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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세미나 개최 앰코코리아,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세미나 개최 7월 15일, 2022 하반기 경영전략세미나가 지종립 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관리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용인연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2년 하반기 시장전망, ATK 2022년 하반기 질적/양적 성장 전략, Packaging Technology Trend & Amkor Advanced PKG Plan, AWW 구매 전략 및 ATV 지원, ATK & ATV 자동화 전략, ATV Business & Constrution Plan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날 지종립 사장은 회사가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기술역량 강화가 필요하고, 리더 양성과 핵심인재 육성에 힘써 미래인재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항상 과거를 돌아.. 2022. 7. 21.
[중국어 탐구생활] 가구점에 가서 가구를 사다 去家具店买家具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집값이 너무 올라서 집 없는 서민들은 점점 어려워지고 매번 이사를 다녀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요, 오늘은 이사와 가구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A : 这周末我要跟老婆一起去家具店买家具。 Zhè zhōumò wǒyào gēn lǎopó yìqǐ qù jiājùdiàn mǎi jiājù。 이번 주말에 와이프와 가구점에 가서 가구를 사야 해. B : 为什么突然去家具店啊? Wèishénme tūrán qù jiājùdiàn a? 갑자기 왜 가구점에 가? A : 我要搬家搬到新房子那边要家具。 Wǒyào bānjiā bāndào xīnfángzi nàbiān yào jiājù。 이번에 이사 갈 집에 새로 가구를 장만해야 해. B : 哇塞 你搬家吗?你终于买了房子呀。 Wāsāi! N.. 2022. 7. 20.
[집밥 레시피] 차돌 부추버섯말이 박근종 님의 《차돌 부추버섯말이》 고소한 차돌박이에 채소와 버섯이 듬뿍! 🍖 나의 집밥 재료 차돌박이, 부추, 팽이버섯, 소금, 후추 등 🍖 나의 집밥 레시피 ① 차돌박이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다. ②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한다. ③ 부추와 팽이버섯을 적당한 크기로 손질한다. ④ 차돌박이에 부추와 버섯 넣고 돌돌 말아준다. ⑤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P.S. 특별히 찍어 먹는 소스가 없어도 이 자체만으로도 맛있습니다! 글과 사진 / K4 장비기술팀 박근종 수석 2022. 7. 20.
[에피소드] 밀짚모자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7월이면 움직이는 것조차 싫어진다. 나무 그늘이 있는 곳을 찾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소설책 한 권을 읽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 그런데 현실은 뜨거운 뙤약볕과 마주해야 할 때가 많았다. 비가 오고 나면 한 뼘씩 크는 잡초와 땅속에 꽁꽁 숨겨져 있던 돌멩이들이 얼굴을 내민다. 그러면 해야 할 일은 배가 늘어난다. 일손 구하기 어려운 여름철에는 고사리손들까지 함께해야 한다. 아침을 먹고 나자마자 일은 시작이다. 해가 막 떠올라 그 열기는 대단하지 않지만, 머리 위까지 올라서면 그야말로 푹푹 찌는 날이 될 것이다. 그에 대한 대비로 엄마는 토시와 수건을 꺼내주신다. 중무장이다.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밀짚모자를 건네받는다. 얼굴을 다 감싸 안고도 남을 정도로 큰 모자다. 커다란 챙이 .. 2022. 7. 19.
[집밥 레시피] 삼겹살을 곁들어 먹는 비빔국수 서보경 님의 《삼겹살을 곁들어 먹는 비빔국수》 입맛 없을 때 한 그릇 뚝딱! 든든한 나만의 국수를 소개합니다! 🍚 나의 집밥 재료 고추장, 설탕, 사이다, 마늘, 김치, 양파, 상추, 소면 등 🍚 나의 집밥 레시피 ① 고추장 2스푼, 설탕 1스푼, 사이다 조금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마늘이 있으면 다져서 넣는다. ② 김치는 잘게 다지고, 양파와 상추를 잘 씻어서 썰어 준비해둔다. ③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물이 끓어오르면 찬물을 두 번 넣는다. ④ 5분 정도 삶은 소면을 찬물에 잘 씻는다. (전분기 잘 제거하기!) ⑤ 큰 보울에 소면과 양념, 김치, 채소를 넣고 잘 비벼서 먹으면, 끝! P.S. 삼겹살을 구워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글과 사진 / K5 품질보증1팀 서보경 사원 2022. 7. 18.
[대만 특파원] TRA 대중교통 이용하기 지구촌 여기저기서 폭염이 문제가 되고 있네요. 어제는 대만의 동쪽에 있는 도시 화련의 온도가 40도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앰코인스토리 독자님들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타이베이 및 갸오슝 등 몇몇 큰 도시를 제외하고는 지하철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오토바이입니다. 한국의 KTX처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기차가 대만에도 있고, HSR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이 HSR도 주요 도시만을 지나가므로, 자그마한 도시를 가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의 전철과 비슷한 TRA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필자가 살고 있는 곳의 근처에 북신주역이 있는데요, 오늘 TRA를 타고 목적지인 신주역까지 가보려 합니다. 대만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202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