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057 [포토에세이] 외암 민속마을의 연꽃 외암 민속마을의 연꽃 천지가 연잎인 듯 눈 둘 곳이 없더이다외로이 한 송이 섣부르게 먼저 나와눈망울을 둥글게 하더이다. 촬영지 /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사진과 글 / 고객만족1팀 박춘남 사원 2015. 7. 20. 웹진 [앰코인스토리] 나만의 여름 노하우 이벤트! 2015. 7. 16. [한글 바로 쓰기] 어떻게? 어떡해? 우리는 하루에 많은 이메일을 보내고, 채팅과 SNS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잘못된 한글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혹시 주변에서 잘못된 말을 사용하게 되면 그 말이 잘못되었음을 금방 깨달으셨나요? 요즘 부쩍 미스터 반은 TV와 같은 대중매체 속 자막, 인터넷 신문 기사, 소소하게는 우리 웹진 이벤트 댓글에서 심심치 않게 잘못된 표기법을 발견하고 있답니다. 그렇기에 미스터 반은 꼭 한번 짚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한글에 대해 제대로 알리고 제대로 알아봅시다. 대화장소 : 앰코코리아등장인물 : 반 수석, 도 책임, 체 사원 ① 반 수석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도 안 오면 어떡하지.” ( ○ ) ② 도 책임은 이렇게 말합니다.“나 오늘 결재 못 올릴 것.. 2015. 7. 16. [포토에세이] 홀로 찍은 사진 홀로 찍은 사진 술 한 잔으로그날의 피곤함을 풀려고 해도풀리지 않는다보이지는 않지만자꾸만 어깨를 짓눌러오는책임감그래도 좋은 건책임감이란 게 날 위해웃어 줘서힘을 줘서오늘도 거뜬히어깨를 들어 올려본다. 촬영지 / 충남 대천사진과 글 / K3 TEST제조팀 송경은 사원 2015. 7. 14. 웹진 [앰코인스토리] 10만 돌파 텐텐텐 이벤트 결과 발표! 2015. 7. 13. [미드영어 7호] 슈퍼내추럴5 : 인생 25년을 건 달콤쌉싸름한 도박 현장 재미있는 미국드라마도 보고 명장면을 복습하며 살아 있는 문법을 써볼 수 있는 시간! 매력적인 캐릭터, 오묘한 연출, 틈 없는 작법에 감탄했다면 《슈퍼내추럴(Supernatural)》(Season5Episode7)에 제시된 영어 문장으로 그 마음을 표현해보자. 이야기는 ‘25살의 청년에서 노인으로 급속도로 늙어가다 노환으로 죽은 자비에'의 하루와 ‘노인에서 청년으로 바뀌어 다시 얻은 청춘을 누리고 있는 클리프’의 하루를 교차해 보여주면서 시작된다. 나이가 고무줄처럼 늘어나고 줄어나는 이 같은 현상을 보며 꽃미남 퇴마사 형제인 샘(제러드 파달렉키 분)과 딘(젠슨 애클스 분)은 누군가가 마법을 부린 것임을 직감한다. 우여곡절 끝에 딘은 이 모든 사건의 장본인인 마법사가 있는 곳을 찾아낸다. 드디어 잡았다 싶어.. 2015. 7. 9. 이전 1 ··· 297 298 299 300 301 302 303 ··· 3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