 줄로 건네기 딱 좋은 날입니다. 누구에게 보내느냐에 따라 말투와 온도를 살짝만 조절하면, 같은 문자도 훨씬 다정하게 느껴진답니다. 지금 바로 보낼 수 있는 설날 문자 10가지를 모아봤습니다. (^_^) 1) 웃어른께 보내는 설날 문자 예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2) 고객사와 협력사에 보내는 설날 문자 예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귀사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 2026. 2. 13.
[음악감상실] 동양사상과 함께 듣는 클래식, 맹자 편 ‘맹자(孟子)’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입니다. 2월은 입시와 학교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극성 맞도록 달아오르는 달입니다. 맹모삼천지교는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 환경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고사성어로, 교육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이야기이지요. 이 이야기는 동양 교육 사상에서 오랫동안 모범적 사례로 전해졌습니다. 첫 번째 장소는 공동묘지 근처로 맹자가 장례 흉내를 내며 놀자, 맹모는 이곳이 교육에 좋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두 번째로 이사한 곳은 시장 근처로 맹자가 장사꾼을 따라 흥정하는 놀이를 하자 맹모는 또 다시 이곳도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세 번째 장소인 학교 근처로 거주지를 옮기자 맹자가 제사와 예절을 본받아 바르게 행동했고, .. 2026. 2. 12.
앰코코리아 이진안 사장, 인천반도체포럼 신임 회장 취임 앰코코리아 이진안 사장, 인천반도체포럼 신임 회장 취임인천광역시는 1월 30일 반도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반도체포럼 정기총회’를 열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이날 반도체 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에 이어 열린 이·취임식에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이진안 사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진안 사장은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포럼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인천반도체포럼은 인천시가 주도해 2021년 출범한 협력 네트워크로, 반도체 기업과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간 교류를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현재 93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습니.. 2026. 2. 11.
[추천책읽기 : 책VS책] 인공지능의 시대의 인간지능, 인간의 뇌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의 시대의 인간지능, 인간의 뇌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방대한 데이터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처리하는 인공지능 앞에서 우리는 문득 의구심이 생깁니다. 과연 인간의 지능은 인공지능보다 무엇이 나을까요? 우리는 우리의 판단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요? 사실, 인간의 뇌는 인공지능처럼 효율적이지도 객관적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뇌는 생존을 위해 복잡한 현실을 마음대로 단순화하고, 때로는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거짓말을 일삼기도 하지요. 우리가 가짜 뉴스에 쉽게 현혹되고, 명백히 틀린 상황에서도 끝까지 맞다고 우기는 이유는, 바로 우리 뇌가 가진 태생적 불완전함 때문입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인류를 여기까지 이끈 결정적 힘 또한 이 불완전해 보이는 뇌의 ‘직감’에서 나왔습니다. 데이터가 보여주지 못.. 2026.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