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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일상다반사1015

[포토에세이] 뜻밖의 선물 [포토 에세이] 뜻밖의 선물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은앞만 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가끔 파란 하늘을 보면여러 가지 구름 모양으로 동물원이 되기도 하고나와 바닷속에 함께 있기도 합니다.문득 본 하늘이 너무 예뻐서나도 모르게 폰을 들고 하늘을 찍었는데무지개를 선물로 받았습니다.가끔 나에게 기쁨을 준 하늘은무지개 선물로 행복과 기쁨을 두 배로 주고하늘과 더 가까이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촬영지 / 강원도 속초글과 사진 / K4 제조2팀 정명숙 사원 2016. 3. 14.
[행복한 꽃배달] 동생들이 언니에게 드리는 편지 앰코인스토리에 이미정 사원의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함께 일했던 동료가 회사를 떠나게 되어, 그동안 고생한 동료이자 언니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는 편지였습니다. 헤어지게 되어 섭섭하고 먹먹하지만 멋진 추억을 선물하고 싶고 앞으로의 새 출발을 격려해주고 싶다는 동료들의 응원에 따라 사보에서는 김은숙 사원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해드렸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은숙 언니! 언니가 이제 1팀 1파트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너무 서운하고 마음이 멍하기까지 하더라고요. 그래도 우리도 언니에게 무언가 특별한 선물을 해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꽃배달 이벤트에 당첨되어 기쁘네요. 언니가 송별회에서 예쁜 꽃바구니를 받고 허전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언니에게 하고 싶은 .. 2016. 3. 10.
[금연 프로젝트] 3편 금연방법 선택하기 감연법과 단연법 자신의 흡연습관과 니코틴 의존도를 고려하여 나에게 맞는 적절한 금연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금연이란 한 개비나 한 모금도 피우지 않는 단연법을 말하지만, 흡연량이 많고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경우 흡연량이나 체내에 흡수되는 니코틴양을 서서히 줄여가는 감연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단연법을 사용했을 때 금단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에 주로 사용하게 되며 감연법을 통한 흡연량의 감소는 장기 추적조사 결과에 의하면 금연에 이르는 비율을 약 1.7배 정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금연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주로 단연법을, 상대적으로 금연 의지가 약한 사람들이 감연법을 선택하게 되며, 실제 감연법이 금연에는 이르는 데에는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감연방법은 .. 2016. 3. 7.
[포토에세이] 죽도를 스케치하며 [포토 에세이] 죽도를 스케치하며 여행을 다니며 사진도 많이 찍지만어느 순간부터 스케치하는 습관이 생겨버렸다.스케치를 통해 사진과의 또 다른 모습을 스케치하며눈으로 보며 귀로 들으며 모든 것을 담아두면추억은 더 또렷하게 내 마음속에오래도록 남아있게 되는 걸 느끼게 된다.지금도 내 가슴속에는내가 다녀온 많은 곳이 살아 숨 쉬어나를 언제나 설레게 한다. 촬영지 / 울릉도 해변산책로글과 사진 / K4 제조2팀 송정란 사원 2016. 3. 7.
[금연 프로젝트] 2편 금연을 했을 때의 이득 건강상의 이득 비교, 흡연 사진출처 : http://goo.gl/l3mt5C 사진출처 : http://goo.gl/v1TZUN 금연 시간에 따른 신체적 이득 사진출처 : http://goo.gl/gtfX1M 금연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중요하고 즉각적으로 건강에 이득이 됩니다. 이것은 흡연관련 질병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적용되는데요, 예를 들어, 50세 이전에 금연한 사람은 흡연자에 비해 향후 15년 동안의 사망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또한, 금연은 폐암을 포함한 모든 암, 심장마비, 뇌졸중, 그리고 만성폐질환의 위험을 줄여줍니다. 여성들은 임신 전, 혹은 임신 초기 3~4개월 이전에 금연한 여성은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이 한 번도 흡연하지 않은 여성과 같이 감소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금연 후 질병 발.. 2016. 3. 2.
[포토에세이] 영롱함, 그리고 우리들 [포토 에세이] 영롱함, 그리고 우리들 다낭의 밤,그리고 화려한 등불그보다 더 빛이 났던 것은함께했던 우리들의 눈빛영롱함 그 자체.Amkor 2015 mvp 22인의 영롱한 밤이여. 촬영지 / 베트남 다낭 시내 야시장사진과 글 / K4-2 제조5팀 주지연 사원 2016.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