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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해외 이모저모700

[중국 특파원] 춘절을 맞이한 중국의 풍경들 (春节) 사진 출처 :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2015년 중국 최대 명절 춘절(春节, chūnjié)이 다가오고 있다. 한국과 같이 중국 또한 음력 1월 1일에 춘절을 지내지만, 중국의 공식적인 연휴는 7일이다. 얼마 전에 에서 중국 대표인 장위안도 언급했듯, 중국은 워낙 영토가 넓어 지금처럼 비행기나 고속철도가 보편화하기 전에는 고향에 가려면 최소 3일은 걸렸다고 한다. 그래서 가는 데 3일이 걸리고, 집에서 가족들과 하루 또는 이틀의 휴식을 즐기고 다시 오는 데 3일이 걸려서, 총 7일간의 연휴가 되었다고 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연휴 동안은 각 기차역과 고속버스 터미널은 그야말로 인산인해. 이 때문에 춘절 동안은 ‘민족대이동’이라는 말까지 생겨나고 뉴스에도 인파들로 붐비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이렇듯 .. 2015. 2. 9.
[미드영어 2호] 슈퍼내추럴3 : 행운을 가져오는 토끼 발을 둘러싼 소동 재미있는 미국드라마도 보고 명장면을 복습하며 살아있는 문법을 써볼 수 있는 시간! 매력적인 캐릭터, 오묘한 연출, 틈 없는 작법에 감탄했다면 에 제시된 영어 문장으로 그 마음을 표현해보자. 은 천국과 지옥,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악마들을 퇴치하는 꽃미남 퇴마사 형제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국드라마. 목숨을 걸고 악마들을 사냥하는 일은 그들에게는 숭고하고도 중요한 일이다. 3시즌 에피소드3(Season3 Episode3)에서는 사냥꾼인 그들의 애환을 그려내며 그들이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 ‘토끼 발’을 둘러싼 사건을 통해 잘 보여준다. 아버지의 비밀 공간을 발견한 샘(제러드 파달렉키 분)과 딘(젠슨 애클스 분)은 그곳에 있던 물건이 하나 사라졌음을 알게 되고, 물건을 추적하는 과정.. 2015. 2. 5.
[미국 특파원] 미국이 낳은 미식축구, 세계가 열광하는 슈퍼볼 (Super Bowl) 새해의 시작과 동시에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기대로 한국이 시끌벅적했지요. 이곳 미국에서는 미식축구리그와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Super Bowl)’로 들뜬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남자들이 모이면 축구 이야기를 하듯, 미국에서는 동료 간에 지난 미식축구에 대한 경기 평가나 출신 대학팀의 리그 소식을 나누는 것은 아주 흔한 풍경입니다. 또한, 퇴근길 집 앞 공원에서는 미래의 미식축구 영웅을 꿈꾸는 어린 소년들이 서로 몸을 부딪쳐가며 경기에 임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으니, 미식축구는 단연 미국인이 사랑하는 국민 스포츠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에서는 2006년 슈퍼볼 우승팀인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MVP인 한국계 선수 하인스 워드로 더 친근한 스포츠 종목이기도 하지요. 동영상 : 20.. 2015. 2. 2.
[중드중어 1호] 유성화원 : “샨차이, 넌 내 여자야!” 한국, 중국, 대만, 일본에서 모두 드라마화된 !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등장한 대만드라마 을 소개한다. 모든 것을 다 갖춘 재벌2세(富二代, fù'èrdài) 꽃미남 주인공과 그 외 멋진 남자들이 평범하고 씩씩한 여주인공에게 빠져드는 학원 로맨스물로, 마치 를 연상케 하는 러브라인이 인상적인 드라마다. 같은 원작을 가지고 드라마를 제작하였지만 각 나라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포인트를 감상하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재미! 질투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사랑에 빠진 남자의 질투는 호환, 마마보다도 무섭다. 오늘 보실 내용은, 아무것도 부러울 것 없는 남주인공 따오밍쓰(道明寺, 한국드라마에서는 구준표)가 여주인공 샨차이(杉菜, 한국드라마에서는 금잔디)와 친하게 지내는 샤오순(小顺)에게 질투심을 느낀 나.. 2015. 1. 28.
[일본 특파원] 2015년 첫 참배 가와사키다이시 (2015年 初詣 川崎大師) 2015년 [일본 특파원]은 일본에 거주하고 한국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회사원 요시히사 기타자키(Yoshihisa Kitazaki) 상이 이끌어 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년간 일본 현지인이 직접 일본의 문화와 언어 등을 여러분께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2015年から日本からの身近な情報をお伝えします。日本では1月年明けに神社、寺社にお参りする : 初詣という習慣があります。近くの大きな神社、 あるいは、家の近所の小さなお寺に家族や友人とお参りに行き、その年の家族の無事や健康などを祈ります。1月1~3日 : 正月三が日には、有名な神社、寺社にはその年の祈願をするために、何百万人もの初詣客が集中します。 2015년 일본에서 일어난 일상적인 정보를 여러분에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1월 새해가 밝으면, 일본에서는 신사와 절을 찾.. 2015. 1. 22.
[일드일어 1호] 노다메 칸타빌레 : 치아키와의 유학을 꿈꾸는 노다메 일본드라마(이하 일드) 를 본 사람이라면 100%의 확률로 “치아키 센빠이!”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드라마 에서 “애기야, 가자!”, 에서 “아프냐, 나도 아프다.”, 에서 “얼마면 돼!”, 영화 에서 “살아있네(쏴라있네).” 등, 이 모든 드라마의 명대사보다 “치아키 센빠이!”의 위력이 더 대단하다는 걸 부정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오클레르 씨의 추천으로 노다메는 유럽의 학교로 추천을 받아 좋아하며 치아키 선배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린다. 치아키가 지휘를 하고 노다메가 피아노를 치는 상상을 하며, 그 공연이 대성공해 전 세계에서 출연 의뢰를 받는 상상을 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노다메. 뉴욕 필과 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하면 좋겠다는 둥 노다메는 치아키와.. 2015.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