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057 [포토에세이] 장미는 사랑입니다 [포토에세이] 장미는 사랑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 감사의 달, 사랑의 달, 그리고 장미의 달! 넓은 정원에 활짝 피어 있는 장미를 보고 있자면 왠지 머릿속에 달콤한 시상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이 장미들이 내뿜는 자태와 향기를 즐기며 봄의 생동감에 빠져들어 봅니다. 촬영일 / 5월 촬영지 / 조선대학교 로즈가든 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부문 신뢰성파트 오현철 수석 2022. 5. 10. 사내방송 이름 공모전 이벤트 [앰코인스토리] 2022. 5. 4. [포토에세이] 철쭉 소식 [포토에세이] 철쭉 소식 매년 숙제하듯 찾아가는 황매산 봄. 여름 지나 가을 돌아오면 억새가 장관일 때 다시 만나자. 촬영일 / 5월 초 촬영지 / 합천 황매산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2022. 5. 3. [포토에세이] 영원불멸의 사랑 [포토에세이] 영원불멸의 사랑 우리나라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상위, 반곡, 계척마을 일대에는 ‘영원불멸의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산수유가 노란색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환상적인 풍경으로 눈 호강을 시켜주고 메마른 가슴을 정화해 준다. ※ 산수유 시목 : 1,000여년 전 중국 산둥성(山東省)에서 가져와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심은 산수유나무 시조. 촬영지 / 전남 구례 산동면 계척마을, 상위마을, 반곡마을 촬영일 / 2022년 3월 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2. 4. 27. 지구의 날, 환경을 살리는 가로세로 퀴즈 이벤트 결과 발표 [앰코인스토리] 2022. 4. 25. [미국 특파원] 미국의 장례문화 사람이 살다 보면 꼭 겪어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중 사랑하는 사람들의 잃는 슬픔도 있지요. 우리나라의 장례문화에 비추어 미국의 장례문화는 어떤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의 장례문화는 그 어느 나라보다 장의사의 역할이 큽니다.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검은색 양복을 입고 목사가 예배를 드리거나 집에서 조문하는 장면을 자주 보셨을 건데요, 이런 게 모두 장의사 주관으로 진행됩니다. 장의사는 자격시험을 통과한 전문 직업 집단으로, 전문대학이 따로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병원에서 장례식을 치를 수 있지만 미국은 병원에서 장례를 치를 수 없다는 게 차이점 중 하나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보통 삼일장을 치르고 조문객들에게 음식을 대접하지만 미국은 연설이나 고인이 살아있을 때의 모습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2022. 4. 25.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3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