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이야기] 소설의 어원, 세 번째
소설의 어원,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최초 의미는 ‘부스러기의 작은 말’이지만 취할 바가 있는 일종의 ‘잡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소설가’의 출현과 함께 당시의 소설이라는 개념의 연변을 좀 더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공니 恐泥의 소설 小说家者流, 盖出于稗官, 街谈巷语, 道听途说者之所造也。 Xiǎoshuōjiāzhěliú, gàichūyúbàiguān, jiētánxiàngyǔ, dàotīngtúshuōzhězhīsuǒzàoyě。 소설가의 무리는 대개 패관에서 나왔으며, 길거리와 골목의 이야기나 길에서 듣고 말한 것으로 짓는다. 班固这里说的“稗官”, 是汉代朝廷设置的一种小官职。 Bāngùzhèlǐshuōde“bàiguān”, shìhàndàicháotíngshèzhì deyìzh..
2018.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