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일상다반사1243 [에피소드] 쭈꾸미 오랜만에 등산도 할 겸 가까운 산으로 향했다. 4월의 봄햇살이 화려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10여도 안팎의 기온이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에도 무리가 가지 않았다. 산으로 오르는 길 가까이에 핀 벚꽃이 벌써 화사하게 피어 있었다. 한참을 쉰 탓일까? 높지 않은 산을 오르는 길에도 숨이 가빠왔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래도 산 정상에 오르니 맑은 공기와 마주할 수 있었다. 올라온 보람을 비로소 찾을 수 있었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며 먼 산을 응시하면서 눈의 피로도를 낮추었다. 푸른색의 향연이 펼쳐진 산의 모습에서 후련함이 느껴졌다. 10여 분 동안 이 산과 저 산을 번갈아 마주했지만 사람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적막감이 좋긴 했지만 오래 지속되는 고요함에 조금.. 2026. 4. 17. [시 한 편] 당신의 미소 피아노 건반 같은 테라스 위로눈부신 햇살이 내려앉으면당신의 웃음소리는 선율이 되어바람을 타고 높이 실려 갑니다.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늘을 품고때로는 소중한 이와 나란히 걸으며그려내는 모든 몸짓 하나하나가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됩니다.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의 하트처럼당신의 하루도 사랑으로 가득하기를,언제나 이 자리에서당신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 그리겠습니다. 글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2026. 4. 15. [포토에세이] 벚꽃맛집 [포토에세이] 벚꽃맛집 십리 벚꽃길.벚꽃이 길이 되어,하동에서 구례로봄의 시간이 천천히 이어져마음에 스며든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경남 하동군, 전남 구례군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6. 4. 14. [포토에세이] 구례의 멋 [포토에세이] 구례의 멋 구례에는 절벽에 지은 사성암과 홍매화 있는 화엄사가 유명합니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전남 구례글과 사진 / K4 제조2팀 김병열 수석 2026. 4. 9. [포토에세이] 목련꽃을 바라보며 [포토에세이] 목련꽃을 바라보며 아침 공기가 아직 차가운 3월의 끝자락 하얗게 활짝 핀 목련이 조용히 나를 반긴다. 순백의 목련 아래에 서 있노라면 마음도 같이 밝아진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광주 중외공원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4. 6. [포토에세이] 타이밍 [포토에세이] 타이밍 시기 이른 방문에 기대했던 푸르름도, 은은한 녹차향도 없지만, 어긋난 타이밍이 늘 나쁜 것은 아니듯, 온기 나는 커피와 함께 한적한 녹차밭을 거니는 여유는 오늘이 건네는 선물이 됩니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전남 보성 대한다원글과 사진 / K4 제조2팀 오진병 수석 2026. 4. 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