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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4062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6월 26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반도체 개발 성공...두께 0.25나노미터 (2015-06-26 YTN) 기사 미리보기현재 기술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얇은 두께의 반도체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성균관대 안종렬 교수팀은 나노물질로 만들 수 있는 한계치인 0.25 나노미터 두께의 초박막 반도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기사 바로가기 2. ‘상상입힌 초록감성’, 국내 IT기업들의 신사옥 (2015-06-26 헤럴드경제) 기사 미리보기국내 IT기업들도 점차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하면서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사옥 신축 및 이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999년 서울 테헤란로에서 직원 7명으로 시작한 네이버는 2010년.. 2015. 6. 26.
SuperFC® (Super Flip Chip) SuperFC® (Super Flip Chip) 앰코 SuperFC® 패키지는 솔더 범프 플립칩 접합기술을 사용하고, 하나의 칩에서 1,000개 이상의 신호선(signal trace)을 재배치하여 볼피치가 1.0 mm인 BGA 표면 실장 형식에 맞게 설계하였다. 예술적으로 정교한 라미네이트 기판 위에 조립되며, 다층 구조에 보이지 않게 매몰된 회로(blind and buried vias)와 레이저 드릴 빌드업 구조, 초미세 선/간격 등을 구현함으로써 SuperFC®은 재분배 밀도가 가장 높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플립칩 접합 기술을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인덕턱스(inductance)가 높은 와이어가 제거되고 인덕턴스가 작은 솔더 범프로 연결되기 때문에 패키지의 전기적 성능이 향상한다. 플립칩과 최첨단의 기.. 2015. 6. 26.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6월 25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전력반도체' 핵심 21개사 부산 온다 (2015-06-25 부산일보) 기사 미리보기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전력반도체 관련 수도권 소재 핵심 중견기업이 부산으로 대거 몰려온다. 부산시는 26일 오전 국내 전력반도체 관련 핵심 기업 21개 사와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단지 내 입주 협약을 체결한다. 전력반도체는 데이터를 처리·저장하는 기존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전력을 처리·조정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반도체로 스마트폰, 태양전지, 산업기기, 전기차, 로봇 등 첨단 제품의 핵심 부품이다.기사 바로가기 2. 포니·D램반도체·나로호…광복70년 과학기술 70선 (2015-06-25 투데이경제)- 미래부, 국민생활을 변화시킨 대표성과 선정…국민선호도 조사 기사 미리보기공병우 타.. 2015. 6. 25.
[일본 특파원] 일본의 여름스키, 夏スキー 사진 출처 : http://goo.gl/XO5H7x 6月に入りました。日本は梅雨という雨が多い季節です。関東地方は7月半ばまで梅雨が続きます。梅雨が明けると夏を迎えるのですが。日本にはこの季節もスキーを楽しめるスキー場があります。 6월에 들어섰습니다. 일본에서는 ‘장마’라 불리는 달이고 비가 많은 계절입니다. 관동지방은 6월 중반까지 장마가 지속됩니다. 장마가 끝나면 여름을 맞이합니다만, 일본에는 이 계절에도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이 있답니다. 사진 출처 : https://goo.gl/FZAf0c 山形県にある月山スキー場です。例年4月にスキー場開きします。山形県は日本で最も雪が多い豪雪地帯の1つですが、スキー場は、さらに雪の多い出羽三山の東側に位置しています。そのため、冬は雪が多すぎて閉鎖されています。その残雪を利用して、4月のオープンから.. 2015. 6. 25.
[에피소드] 월요일엔 뭘 하지? “홈런타자, 김우열!” 짝짝~짝짝짝~! 어느 일요일 오후, 나의 왼쪽무릎엔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 녀석이, 오른쪽에는 네 살배기 딸아이가 앉아, 흑백TV가 중계하는 OB:삼성의 야구경기를 보면서 막대풍선을 두드리며 OB를 응원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당시 아들은 OB어린이 야구단에 가입하여 청과 홍이 멋들어지게 어우러진 모자를 삐딱하게 쓰고 파란재킷을 걸치고는, 시도 때도 없이 “홈런타자, 김우열!”을 부르짖고 다녔다. 그 열기도 아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시들해지니, 나 역시도 야구에서 멀어졌다. 가끔 시간 죽이기로 중계방송을 본 적이 있고, 최근 들어서는 학부모의 자격으로 연고전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을 찾아 일 년에 한 번 함성을 지르는 게 고작이었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김성근 씨가 3년간이나 꼴찌를.. 2015. 6. 24.
[와인과 친해지기] 와인 마개? 와인 코르크? 사진 출처 : http://goo.gl/346j7Z 좋은 와인은 오래 묵힐수록 더욱 고급스럽게 변해간다. 이는 와인에 떫은맛을 내는 타닌(TANIN) 성분이 병 속에서 숙성되면서 더 부드러워지고 우아한 향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와인을 잘 숙성 시키기 위해서는 공기와의 접촉을 최대한 억제해야 하는데, 이 역할을 바로 와인 마개가 담당한다. 와인 마개의 종류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코르크, 플라스틱 재질의 인조 코르크 마개, 그리고 스크류 캡이 바로 그것이다. 코르크 마개 코르크 마개는 와인의 아이콘이나 다름없다. 소믈리에 나이프를 이용해 능숙한 솜씨로 코르크를 뽑아 올리고 상태를 확인한 후, 잔에 소량의 와인을 따라 와인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익.. 2015.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