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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앰코인스토리] 미스터 반과 함께하는 홈캉스 퀴즈!
[음악나라 음악쌀롱]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트로트 오디션! 2020년 올해의 키워드는 단연 ‘오디션’인 것 같습니다. 올 상반기 종편 초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TV조선 을 필두로 시작하여, 지금 방영 중인 MBN의 을 비롯해 올 하반기 예정인 KBS의 , MBC의 , TV조선의 등 정말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요즘 예능의 특징이 개그맨 또는 트로트 가수가 없는 프로그램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트로트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중장년층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지금껏 열외되었던 트로트 가수들의 영역이 비약적으로 넓어졌습니다. 남진이 부릅니다, 상사화 1970~80년대 대중음악을 주름잡았던 트로트의 전설. 가수 나훈아와 더불어 최고의 트로트 가수로 꼽히는 가수 남진의 곡입니다. 최근에 장민호 씨가 불러서 다시금 화제가 됐던 곡인데요, 많은 분들이 ..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고구려를 찾아 떠나는 여행, 마지막 편 초등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학년의 아이들이 참여한 단체여행이었지만, 아이들끼리 한 번도 싸우지 않고 큰소리 없이 잘 마무리되었다. 승선을 마치자 출발 시간에 맞춰 배가 움직이는데 자그만 예인선이 자기 몸집보다 수십 배 큰 배를 수심이 깊은 곳으로 밀어준다.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동방명주호. 단동항이 뒤로 멀어져 간다. 한국에서 올 때처럼 다시 해가 지기 시작하는데 색이 정말 예쁘다. 짐 정리를 마치고 아이들은 따로 모여 고구려에 대해 공부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이들이 각자 역할을 정해 발표 머트리얼을 함께 만들고, 여행 중 보고 느낀 점을 발표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정해진 시간 안에 발표 자료를 만들어야 해서 다들 열심이다. 자, 드디어 발표 시간. 아이들이 한 명씩 나가 부모님들 ..
앰코코리아 광주사업장, 사내 카페 에델리아 오픈 앰코코리아 광주사업장, 사내 카페 에델리아 오픈 앰코코리아 광주사업장(K4)은 사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내 복지동 2층에 카페 ‘에델리아’를 오픈했습니다. 지난 7월 28일, 카페 에델리아 오픈 기념 테이프 커팅식이 코로나19로 인해 간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이진안 K4공장장, 김리훈 제조본부장 등 임원들은 함께 사내 카페를 둘러보며 사원들의 만족을 위한 서비스 향상과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사내 카페 에델리아는 매일 6시부터 23시까지 운영되며, 주중 8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매장 내 바리스타가 상주하고, 그외 시간과 주말에는 무인자판기로 운영됩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
웹진 [앰코인스토리]와 함께 삼행시로 파이팅! 결과 발표
[추천책읽기 : 책VS책] 법은 정의로운가?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하는 이유 법은 정의로운가?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하는 이유 2015년 OECD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사법제도에 대한 신뢰도가 27%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회원국의 평균 신뢰도 54%임을 고려하면 그의 절반 수준입니다. OECD 국가만으로 비교한다면 한국은 칠레에 이은 꼴찌에서 두 번째이고, 인도네시아나 터키, 브라질보다 낮은 수준이에요. 덴마크와 노르웨이가 83%이고, 인도가 67%인 것에 비하면 안타까운 수준을 넘어 참담할 지경입니다. 2015년 대법원 사법정책연구원이 조사한 자료에서는 ‘재판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71%가 ‘사회적으로 힘 있는 사람들이나 절차를 악용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하다’고 답했습니다. 홍성수 교수는 「법의 이유」라는 저서에서 ‘재판이란 법정이라는 한계 내에서 ..
[중국어 탐구생활] 建个群再聊吧 단톡방 만들어서 얘기해요 이미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온라인 메신저, 카톡 많이 사용하시지요? 중국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챗(웨이신, 微信, wēixìn)을 사용하는데요, 메신저 기능뿐만 아니라 결제도 무척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외출할 때 휴대전화 하나만 챙겨도 문제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모바일 메신저와 관련한 대화를 준비해보았습니다. A : 我们今天讨论到这儿, 建个群再聊吧。 Wǒmen jīntiān tǎolùn dào zhèér, jiàngè qún zàiliáo ba。 오늘은 우리 여기까지 토론하고, 단톡방 만들어서 다시 얘기해요. B : 好的, 你有微信吗? Hǎo de, nǐ yǒu wēixìn ma。 네, 위챗 있으세요? A : 有, 你扫一下我的二维码吧。 Yǒu, nǐ sǎo yīxià ..
[에피소드] 수건 한 장의 마음 몇 년 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우연히 알게 된 아저씨가 한 명 있다. 쉬는 시간에 잠깐잠깐 얘기할 틈이 생겨 이름 정도 아는 사이였다. 원래 무뚝뚝한 말씨로 쉽게 남들과 어울리는 성격이 아니라서 어디 사는지도 한참 지난 후에나 알게 되었다. 우리 집과 가까운 곳에 사는 것도 그때서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났을까. 아저씨가 며칠째 보이지 않았다. 다른 곳으로 일터를 옮겼나 하는 생각으로 궁금증을 꾹꾹 눌러 참고 있었다. 그러던 중 퇴근하면서 집에 가는 길에 아저씨와 마주치게 되었다. 반가운 마음에 먼저 말을 걸었다. 안부를 물은 후 요즈음은 어디로 일을 나가는지 궁금해서 막 여쭈어보려는 순간, 아저씨의 발이 불편한 것을 눈치채게 되었다. “어디 아프세요?” 다소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