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mmunity2235

[포토에세이] 무지개의 미소 [포토에세이] 무지개의 미소 2018년의 마지막 주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 내내 햇볕 한 번 보지 못할 정도로 날이 흐렸는데 어느 날 갑자기 하늘이 깨끗해지며 선물처럼 일곱빛깔무지개를 내려주었다. 아무리 찡그리는 날들이 많아도 언젠간 웃을 날이 온다는 걸 말해주는 것 같았다. 촬영지 / 대만 컨딩 글과 사진 / 영업팀 김수민 책임 2019. 1. 29.
[포토에세이] 뉴질랜드 뒷산에서 보내는 휴가 [포토에세이] 뉴질랜드 뒷산에서 보내는 휴가 1월의 뉴질랜드는 여름, 가는 곳마다 장관, 찍는 사진마다 화보가 되는 뉴질랜드의 풍경. 촬영지 / 뉴질랜드(오클랜드) 글과 사진 / K5 제조팀 김지웅 사원 2019. 1. 25.
웹진 [앰코인스토리] 100회차 이벤트 기념, 가로세로 퀴즈 2019. 1. 24.
[미국 특파원] 앰코 본사가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우리 회사의 본사가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Arizona)는 대한민국의 세 배(295,234㎢) 정도 되는 큰 면적을 가지고 있고, 그에 비해 인구는 7백여만 명(2017년 기준)밖에 되지 않는 미국 서남부에 위치에 있는 주입니다. 그 넓은 땅덩어리에 비해 인구가 적다고는 하지만, 인구밀도가 세계 최고에 해당하는 한국보다 적은 편이니, 미국 자체적으로 보면 50여 개 주에서 인구가 여섯 번째로 많은 주에 해당합니다. 요즘 미국에서 가장 큰 뉴스거리 중 하나는, 멕시코 국경과 인접하고 있고 뜨거운 사막에 세워진 도시라 여름 날씨는 섭씨 45℃까지도 올라가는 전형적인 사막 기후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9년에 시작하는 미국 특파원 첫 호에서는 애리조나주의 간략한 소개만 하기로 하고, 점차 지역에 대한 특징과.. 2019. 1. 23.
웹진 [앰코인스토리] 기해년 삼행시 짓기 이벤트 결과 발표 2019. 1. 22.
[중국어 탐구생활] 新年快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 : 新年快乐! 过年你回老家吗? xīnniánkuàilè! guò nián nǐ huí lǎojiā m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정에 고향 가세요? B : 是的, 要跟家人团聚在一起吃年夜饭。 shìde, yào gēn jiārén tuánjù zài yìqǐ chī niányèfàn。 네, 가족들과 다 같이 모여서 저녁 식사 해야지요. A : 不错呀, 要准备一些红包带回家的吧。 búcuòyā, yao zhǔnbèi yìxiē hóngbāo dài huíjiāde bā。 좋겠어요. 세뱃돈 좀 준비해서 가야겠는데요? B : 不用, 可以直接用支付宝发红包了。búyòng kěyǐ zhíjiē yòng zhīfùbǎo fā hóngbāole。 그럴 필요 없어요. 알리페이로 세뱃돈을 바로 보내줄 수 있으니까요. .. 2019.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