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4330 [금연 프로젝트] 1편 담배의 진실 담배의 역사 1492년 신세계에서 콜럼버스가 발견한 ‘신기한 잎’은 150년 동안에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18세기에는 코담배가 유행하였고 19세기에는 시가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20세기에는 담배제조의 증가와 함께 흡연자들의 수가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21세기 초에는 전 세계 성인의 3분의 1이 담배를 피우고 여성흡연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모든 형태의 담배가 흡연자를 죽이고 비흡연자들에게도 치명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수천 가지의 연구가 있지만 사람들은 흡연을 계속하고 있고 담배로 인한 사망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담배의 성분 사진출처 : http://goo.gl/lJS9U1 담배와 담배 연기 성분에는 2-Naphthylamine(나프틸아민), 4-Aminobiphenyl(아미노바이.. 2016. 2. 17. 광주 첨단 맛집 <블루사파이어>에서 맛보는 호텔 요리를 경험해보세요 회사 근처에 새로운 음식점을 알려드리고자 수소문하여 찾은 이곳은 바로,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1층에 자리 잡고 있는 라는 레스토랑입니다. 교류협력센터가 문을 열고 난 후부터 광주지역에 있는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고, 현재는 신양파크호텔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음식과 공간이 굉장히 깔끔하고 위생적이라 종종 인근 직장인들이 일부러 찾아오기도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고급스러우면서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지인이 극찬을 아끼지 않던 요리인 해산물덮밥과, 그리고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 해물된장찌개를 주문했습니다. 이윽고 직원이 친절하게 물잔에 물을 채워주었습니다. 물잔 자체도 격식 있는 느낌을 받으면서 한편으론 이런 분위기에서 과연 원하는 맛이 나.. 2016. 2. 17.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2월 16일 1. 반도체 경전 '무어의 법칙' 폐기된다 (2016-02-16 ZDNet Korea) 기사 미리보기반도체시장을 지배해왔던 ‘무어의 법칙’이 공식 사망 선고를 받는다. 그 동안 ‘무어의 법칙’에 맞추기 위해 노력해 왔던 반도체업계가 다음달 포기 선언을 할 계획이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의 과학 전문잡지 ‘네이처’가 2월호에서 특집 기사로 다루면서 널리 알려지게 됐다. ‘무어의 법칙’은 인텔 공동 창업자인 고든 무어가 지난 1965년 4월 ‘일렉트로닉스’란 잡지에 게재한 글에서 처음 주장한 이론이다.기사 바로가기 2. 1월 휴대전화·반도체 등 ICT 수출 작년보다 17.8% 감소 (2016-02-16 조선일보) 기사 미리보기1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17.8%나 감소한 것으로.. 2016. 2. 16. [포토에세이] 설국 (雪國) [포토 에세이] 설국 (雪國) 소복이 쌓인 눈 위로 희뿌연 눈안개가 하늘과 땅의 경계를 흐리게 한다. 멀리 눈밭 위에 홀로 서 있는 눈사람이 자칫 외롭고 적막할 것만 같은 이 공간에 어서 와서 뛰어놀자고 웃으며 반기는 듯하다. 촬영지 / 대관령 사진과 글 / K1 시설팀 박창호 수석 2016. 2. 16. 최초의 자동차 발명가 칼 벤츠, 그 뒤엔 당당한 그녀인 베르타가 있었다 [역사 속 엔지니어] 칼 벤츠, 최초의 자동차 발명가가 되다 동대문 DD플라자에 가보면 우리의 눈길을 끌어당기는 전시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최초의 자동차, 칼 벤츠(Karl Friedrich Benz)의 페이턴트 모터바겐이 그것인데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독수교 130주년을 기념으로 서울시에 복제품을 기증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출처 : http://goo.gl/55mBmI 이 자동차를 만든 칼 벤츠는 13세 때 증기기관차를 보며 ‘움직이는 차’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한 15세부터는 말이 끄는 마차가 아닌 내연기관에 의해 움직이는 자동차 발명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하다가, 1885년 드디어 세계 최초 가솔린 엔진의 삼륜 자동차 페이턴트 모터바겐을 발명하게 되.. 2016. 2. 16.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2월 15일 1. 인천대 ‘광전성능 효율 100% 달성 목표’(2016-02-15 서울매일) 기사 미리보기인천대 전기공학과 윤주형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나노 구조를 이용한 에너지 증폭 기술의 현상을 검증했다. 이는 표면 플라즈몬 에너지의 기능성을 실용화한 것으로 반도체 분야의 고집적도와 대량화를 실현할 수 있는 근간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라즈몬 현상은 입사된 빛에 의해 나노사이즈의 금속을 통한 반도체 혹은 절연체 표면에서 발생하는 강한 전기 현상으로, 태양전지 및 광전 변환 응용분야 등에 적용돼 탁월한 성능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기사 바로가기 2. "중국 추격전 무섭다"..수출강소기업도 '비명' (2016-02-15 이데일리) 기사 미리보기“중국으로 반도체 수출하는 기업들 사정이 말이 아니다. 1.. 2016. 2. 15. 이전 1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7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