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143 [포토에세이] 무등산 꽃길 [포토에세이] 무등산 꽃길 무등산 중봉 언저리엔 꽃길이 만들어졌네요. 긴 가뭄에 단비! 눈 앞에 꽃길! 모두 행복한 일들만 있길 기원합니다. 촬영지 / 무등산 촬영일 / 6월 글 / 제조본부 ATK생산기획팀 김영조 수석 2022. 6. 30. 창업 54주년 기념 포토에세이 공모전 - 정말 딱 1년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6. 30. MBTI를 찾아라! 이벤트 결과 발표 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2. 6. 29. 창업 54주년 기념 포토에세이 공모전 - 오늘은 우리가 꽃이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6. 29. [에피소드] 라벨을 떼다 저녁을 다 먹고 나서 TV를 보았다. 그런데 이상한 소리가 계속 나는 바람에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페트병 찌그러지는 소리가 나고 있었다. 어디서 나는 소리일까 궁금해 몸을 일으켜 세웠다. 주방에서 나는 소리였다. 어머니가 무언가를 하고 계신 모양이었다. “무얼 하시나요?” 묻자 어머니는 몇 초간 뜸을 들인 후 대답을 해주셨다. “라벨을 떼고 있단다.”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 보았다. 어제 먹었던 1.5l짜리 생수병이었다. 생수병이 라벨을 떼고 나니 투명한 페트병 민낯이 그대로 드러났다. 어머니께서 라벨을 꼼꼼하게 뗀 덕에 페트병이 말끔해 보였다. 이윽고 페트병을 발로 밟았다. 몰라보게 부피가 줄어들었다. 그리고는 문을 열고 베란다로 가셨다. 나도 어머니가 가시는 곳으로 몸을 움직였다. 베란다 .. 2022. 6. 28. 창업 54주년 기념 포토에세이 공모전 - 앰코에서 만난 소중한 친구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6. 28.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