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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문화로 배우다439

[추천책읽기] 끈기와 몰입,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자기계발서 “그릿 + 몰입 = 타이탄”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추천! 자기계발서 3종 세트 페이팔의 창업자 피터 틸은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종종 이렇게 묻습니다. “만일 당신이 무엇인가에 도달하는 데 10년이 걸리는 계획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스스로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아니 왜 이걸 6개월 안에는 해낼 수 없는 거지?’라고 말이죠.” 피터 틸의 질문은 이렇게 확장되기도 합니다. “10년 걸릴 목표를 6개월 안에 달성하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만약 누군가 그렇게 요구하면서 당신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다면?” 1. 질문이 무척이나 충격적이지 않나요? 세상에는 굉장히 다양한 자기계발서가 있습니다. 스테디셀러와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수많은 자기계발서는 우리에게 꿈을.. 2017. 6. 15.
뮤지컬 레이디버그, 5월 맞이 어린이날 기념 공연 선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처럼 딸아이에게 좋은 아빠 노릇을 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TV 디즈니 채널에서 딸 아이가 즐겨 보면서 가끔 영웅이 된 것처럼 으스대던 바로 의 뮤지컬 공연이었습니다. 공연 전날에 딸 아이가 무척 설레어 하는 모습에 남모를 뿌듯함을 느끼면서, 공연 당일 아침 함께 관람하기로 한 조카를 픽업해 인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으로 향했습니다. 부평아트센터는 인천 부평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평구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아이들 뮤지컬이다 보니 (^_^) 시끌벅적한 공연장의 주인공은 역시나 아이들이었고, 단체로 공연 관람을 오거나, 공연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은 엄마 아빠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 2017. 6. 1.
[음악나라 음악쌀롱] 세월에 묻어버린 추억의 뮤지션을 찾아 [음악나라 음악쌀롱] 세월에 묻어버린 추억의 뮤지션을 찾아 따스한 봄날이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기 직전의 아주 활동하기 좋은 그런 계절이네요. 한낮의 태양은 무척 뜨겁지만 아직은 선선한 바람이 살랑대는 기분 좋은 오늘입니다. 어떤 주제로 여러분들에게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지금은 비록 고인이 되셨지만 노래로써 우리 가슴에 영원히 살아있는 뮤지션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제 기억을 더듬어서 출발하기 때문에 시대별로 구분하지는 않을게요. 김성재가 부릅니다, 말하자면 사진출처 : https://goo.gl/FQkXiH 제 고등학교 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90년대 초반 혜성같이 등장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열풍이 어마어마하던 시절, 양대산맥이라고 하기에는 그 규모는 좀 작지만 라이벌로 칭해지던 .. 2017. 5. 30.
홍지민의 뮤지컬 & 오페라스타 관람기, 음악과 함께한 어머니와의 데이트! 날씨가 참 좋던 4월의 어느 날, 저는 어머니와 즐거운 데이트를 할 좋은 기회가 생겨서 부푼 마음을 안고 인천 중구문화회관으로 향했습니다. 회관으로 들어서니, 많은 사람이 우리 부녀처럼 설레는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들도, 아마도 같은 생각이었겠지요? 각자 연인, 친구, 가족과 와서 함께 문화생활을 즐긴다고 생각하니 빨리 공연장으로 들어가고 싶고, 같이 손뼉 치고, 같이 환호하고, 같이 즐기고 싶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공연을 기다리면서 어머니와 즐거운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도 찍고, 배포해준 노래 리스트를 보면서 어떤 노래가 나오는지, 혹은 아는 노래가 나오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덧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포 주의!) 무대 위에 자리 잡은 밴드가 이란 곡을 연주하면서 공.. 2017. 5. 23.
[추천책읽기] 선택, 우리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나의 선택은 진정한 나의 선택인가? 우리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결정장애를 가진 현대인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질문을 올리면 수많은 사람의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그 답변 수준이 아니라 질문의 내용입니다.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해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물어보지 않아도 될 질문을 던지고 생판 모르는 남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수많은 옷을 늘어놓은 사진을 올리고 “데이트할 때 이 옷을 입을까요, 저 옷을 입을까요?” 이 정도 질문은 애교입니다. 어떤 사람은 “운동하다가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괜찮을까요?”라고 묻습니다. 심지어 이렇게 덧붙입니다. “AS센터에 가져가라는 대답은 하지 마세요. 저도 그 정도는 알아요.”라고 말입니다. 대체 어떤 대답을 기대하는 걸까요? “영어 학원에 .. 2017. 5. 16.
뮤지컬 번개맨과 신비의 섬 관람기, 아이들의 우상! 번개맨을 만나다 여섯 살인 둘째 아들이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 벌써 3대째 번개맨이 바뀌면서 매번 새로운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랍니다. 보통 세 살부터 다섯 살 정도까지 번개맨을 좋아하는데요, 저희 둘째는 아직도 번개맨을 너무 좋아하네요! 그래서 기회가 되면 어린이 뮤지컬을 한 번쯤 보여주고 싶었는데요, 이번에 사보를 통해 깜짝 이벤트로 티켓이 생겨,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 관람을 하게 되었답니다. 특히나 VIP좌석은 1인당 5만 원이 넘는 가격이라 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요, 그것도 VIP좌석에 맨 앞쪽에서 번개맨과 친구들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공연장 입구부터 놓인 대형 포스터부터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인천 소래아트공연장은 처음이었는데, 뜻밖에 여기저기 구경할 수.. 2017.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