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057 [앰코컬러링대회 수상작] 앰코 정원 앰코코리아 사원 김이진 님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3. 21. [앰코컬러링대회 수상작] 담장에 핀 앰코 앰코코리아 사원 가족 김민혁 님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3. 18. [앰코컬러링대회 수상작] 앰코의 자유로운 호랑이 앰코코리아 사원 자녀 강지우 님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3. 17. [글레노리 노란 우체통] 빨간 발톱 적막 가운데 딸이 서울로 돌아가기로 한 날짜가 며칠 남지 않았다. 노트북에 박혀 살던 아이는 페이스북에서 오래된 친구를 찾았다며 워이워이 너머 에타롱비치에 다녀오겠다고 했다. 저녁을 먹을 것이라며 날렵하게 차 키를 챙겼다.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밥도 따로 먹기 시작한 지 여러 날째였다. 딸과 나의 냉전 때문에 남편이 죽을 맛이었다. 양쪽에서 날아오는 돌을 맞아가면서도 중재를 하기에 분주하더니 지쳤는지 다 조용해졌다. 돌아가기로 한 날짜만 은근히 기다리는 망쳐버린 분위기, 갈 날짜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내면 좋으련만 며칠째 티격태격하느라 애써 피하는 중이었다. 인사를 하고 나가는데도 머쓱해서 모른 척했다. 떠난 지 10분쯤 지났을까, 잠깐 멈춘 비가 또 퍼 붓기.. 2022. 3. 16. [앰코컬러링대회 수상작] 앰코의 코리아 앰코코리아 사원 가족 강소율 님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3. 16. 앰코컬러링대회 결과 발표 두구두구~! 앰코컬러링대회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 여러분이 우체국 등기, 업무차, 자재차로 각지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작품들이 응모되었습니다. 사원과 사원가족 여러분의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한 작품, 한 작품이 많은 정성이 어린, 소중한 작품이었습니다. 아래 12점의 수상작은 2023년 으로 삽입될 예정이며, 소정의 선물도 전달해드릴 예정입니다. (^_^) 그리고 수상작을 포함한 모든 작품은 하루에 한 작품씩 이곳 사보웹진 앰코인스토리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각종 SNS로도 공유가 가능하오니 주변에 마음껏 공유해보세요! 다시 한번 사원과 사원가족 여러분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수상작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다음에도 사원 여러분과 함께할 대회를 준비하여 다시 찾아뵙겠.. 2022. 3. 15.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3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