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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일상다반사1154

[포토에세이] 가을에는 사색을 [포토에세이] 가을에는 사색을 몇 년 전, 터키여행을 갔다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로댕의 을 만났습니다. 거의 여덟 시간을 버스로 다니는 강행군의 여행이었는데, 우연히 만난 이 조각상이 반갑기도 하고 여행에 찌든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더군요. 촬영지 / 터키여행지에서 글과 사진 / 사외독자 이선기 님(서울) 2018. 11. 20.
[포토에세이] 가을 일출과 일몰 [포토에세이] 가을 일출과 일몰 어떤 사원에게는 하루의 시작, 어떤 사원에게는 하루의 끝이 오는 시간 하늘이 넓어 좋은 광주에서. 촬영지 / 앰코코리아 광주 K4공장 글과 사진 / 인사총무팀 김교혁 사원 2018. 11. 15.
[포토에세이] 가을 낙엽 [포토에세이] 가을 낙엽 가을이 왔네요. 낙엽 소리가 들립니다. 바스락~바스락~ 촬영지 / 서울 풍납동 글과 사진 / 구매팀 김수정 사원 2018. 11. 9.
[행복한 꽃배달]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 신청사연 : 아버지의 환갑을 맞이하여 꽃배달 신청 드립니다. 31년 동안 저와 제 동생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시고 큰 사랑을 주신 아버지, 조금 있으면, 오랫동안 몸 담으셨던 회사에서의 은퇴가 다가오시는데 꽃바구니와 샴페인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께 아버지, 어머니! 저 장녀 계령이에요. 유난히도 긴 건 같은 여름도 지나가고, 태풍과 함께 찬 바람 부는 가을이 왔네요. 파란 하늘도 높고 산책하기 정말 좋은 날씨 같아요. 취업을 하고 나서 작은딸과 큰딸이 둘 다 멀리 떨어져서 지내고 자주 찾아뵙지도 못해서 많이 서운하셨을 것 같아요. 찾아뵐 때마다 주름이 조금씩 생기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특히 어머니는 작년에 .. 2018. 11. 8.
[포토에세이] 앰코코리아에 내린 가을 [포토에세이] 앰코코리아에 내린 가을 어느 가을날, 노랗게 물든 출근길에서. 촬영지 / 앰코코리아 K3공장 앞 글과 사진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2018. 11. 2.
[에피소드] 위하는 마음 같이 일하는 아저씨가 있다. 평소 명랑하고 붙임성이 좋아 친해지게 되었다. 나이가 우리보다 열 살 이상 많다 보니 형님이라고 부르기엔 무리가 있어, 성 씨에 아저씨를 붙여 ‘최 씨 아저씨’라고 부르곤 한다. 거리감이 있다며 편하게 ‘형’이라고 부르라고 압력을 넣곤 하지만, 동방예의지국에 태어나 예의를 누구보다도 중시하는 우리로서는 형이라는 호칭을 쓰기엔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 최 씨 아저씨는 30년 넘는 경력을 가지고 빠른 손놀림으로 일을 해오다 보니 주위의 평판도 좋다. 일이 끝나고 나면 힘든 하루의 피로를 풀고자 간단한 술자리를 갖게 되면 빠지지 않고 함께하면서 분위기를 이끌기도 하신다. 그런 최 씨 아저씨에게 최근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 일이 끝나기 무섭게 술자리를 마다하고 집으로 향하시는 것이다... 2018.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