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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일상다반사1153

[포토에세이] 가을 단풍의 명소 [포토에세이] 가을 단풍의 명소 단풍이 절정일때 관방제림을 거닐며 그림 같은 풍경을 사진에 담아본다. 촬영일 / 2024년 11월촬영지 / 담양 관방제림글과 사진 / K4 제조팀 정민성 수석 2025. 11. 4.
[에피소드] 참치캔 참치를 보기 힘든 시절이 있었다. 고등어가 국민밥상을 차지하고, 가끔씩 갈치와 생태를 볼 수 있었고, 오징어와 낙지, 꼴뚜기만을 즐겨 먹었었다. 참치는 참 먼 나라 생선으로만 여겨졌더랬다. TV에서 큰 원양어선이 참치를 잡아 올리는 화면이 나올 때 ‘참치라는 생선도 있구나!’ 알게 되었다. 그러다 통조림이 등장하면서 정말 신기하게도 참치와 가까워지게 되었다.워낙 커다란 녀석이라 그 큰 놈을 통조림에 한 마리를 다 담을 수는 없고, 극히 작은 양으로 나누어 담다 보니 그 형체와 모양을 알 수 없었다. 그래도 살색 빛깔을 내는 참치는 그야말로 선망의 대상이었다. 뚜껑을 따면 캔 안에 가득 담긴 참치는 참 먹음직하게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아는 지인이 선물이라며 참치캔 세트를 선물로 주고 갔을 때, 상자 .. 2025. 10. 30.
[포토에세이] 수원화성 야경 [포토에세이] 수원화성 야경 성곽을 따라 퍼지는 은은한 불빛은 고요한 밤을 품고, 장안문, 화홍문과 방화수류정은 시간을 멈춘 듯한 감동을 줍니다. 헬륨기구를 타고 150m 상공에서 내려다 본 수원화성의 야경은, 성곽의 전체 윤곽이 한눈에 들어오고, 도시의 불빛과 어우러진 모습은 환상적입니다. 촬영일 / 2025년 9월촬영지 / 수원 화성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5. 10. 29.
[포토에세이] 가을 풍경 [포토에세이] 가을 풍경 ‘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이라던 글이 생각나는 풍경이었습니다. 촬영지 / 장성 황룡강변글과 사진 / K4 제조1팀 오진병 수석 2025. 10. 28.
[포토에세이] 가을꽃 잔치 [포토에세이] 가을꽃 잔치 해바라기는 태양을 닮은 당당함으로, 코스모스는 부드러운 조화로 들판을 채웁니다. 숭배와 평화의 꽃말을 지닌 이들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은, 바쁜 일상 속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설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자연은 언제나 가장 세련된 방식으로 마음을 다독여 줍니다. 촬영일 / 2025년 10월촬영지 / 전남 장성군 황룡강, 화순군 고인돌공원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5. 10. 23.
[포토에세이] 3,000원의 행복 [포토에세이] 3,000원의 행복 올해부터 인천 시민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모든 여객선의 운임이 거리에 상관없이 왕복 3,000원만 받습니다. 백령도 같은 경우, 1등석 운임이 왕복 265,000원임을 감안하면 가성비 만점의 혜택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섬 여행을 즐겨야 할 명분이 확실해졌습니다. 제법 선선해진 가을 바람에 진한 바다 향기가 더욱 코끝을 자극합니다. 거센 바람도 잠시 쉬어가는 것인지, 섬마을의 벽화 앞에 서 있으면 모두가 고요해집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내리던 비가 아주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여줘서일까요? 구름 낀 푸른 하늘이 너무 반가워 가던 길을 멈추고 하늘만 바라봅니다. 육지에서 불과 한 시간이면 만날 수 있는 멋진 쉼터가 지근 거리에 있다는 건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촬영일 .. 2025.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