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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파원]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 많이들 알고 계신 내용처럼 미국의 의료비는 정말 비싸기로 유명하고 접근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감기, 몸살이라도 걸리면 기본적으로 예약을 반드시 해야 하고, 빨라야 며칠 후 심지어는 일주일이 지나 의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루만에 동네 병원 및 의원을 찾는 한국과는 너무나 다른 시스템입니다. 병원비와 약값 또한 전 국민 의료보험이란 제도가 있어서 그나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미국의 의료보험, 즉 건강보험에 관한 기본적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의 건강보험 제도는 한국의 국민건강보험 제도와 같은 국가 단위의 단일 보험제도가 없습니다. 사보험을 드는 게 일반적으로, 저소득층이나 고령자의 경우 정부에서 지원하는 공공보험에 가입합니다. 또한, 의료비가 매우 비싸기로 .. 2024. 1. 29.
새해맞이 이행시 이벤트_감상 타임! 157차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뜻깊고 좋은 이행시가 많아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공유드립니다. 힘차고 알찬 청룡의 해! 2024년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4. 1. 23.
새해맞이 이행시 이벤트 결과 발표_웹진 [앰코인스토리] 2024. 1. 23.
[에피소드] 가위 바위 보 가위는 바위를 자를 수 없어서 가위는 바위를 이길 수 없고, 바위는 보자기를 쌀 수 있어 보를 이길 수 없으며, 보자기는 가위로 자를 수 있어 가위가 보를 이긴다는 그럴싸한 이유를 설명했던 친구의 말이 생각난다. 순간 무릎을 딱 치며 고개를 끄덕였었다. 가위바위보를 알고 수십 번 가위바위보를 만들어 가면서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지만, 가위바위보에 대한 고민을 해본 적은 없었다. 누구에게나 가위바위보는 공평했다. 많은 것을 가진 친구도 많은 것을 갖지 않은 친구도 가위바위보 앞에서는 누구나 같은 출발점에 서 있다.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뭐라도 해보려는 노력으로 손과 손을 엇갈려 잡고서는 한 바퀴 돌려 그 안을 쳐다보면 이길 수 있다는 비법이 있다는 말에 가위바위보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그 방법을 따라 해.. 2024. 1. 23.
[대만 특파원]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16대 대만 총통 선거 대만에 살면서 아쉬운 것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일년 내 휴일 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대만은 크리스마스에도 쉬지 않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에는 휴일이었지만, 여러 종교 단체의 반발로 인해 쉬지 않게 되었다고 하네요. 쉬지는 않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즈음 되면 캐럴이 울려 퍼지고 트리가 꾸며지면서 나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답니다. 요즘 대만 날씨는 평년보다 따뜻합니다. 며칠은 따뜻하고 며칠은 춥고, 이렇게 반복적으로 따뜻하고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네요. 앰코인스토리 독자님들도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필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 정원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아마도 동네 근처 초등학교 밴드 연주 클럽 학생들을 초빙한 거 같은데요, 시간에 맞춰 여러 악.. 2024. 1. 22.
[포토에세이] 인생의 나 (일출을 바라보며) [포토에세이] 인생의 나 (일출을 바라보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였나 보다. 훨훨 털어내고 나를 찾아서 한걸음 더 달려보자. 촬영지 / 제주도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2024.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