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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대보름 맞이 [포토에세이] 대보름 맞이 한해의 안녕을 빌어보는 대보름 쥐불놀이와 마을을 지키시는 어르신들로 구성된 풍물놀이패가 아련하게 내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그리고 타오르는 불꽃처럼 모든 게 잘 되었으면 좋겠다. 촬영지 / 시골 본가에서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fun한 과학] 과학과의 설레는 만남, 사이언스 랑데부(Science Rendezvous) 과학과의 설레는 만남 사이언스 랑데부 (Science Rendezvous) 남녀의 두근거리는 만남이나 데이트를 이야기할 때 흔히 ‘랑데부’라고 하지요? 랑데부는 프랑스어로 특정한 시각과 장소를 정해서 하는 밀회. 특히 남녀 간의 만남을 뜻하는데요, 이렇게 달콤한 낱말인 랑데부가 사실 고난도의 우주기술 용어로 쓰이고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랑데부(rendez-vous)는 두 개의 우주선이 같은 궤도로 우주공간에서 만나 서로 나란히 비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세계 최초로 랑데부에 성공한 것은 1965년 12월 15일. 미국의 2인승 유인우주선 제미니 6호와 7호가 그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제미니 7호는 11일 이전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에서 미리 발사되었고, 제미니 6호는 이날 오전 8시..
인천 부평 맛집 <쭉심>에서 화끈한 매운맛을 즐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2020년 맛집 소개를 맡은 서혜란 필자입니다. (^_^) 제가 처음 소개해드릴 인천 부평 맛집은 필자가 무려 9년 전부터 알던 곳입니다. 여러분, 혹시 매운 음식 좋아하시나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매운 음식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스트레스 날리기에 좋잖아요! 그럼 이번 맛집 소개로 쭈꾸미 전문점인 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부평 쭉심은 ‘테마의 거리’에 있답니다. 필자가 매운 쭈꾸미가 생각나면 항상 찾는 곳인데요, 테마의 거리에 거의 10년 동안 자리를 잡은 거면 말 다 한 거겠지요? 여기는 단골 위주로 많이 오는 곳이랍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이동하면 사진과 같이 내부가 나온답니다. 필자는 스윙근무 퇴근하고 가서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요, 초저녁에는 손님..
[중국어 탐구생활] 要戴口罩! yào dài kǒuzhào! 마스크 써야 해! 요즘 매일같이 이어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뉴스로 근심이 많지요. 특히 전염 상황이 심각한 중국에서는 국가에서 춘절 연휴를 연장하고, 특별한 일이 아니면 모두가 외출을 자제할 정도로 긴장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이 상황이 수습되기를 바라면서, 얼마 전 지인과 메신저로 나눈 대화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A: 你最近怎么样? nĭ zuìjìn zĕnmeyàng? 넌 요즘 어때? B: 就继续呆在家里不出门。 jiù jìxù dāizài Jiālǐ bù chūmén。 뭐 계속 밖에 안 나가고 집 안에 있지. A: 嗯嗯 现在疫情扩大。 ēn'ēn xiànzài yìqíng kuòdà。 그래, 지금 전염병 발생 상황이 확대되고 있으니. B : 出门必须要带口罩,尽量不要去人口密集地方。 chūmén bìx..
[포토에세이] 서도에서 바라본 거문도 등대와 바다 [포토에세이] 서도에서 바라본 거문도 등대와 바다 거문도에 들러서 동도와 서도를 트래킹하면서 멋진 경치를 바라보며 한숨 쉬어 간다. 제주도로 가는 길은 망망대해네. 촬영지 / 거문도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정민성 수석
[추천책읽기 : 책VS책] 미니멀리즘 & 미니멀리스트 소중한 가치에 더 집중하도록 미니멀리즘 & 미니멀리스트 몇 년 전부터 ‘정리’, ‘비움’, ‘버리기’ 같은 키워드를 내세운 ‘미니멀리즘’이 대세입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내세운 책들이 많이 늘어난 건 물론이요, 넷플릭스에서는 일본의 정리 수납 전문가인 곤도 마리에가 출연한 리얼리티쇼가 인기를 끕니다. 포털 사이트에서는 깔끔하게 정리된 인테리어를 내세운 ‘온라인 집들이’ 사진이 높은 클릭률을 자랑하고, 수많은 미니멀리스트가 자신이 추구하는 미니멀 라이프를 온라인에 공유합니다. ‘인스타그래머블’하다는 사진들은 대부분 꽉 찬 사진이 아니라 공간이 여유로운 사진이 많아요. 미니멀리스트들은 현대인들의 불행이 너무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계속해서 많은 것들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솔깃한 지적입니다. 우리는..
[대만 특파원] 대만의 코로나 19 및 재난 대응 앰코인스토리 독자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이하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가 시끄럽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모두가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대만의 코로나 19 대응 및 지진 등 재난에 대비한 대응훈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대만 정부에서는 코로나 19가 발생 및 확대됨에 따라 중국분들의 입국을 통제했습니다. 듣기로는, 일본에서 머물렀지만 중국 여권을 가진 분도 대만 정부에서 입국을 거절했다고 하는군요. 그만큼 대만 정부에서는 코로나 19 사태에 대해 심각하게 바라보고 초기 대응을 잘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요, 코로나 19 발생 이후 중국 출장을 다녀온 분이 증상이 없어 가오슝에서 많은 외부 활동을 했다고 합..
[포토에세이] 추억 #1 [포토에세이] 추억 #1 그대와 함께 바라본 /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수 있을까 / 수많은 사람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 잊을 수 있을까. 그대와 함께 거닐면 /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수 있을까 / 수많은 얘기와 그 눈물 뒷모습마저도 / 잊을 수 있을까. 문득, 90년대 발라드 음악의 노래가 떠오르네요. 몇 년 전에 하얀 눈을 굴리고, 눈사람을 만들었던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요. 이번 겨울은 하얀 눈 세상을 못 본 것 같네요. 아쉬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옵니다. 글과 사진 / K5 제조1팀 고현희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