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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1391

[등산으로 힐링하기] 아름다운 화산섬 한라산 한라산 산행 코스 (약 4시간 소요) 해발 1,950m로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인 화산섬, 한라산. 한라산은 천연기념물 182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2010년 세계 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습니다. 2만 5천 년 전까지 화산 분화활동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제주도 중심에 한라산 백록담이 솟아 있고, 능선을 타고 내려오며 그 주위에 360개의 오름이 분포되어 있는 것이 엄마와 자식들이 옹기종기 가족을 이루고 있는 듯합니다. 한라산에는 총 5개의 코스가 있는데요, 정상으로 향하는 성판악/관음사 코스, 윗세오름, 남벽분기점으로 향하는 영실/어리목/돈내코 코스가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려고 하는 코스는, 난이도가 쉬우면서도 한라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기 좋은 영실, 어리목 코스를 소개하려고 .. 2016. 3. 18.
광주 치평동 상무지구 <인디> 분위기도 맛도 좋은 인도 레스토랑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 상무지구에 인도의 현지 요리사가 직접 요리하는 특별하고 맛있는 레스토랑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상무병원 바로 건너편에 있는 는 인도음식 전문점인데요, 외관부터 인도 느낌 물씬 나는 특이한 건물 입구에 들어서면 카운터 앞에 인도의 대표적인 향신료와 설명이 나와 있어 궁금증을 더욱 유발합니다. 인도를 상징하는 건물인 타지마할 등 여러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샹들리에 조명을 사용해서 분위기가 좋네요. 선자리나 소개팅 첫만남 장소,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초창기 오픈할 때는 가격대가 부담스러웠지만, 요새 내세우는 ‘인디 실속메뉴’는 큰 부담 없이 맛있는 인도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필자는 라씨와 양, 새우, 치킨바비큐세트,.. 2016. 3. 16.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람기] 1편 개관전시프로그램 테크토닉스 [광주 여행]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을 열다 ▲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사진출처 : http://goo.gl/FPkUT1 지난 2015년 연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광주광역시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무려 11년 이상의 노력과 시간, 공을 들여 세심하게 세운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5.18 보존건물들을 부분 보존하여 새로 짓는 건축물은 지하로 내려가는 방식이었는데요, 도심 속 녹지공간을 강조하여 특히 지상에는 하늘마당, 어린이놀이터 등의 공원을 넓게 형성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광주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어린이 관련 시설입니다. 이미 여러 기사 등 소식을 통해 접해보셨을 것 같네요. 문화전당은 16,430㎡의 국내 최대 어린이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창작공연과.. 2016. 3. 15.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 방문기, 극한의 겨울로 떠나는 여행 [송도 여행] 극지연구소 방문기, 극한의 겨울로 떠나는 여행 극지를 연구하는 월동연구대 (지난 호에서 계속) 상대적으로 인근 국가를 통해 접근이 용이한 북극 다산기지와는 달리, 남극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에는 매년 정부부처, 연구기관, 대학의 전문가로 구성된 15명의 연구진이 상주하며 연구 활동을 하는데요, 베일에 싸여 있는 그들의 활동 모습이나 생활상 등을 알 수 있는 부스가 홍보관 한쪽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스 중앙에 남극 활동 대원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테이블 위로 극지연구소를 견학한 학생들이 남긴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가 눈에 띕니다. 메시지 하나하나 읽자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극지에서 살아남기’에서는 대원들이 실제로 입고 먹고 사용하는 생활필수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극한의 환.. 2016. 3. 11.
[추천책읽기] 독하게 살아남기, 인생 선배들의 독설에 귀 기울일 시간 “추우니까 감기 조심해.”라는 말보다 “멋 부리다가 얼어 죽겠다!”는 엄마의 따끔한 잔소리가 귀에 콕 박힐 때가 있습니다. “넌 항상 근사하게 차려입는구나.”라는 칭찬의 말보다 “옷을 세련되게 잘 입었으니 구두도 좀 닦아서 신지 그래.”라고 꼬집어 말해주는 게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늘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의 말보다 까칠하지만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말이 때로는 나를 일으켜 세웁니다. 조금 지칠 때와 느슨해질 때, 나를 채찍질해주는 말에 귀를 기울이며 다시 한 번 달려봅니다. 1. 독설이 싫지만은 않은 이유이상하게도 ‘욕쟁이 할머니’가 구시렁거리는 허름한 식당이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그건 아마도 할머니의 구수한 욕에 담긴 깊은 정을 느끼기 때문일 겁니다. 때로는 자극적인 독설이 싫지만은 않은 이유도 .. 2016. 3. 10.
인천 부평 맛집 <떡볶이 뷔페 두끼> 내 맘대로 만들어 먹는 즉석떡볶이를 즐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춘삼월인데도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요즘입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3월 새 학기가 시작하면서 등교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교복을 보니 필자의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더라고요. 특히 야자시간에 선생님 몰래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나갔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요즘은 떡볶이 종류도 매우 많아졌습니다. 궁중떡볶이, 짜장떡볶이, 카레떡볶이 등등, 여러분은 모두 먹어보셨나요? 오늘 이렇게 다양한 떡볶이를 내 맘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부평점은 문화의 거리에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 건너편 블록에 있는 건물 2층입니다. 내부가 그리 좁은 편은 아니지만 테이블 사이가 협소해서 손님이 많으면 뷔페를 이용하기는 좀 불편하더라고요.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 2016.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