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144 [미국 특파원] 미국 대통령의 집, 백악관 (White House)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바뀌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권력자라고 말할 수 있는 미국 대통령이 사는 집, 백악관(White House)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게 되면, 취임하는 당일에 백악관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전 대통령이 이사를 하기 전에 미리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 DC로 와서 하룻밤을 자고, 이전 대통령과 함께 담소를 나누고 국회의사당에 간다고 하지요. 그런데 이전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은 미리 가버려서 말이 참 많았다고 하는군요. 구신임 대통령이 국회의사당으로 갈 때, 백악관 근처에 대기하고 있던 인원들이 쫙 들어가 이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전 대통령의 집을 빼고 청소도 해야 하고, 신임 대통령의 짐을 모두 정리해야 하므로 얼마나 바쁠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일단 가정의 이사도 몇 명.. 2022. 3. 28. 봄맞이시(詩) 제목 맞추기 이벤트 결과 발표_웹진 [앰코인스토리] 2022. 3. 25. [앰코컬러링대회 수상작] 앰코의 꿈과 희망 앰코코리아 사원 자녀 이서율 님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3. 25. [앰코컬러링대회 수상작] 포에버 앰코 앰코코리아 사원 심보경 님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3. 24. [에피소드] 두 개의 화분 가까운 동생이 새로운 집을 얻어 이사를 하게 되었다. 짐이 많지 않아 굳이 올 필요는 없다고 했지만, 오랫동안 쌓아온 정이란 게 있어 그냥 보내기는 아쉬웠다. 그래서 이사하는 날 찾아갔다. 동생 말대로 짐은 많지 않아, 짐을 차에 싣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동생의 물건들이 다 빠지자 빈 공간이 쓸쓸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현관문 앞에는 쓰레기가 담겨진 봉투와 함께 화분 두 개가 보였다. “이건 안 가지고 가니?” “죽은 거 같아서 버리고 가려고요.” 동생의 대답이 돌아왔다. 작은 화분 두 개에는 다육식물이 있었다. 그냥 돌아서기에는 너무 안 되어 보였다. “그럼 이건 내가 가져간다.” “그러세요.” 다소 무미건조한 반응에 실망스럽기는 했지만, 이사할 때는 누구라도 그러하겠지라며 동생을 이해.. 2022. 3. 24. [앰코컬러링대회 수상작] 모든 물건 속 반도체 앰코코리아 사원 자녀 라인애 님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3. 23.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