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151 웹진 [앰코인스토리] 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메시지 이벤트! 2016. 5. 9. [시 한 편] 길 위의 핀 꽃 길 위의 핀 꽃 길 위에 핀 꽃아, 넌 이렇게 생겼구나!예쁘다 한 걸음씩 발 옮길 때마다활짝 웃는 모습으로말 건네며 다가서는 꽃들 길 위에 핀 꽃어머, 넌 그렇게 샛노랑으로 나왔구나!귀엽다 발랄하게 꽃잎 흔들어아는 체하면 내 마음온통 꽃밭의 향연으로 펼쳐지는왈츠 무대가 된다. 글 / 품질보증1팀 박미식 사원 2016. 5. 9. [행복한 꽃배달] 사랑하는 부모님께 드리는 딸의 편지 앰코인스토리에 최선애 사원의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생하신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해드리고 싶다는 편지였습니다. 미스터 반은 최선애 사원의 부모님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사랑하는 엄마 아빠! 매일 뵙는 얼굴인데도 이렇게 편지로 인사를 드리려니 쑥스러운 마음이 먼저 앞서네요. 몸서리게 추웠던 겨울도 지나가고, 어느덧 거리에 꽃들이 만개한 봄이 왔네요. 제가 이렇게 갑작스레 편지를 쓰는 이유는 얼마 전 환갑을 맞이하셨던 아버지를 보면서 기쁜 것도 잠시, 죄송한 마음이 너무 컸기 때문이에요. 보통 60세가 되면 자식 걱정 없이 노후생활을 즐기시는데, 아버지와 어머니는 뼛속 깊이 파고드는 한겨울 새벽부터 찬바람을 맞으며 출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말.. 2016. 5. 6. 웹진 [앰코인스토리] 어린이날 기념 사자성어 퀴즈 이벤트 결과 발표 2016. 5. 3. [포토에세이] 흙 [포토 에세이] 흙 어린아이의 감각과 소근육 발달에 좋은 흙.그 어떤 것보다 좋은 장난감이 됩니다.아이와 함께 흙으로 행복을 만들어 보아요. 촬영지 / 중외공원글과 사진 / K4 제조5팀 강춘환 책임 2016. 5. 2. [포토에세이] 칠순 잔치 세리머니 [포토 에세이] 칠순 잔치 세리머니 지난 토요일, 남편의 칠순 잔치를 열었다.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손녀가평생 기억될 오프닝 세리머니를 펼쳤다.(손자의 양손에는 요사이 인기폭발인 장난감도 보인다) 촬영지 / 63빌딩글과 사진 / 사외독자 고순자 님 2016. 4. 28. 이전 1 ··· 282 283 284 285 286 287 288 ··· 3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