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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그대가 떠난 빈자리 [포토 에세이]그대가 떠난 빈자리 뭐가 그리 급하던가요?차 한잔 할 시간도 없던가요?내가 먼저 당신을 기다렸는데찻잔을 올려놓기도 전에 떠나가 버리는군요뭐가 그리 급하던가요?내 얼굴 한번 보기도 바쁘던가요?흐트러진 시간들을 정리할시간조차 주질 않는군요뭐가 그리 급하던가요?나를 만나러 오는 것보다더 급한 일이 있던가요?사랑했던 마음마저 놓고 갈여유조차 없던가요?뭐가 그리 급하던가요?도대체 무슨 일인지 말해주고 가면안되나요? 글과 사진 / K4 제조5팀 강춘환 책임촬영지 / 모항해나루가족호텔 2016. 7. 22.
웹진 [앰코인스토리] 나만의 색다른 여름휴가 보내기 이벤트! 2016. 7. 21.
웹진 [앰코인스토리] 힘이여 솟아라~여름철 별미를 찾아라 이벤트 결과 발표 2016. 7. 19.
[대만 특파원] 대만의 2016년 여름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만의 여름도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며칠 전, 올여름 1호 태풍 네파탁이 대만 동남부를 강타하고 지나갔고, 이제는 파란 하늘에서 하얀 구름이 조용히 움직이는 전형적인 대만 여름 날씨입니다. 태풍 네파탁이 대만을 지나갔던 7월 7일 금요일은 대만 전국에 휴무와 휴교령이 내려졌는데, 우리 회사가 있는 중북부 지역은 피해없이 지나갔네요. 하지만 태풍의 등급처럼 까오슝 등 남부 지역은 지엽적 폭우와 정전사태, 그리고 건물들이 부서지는 피해가 났다고 합니다. ▲ 태풍 피해에 대한 보도사진출처 : http://goo.gl/h7Rxnm 보통 태풍이 대만을 통과하게 되면 홍수나 바람들에 의한 피해가 크지만, 역으로는 습도와 열기로 후덥지근하면서도 한여름 동안의 날씨가 태풍 이후로 새롭게 리셋되는 듯한.. 2016. 7. 19.
[행복한 꽃배달] 어머니~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앰코인스토리에 김선실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평소에 애교 없는 며느리이지만 환갑을 맞이하시는 어머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선실 님과 어머님의 무한행복을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는 어머님께 어머님! 60번째 생신을 너무나 축하드려요~!지금보다 더욱 건강하시고, 마음도 많이 편해지시길 바랄게요. 어렵고 힘든 생활 속에서도 멋지게 아들 키워 주셔서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아이들 따뜻하게 잘 챙겨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회사에 다니느라 애들 키우며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못 찾아뵙고 신경 많이 못 써드려서 죄송해요. 평소에 애교라도 많고 다정다감한 며느리였다면 어머님께.. 2016. 7. 19.
[에피소드] 그 여름의 힐링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늘어나서인지, 시골 그것도 오지 중의 오지에서 태어나서 자란 어린 시절의 여름이 가끔 꿈속에 나타난다. 당시만 해도 농촌은 농사일로 분주해서 피서나 휴가라는 단어가 있는지조차 몰랐다. 그런 와중에도 여름철이 되면 피서 못지않은 우리만의 힐링은 분명히 있었다.이때는 방학이라 유일한 숙제인 일기는 날씨만 기록해 놓고 (방학을 하루 이틀 남겨놓으면, 아침 먹고 세수하고 심부름한 천편일률적인 이야기를 한꺼번에 작성했다) 부모님께 잡히면 농사일을 거들어야 했으므로 아이들은 약속이나 하듯, 저마다 아침만 먹으면 일찌감치 집을 벗어나곤 했다. 장난감이나 휴대전화가 없어도 주위는 온통 놀 거리였다. 나무마다 손만으로도 잡을 수 있는 매미가 지천으로 노래 부르며 우리를 반겼고, 이 놀이에도 .. 2016.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