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358 [미국 특파원] 미국의 택시 미국에는 여러 가지 수식어가 있습니다. 그중 미국은 ‘자동차의 왕국’이라고 합니다. 수많은 자동차가 이동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고, 그만큼 자동차 산업도 발달되어 있습니다. 물론, 비행기라는 대체 교통수단도 대중적으로 이용되고 각 도시마다 지방공항(Municipal Airport)이 있어 미 전역 어디에나 반나절 생활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가까운 도시별 이동 시에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게 가장 일반적인 이동 방법이지만 택시(Taxi)라는 대중 교통수단도 많이 이용합니다. 뉴욕(New York)이나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같은 대도시보다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적지만, 이곳 애리조나 피닉스(Pheonix) 주변 도시들도 택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미국의 택시, 즉 애리조나주의 택.. 2024. 4. 29. 깜짝 과학퀴즈 이벤트 결과 발표_웹진 [앰코인스토리] 2024. 4. 26. [포토에세이] 처음 접하는 수선화 [포토에세이] 처음 접하는 수선화 이름만 들어봤던 수선화가 활짝 핀 지리산 치즈랜드에 들러 조용히 고개 숙인 아름다운 수선화를 감상하며 전망대에서 하동 벚꽃길도 감상해 본다. 촬영일 / 2024년 4월촬영지 / 지리산 치즈랜드글과 사진 / K4 제조3팀 정민성 수석 2024. 4. 25. [포토에세이] 십리 벚꽃길 [포토에세이] 십리 벚꽃길 봄을 시샘하는 겨울바람이 잦아들었나 보다. 지천에 널린 벚꽃. 상춘객들 사이로 떨어져 밟힌 너희들을 나도 밟아본다. 거닐다 보니 봄바람이 폐부 깊숙이 파고든다. 봄냄새가 좋다. 상춘객 떠나고 계절이 바뀌면 상추객이 이곳을 거닐겠지. 안녕, 봄! 촬영일 / 2024년 4월 촬영지 / 구례 쌍계사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2024. 4. 23. [대만 특파원] 이제는 멈췄으면 하는 지진 4월이 되면서 부쩍 날씨가 더워졌네요. 어떤 날은 30도가 넘기도 해서 여름이 온 듯한 느낌입니다. 한국도 갑작스럽게 더위가 찾아왔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모쪼록 독자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대만은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나라 중 하나인데요, 안 그래도 4월 초쯤 25년 만에 대만 동쪽 화련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크고 작은 여진이 지속되고 있는데 아무쪼록 큰 피해 없이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래도 한국은 지진 발생 빈도가 낮아서 지진 대응 방향에 대해 잘 모를 것 같습니다. 대만에 머물고 있는 필자에게도 역시 필요한 정보이기에 여러 매체의 내용을 종합해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으니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진 경.. 2024. 4. 22. [포토에세이] 회상 [포토에세이] 회상 근대사 배경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라 해서 방문했습니다. 전면에 매표소를 보고 입장료까지 받나 싶었는데, 출입구 문을 넘어서 보니 그럴싸한 분위기에 감탄하며 아는 것, 모르는 것, 시간에 반하는 것들이 한데 섞여 있었습니다. 과거라는 거시적 관점으로 그 당시, 그때, 그곳으로 담백하게 차려 놓은 세트를 눈으로 손으로 체감하려니 시나브로 여행의 흥이 차오릅니다. 관객이 많지 않은 평일, 조금씩 커지는 그림자와 발을 맞춰 골목 하나 건물 하나 거침없이 이동하다 외진 전방을 지키고 있는 풍로 하나를 발견합니다. 생채기난 곳부터 붉게 타올라 흔히 말하는 고물이 되었지만, 그것에 석유를 채우고 수명이 다한 명주 심지를 교체해서 탁탁 치며 타오른 성냥마냥 풍로의 그을음을 즐기고 나.. 2024. 4. 18.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3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