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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1383

건대 맛집 <리즈 스테이크 갤러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어때요? 안녕하세요~2016년 신입 맛집기자 안다연입니다! 제가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맛집은 건대입구역 5번 출구 쪽에 있는 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오픈한 이곳은 고급스러운 스테이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잘 알려졌답니다. 저는 금요일 퇴근 후에 들러보았는데요, 불금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는 건대 로데오 거리와는 달리, 비교적 한산한 건대입구역 5번 출구 쪽에 있더라고요. 의 주메뉴는 스테이크입니다. 고급지게 썰어 먹을 수 있는 여느 스테이크뿐만이 아니라, 한 접시에 스테이크, 볶음밥, 감자튀김, 샐러드까지 풍성하게 담긴 메뉴도 있어 취향과 기분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추운 날씨에 딱 좋은 뜨끈한 쌀국수와 고소한 볶음밥까지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답니다. 음식을 주.. 2016. 2. 3.
[음악나라 음악쌀롱] 응답하라 1988, 그 시절을 듣다 [음악나라 음악쌀롱] 응답하라 1988, 그 시절을 듣다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1988년 서울올림픽으로 전 세계가 우리나를 주목하고 또 온 나라가 시끌벅적했던 그 시절의 이야기. 쌍문동 골목길에 사는 다섯 가족의 코믹 이야기에 울고 웃었던 겨울을 기억합니다. 언제부턴가 명작드라마를 마구 쏟아내는 채널을 켜고, 금요일과 토요일만 되면 TV 앞에 앉아 그 시간을 숨죽여 기다리던 저녁. 지금은 주인공들의 해피엔딩을 끝으로 종영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였던 호돌이 열쇠고리를 문방구에서 샀던 게 아득한 기억인 제겐, 드라마의 모든 장면이 영화 속 필름처럼 선명한 추억으로 새록새록 다가왔습니다.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1개, 역대 올림픽 최고의 성적을 쏟아내며.. 2016. 1. 31.
[와인과 친해지기] 필리핀 득템와인, 파이크스 화이트 뮬렛(호주, 화이트 와인) 사진출처 : www.pikeswines.com.au 와인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작은 와인수입업체 이사님을 알게 되었다. 와인을 보는 안목이 상당히 탁월하신 분이었다. 그분 직업이 맛을 보고 와인을 수입하는 터라 비록 잘 알려진 와인들은 아니었지만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서 어느 자리에 내놔도 밀리지 않는 그런 와인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된 얘기인데, 수입한 와인들을 보관하는 창고 면적이 제한적이어서 잘 팔리는 와인을 더 구매하고, 판매가 더딘 와인들은 처분해야 하는 관계로 분기마다 재고 정리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일명 ‘와인 장터’를 열면 회사 직원들과 지인들에게만 메일을 보내어 꽤 착한 가격에 와인을 판매하였는데, 필자도 운이 좋게 그 메일 리스트에 포함되어서 와인 장터 때마다 좋은.. 2016. 1. 28.
[미얀마 여행기] 아름다운 이야기를 찾아 깔로로 떠나다 [미얀마 여행기] 아름다운 이야기를 찾아 깔로(Kalaw)로 떠나다 깔로(kalaw)는 인레(Inle)까지의 트레킹으로 유명한 미얀마 동북부 작은 산간마을입니다. 대부분 여행자들이 인레를 향하는 여정에서 별 뜻 없어 지나치는 깔로의 새벽, 길 위에 남겨진 이는 저 혼자뿐입니다. 버스에서 내리자 강한 한기가 엄습합니다. 에어컨이 절실했던 바간(Bagan)에서의 기억은 아득하고, 당장은 뜨끈한 열기구가 시급합니다. 준비 안 된 서늘함에 고통은 배가 되니, 탁탁 부딪히는 이는 소리만 요란합니다. 이곳에 오게 된 건 순전히 한 권의 소설책 때문인데요, 얀 필립 젠드커의 첫 번째 장편소설 「심장박동을 듣는 기술」이 그것입니다. 앞 못 보는 소년 틴윈과 걷지 못하는 소녀 미밍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그 .. 2016. 1. 27.
컬투 크리스말쇼 킹두맨 관람후기 2015년은 참 저한테는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물론 좋은 일도 있었지만, 빨리 해가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고요, 모쪼록 2015년의 마무리는 재미있고 활기차게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12월에 기적처럼 의미있고 재미있게 마무리 할 기회가 생겨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스포 주의!) 킹두맨쇼를 보면서 걱정거리 없이 웃고 즐길 수 있어서 두 시간 반이 굉장히 짧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쇼를 시작하기 전에 타이핑으로 관객과 대화를 하는듯한 오프닝! 처음부터 웃음을 선사해주는 센스! 와, 역시 컬투더군요! 엄지~척! 남녀노소, 나이 불문 없이 뛰고 웃고 했던 컬투쇼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관객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줬을 때는 뭐랄까, 뭔가 가슴이 울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 2016. 1. 26.
광주 용봉동 <착한해물>에서 따끈한 해물전골에 소주한잔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해산물을 참 좋아하는 저인데요, 오늘 용봉동에 푸짐한 해물전골로 유명한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곳 은 K4공장과 고속도로를 타고 차로 몇 분 걸리지 않는 용봉동에 있는 맛집이랍니다. 필자는 저녁 8시쯤 방문했는데 맛집이라는 걸 인증하듯 자리가 없어서 한참을 기다렸어요. 메뉴는 해물전골이 대표적인데요, 필자 일행 세 명이 해물전골(소)를 주문했습니다. 잠시 후, 50cm의 대형 전골팬에 한가득 나오는 해물전골! 그 양에 정말 놀랐습니다. 전골과 함께 타이머로 9분을 맞춰주고, 9분 뒤에 타이머가 울리면 직원이 다시 와서 해산물 손질해 줍니다. 가리비, 키조개, 새우, 꽃게, 백합, 바지락, 찐 달걀, 잘 손질된 오징어, 그리고 밥그릇에 한가득 담겨 나오는 치즈까지. 한입 먹어보니 사람들이.. 2016.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