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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앰코인스토리] 환경의 날 이벤트!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봅시다 결과 발표 2020. 6. 26.
[포토에세이] 사자의 여름 [포토에세이] 사자의 여름 싱가포르의 상징이라는 머라이언이 날씨가 더워서인지 쉬지 않고 물을 내뿜는다. 센토사의 거대한 석상보다 작지만 신기한 이곳에서 관광객들이 인증샷을 날리느라 분주한 모습들이다. (P.S. 지난해에 다녀온 여행사진입니다.) 글과 사진 / 사외독자 이기호 님 (서울) 2020. 6. 26.
[포토에세이] 피서(避暑) [포토에세이] 피서(避暑) 슬슬 날이 무더워지니 작년에 갔던 월출산이 생각 났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음식도 팔고 샤워실과 화장실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잘 놀았던 기억이 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어떻게 될는지. 촬영일 / 2019. 08. 촬영장소 / 월출산 기찬랜드 글과 그림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2020. 6. 25.
[포토에세이] 유럽여행 [포토에세이] 유럽여행 코로나가 창궐하기 전, 2019년 12월의 스페인 여행 중 보았던, 물감을 뿌린 듯 선명한 하늘이 그립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이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촬영 장소 : 스페인 에스파냐 광장, 시체스 해변 글과 사진 / K4 Bump팀 남우정 사원 2020. 6. 23.
[대만 특파원] 샤오우라이 스카이워크 (Xiaowulai Skywalk, 小烏來天空步道) 대만에서는 9주 가깝게 지역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조금씩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6월 22일 즈음부터는 비즈니스 출장을 목적으로 해외에서 대만으로 오시는 분들은 자가격리 14일이 아닌 7일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금씩 완화되고 있지만 개인위생은 지속적으로 지켜야겠습니다. 6월 중순이 되니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아침저녁으로 20도 후반 온도를 보이며 낮에는 35도 이상 온도가 올라갑니다. 습도도 높으니 낮에는 길을 걷다 보면 저절로 땀이 나네요. 독자님들도 무더위에 각별히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타오우엔은 공항에서도 가까우면서 타이베이에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도시입니다. 또한, 도시외곽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여러 관광지를 만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관광 명소.. 2020. 6. 22.
[포토에세이] 겁도 없구나! [포토에세이] 겁도 없구나! 살포시 너에게 다가갔는데도 겁내지 않고 쳐다보고 있어서 말이야. 요즈음 사람들은 서로서로 바라보지 못한 채 대화를 많이 기피하는데 너는 나와 눈 마주치며 날 빤히 응시하며 아랑곳하지 않고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훨훨 잘 날아다니렴! 안녕! 촬영 날짜 / 2020년 5월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2020.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