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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4593

전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앰코코리아 송도사업장 방문 전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앰코코리아 송도사업장 방문4월 11일, 전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가 송도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회사는 전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 학생들에게 현장 견학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회사는 채용 협력 기관들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우수 인재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5. 4. 14.
앰코코리아 등산동호회 산사랑, 강원도 강릉 트레킹! “봄바람 휘날리며~흩날리는 벚꽃잎이~울려퍼질 이 거리를~우우~둘이 걸어요~! ♬♪” 언제나 이맘때가 되면 전국이 의 서정적 노랫말과 감정을 자극하는 멜로디로 뒤덮입니다. 이미 온 나라가 하얀 설국의 느낌처럼 벚꽃의 향연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감성도 순수함과 화려함의 자태로 무장한 벚꽃의 유혹 앞에 녹아내려 우리의 마음을 봄날의 축제속으로 뛰어들게 합니다. 앰코코리아 송도사업장 아웃도어 동호회 산사랑에서는 4월 정기 산행을 맞이하여 봄 기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동해안 최고의 도시 강릉으로 트레킹을 떠났습니다. 산사랑 동호회에서는 계절별로 그 계절에 가장 멋진 곳을 선택하여 테마가 있는 트레킹 및 산행을 기획하고 남녀노소 전 임직원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장소에 초점을 맞춰 .. 2025. 4. 14.
[디지털 라이프] 두 가지 주제로 알아보는 몽글몽글 봄을 빛내주는 IT 두 가지 주제로 알아보는 몽글몽글 봄을 빛내주는 IT📌 Part 1 : IT 기술과 알레르기의 만남 📌 Part 2 : IT 기술과 커피의 만남  따뜻한 햇살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봄. 얼어붙었던 대지 위에 푸릇한 새순이 돋는 계절인데요, 겨울 날씨에 진저리를 치던 많은 이들이 반가운 기지개를 피는 시절이지요. 영하의 날씨가 영상으로 변모하는 순간, 모든 것이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게 하지만, 막상 봄은 봄 대로 또 심란하고 지끈거리는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즉, 날씨와 반비례하는 현상들이 들쭉날쭉 일상을 방해하지요. 특히 여기저기서 재채기 소리가 들려오거나 빨개진 눈동자를 목격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환절기에는 많은 불청객이 찾아오는 시기입니다. 환절기에 짜증이 벌컥 솟아오른다는 이야기도 많고요. 일단,.. 2025. 4. 11.
[포토에세이] 봄꽃, 산수유 [포토에세이] 봄꽃, 산수유 꽃망울에서 꽃이 된 산수유. 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2팀 강순영 사원 2025. 4. 10.
도원철 그룹장,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KMEPS) 정기학술대회에서 강연 펼쳐 도원철 그룹장,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KMEPS) 정기학술대회에서 강연 펼쳐4월 1일부터 3일까지 ‘2025년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KMEPS) 정기학술대회’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천시가 산·학·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치한 행사로,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와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습니다.1993년 설립된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는 마이크로전자· 패키징 분야의 활발한 연구를 촉진하고, 기업·대학·연구소 간 기술 교류와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개의 기업과 대학이 참여해 반도체 기술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으며, 400여 명의 전문가와 학생.. 2025. 4. 9.
[일본어 탐구생활] 공항까지 어떻게 가나요? 空港までどうやって行きますか? 일본의 전철은 정말 많이 복잡합니다. 우리나라도 몇몇 역은 두 개 이상의 노선이 겹쳐 헷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일본의 큰 역들은 노선이 너무 많아 잘못 타는 경우가 꽤 있답니다. 필자도 거꾸로 탄 적도 있고 잘못 내린 적도 있고 아예 다른 노선을 탄 적도 있을 정도이니까요. 한 여행에서 세 번 넘게 잘못 타다 보니, 그 다음 여행부터는 불안해서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심지어는 귀국하는 날 아슬아슬하게 시간 맞춰 열차를 탔는데 중간에 휴대전화로 지도를 보니 다른 곳으로 가고 있어 급히 내린 적도 있었습니다. 시간상 무조건 놓치는 거라 다음 비행기 표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다행히 지연되어서 겨우 탄 적도 있었네요. 그야말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일본에는 한 승강장에서 전혀 다른 곳으로 가는 전철들이 많이 들.. 2025.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