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일상다반사1156 [포토에세이] 아빠와 아들 이제 막 손을 쓰기 시작한 아이가 잡은 아빠의 머리.아픔도 잠시, 행복하기만 합니다. ※ 사진 제공 / 기술연구소 연구2팀 송차규 대리 2014. 10. 24. [행복한 꽃배달] 사랑하는 나의 동반자에게 꽃다발을 바칩니다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안녕!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생일이 추석하고 가까워서 매년 축하다운 축하도 받지 못하고 어영부영 넘어갔었지요.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회사 이벤트를 통해 당신에게 사랑의 꽃배달을 보냅니다. 결혼 전에는 가끔 손편지도 써서 보내곤 했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결혼한 지도 13년 차가 되니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여간 쑥스러운 게 아니네요. 그래도 이런 자리를 빌려 당신에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내게 시집을 와서 아이들 건강하게 잘 키워주고 또 직장 생활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또한, 결혼 12년 동안 어머니와 누나와도 잘 지내주어 너무나도 고맙게 .. 2014. 10. 23. [사랑의 티켓] 결혼을 앞둔 동료를 위한 선물, 뮤지컬 '레베카' 뮤지컬 를 보러 블루스퀘어에 다녀왔답니다. 파트원들의 결혼 축하 선물로 공연 관람에 당첨되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 공연에는 막심 드 윈터 역에 오만석, 댄버스 부인 역에 리사, 나 역에 오소연 씨가 나와 열연을 했습니다. 뮤지컬 의 최초 원작은 영국 고딕소설의 거장 대프니 듀 모리에의 소설로, 1938년 초판이 인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1940년 앨프레드 히치콕이 감독한 동명 영화라고 하니, 대충 분위기가 짐작되었습니다. 공연을 보다 보니, 어쩌면 샬럿 브론테의 소설 와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가장 큰 환호를 받은 사람은 댄버스 부인 역의 리사였습니다. 아직도 귓가에 리사의 노래가 떠오릅니다. 언.. 2014. 10. 17. [포토에세이] 우리집 병아리들 둘째가 태어난 지 벌써 8개월이 넘어가네요. 큰 녀석이 샘도 많이 내지만 제법 잘 돌봐주기(?)도 해서 기특하답니다. : ) ※ 사진 제공 / 구매부문 Substrate구매팀 신현준 차장 2014. 10. 17. [시 한 편] 사람 향기 사람 향기 귀뚜르르 귀뚜르르 배경음악에가로등 밑 이쁘게 수놓인 거미집엄마 엄마 울어대는 애기소리어느덧 가을 향기가 깊이 뺨을 스친다부르릉 부르릉 차들은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달리고오늘은 이랬지 내일은 또 이거 해야지전지적 시점의 마음대로보다일상으로의 삶을 감상한다살아가는 그 자체가 그 모습이 이쁘다모든 생각에 코믹요소를 그려 넣고시각 차의 다양성을 그러려니 이해하며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긴다어느덧 팔을 베고 누으니방안 가득 편안한 향기가 가득하다 글 / 품질보증부문 품질보증2팀 박영진 과장 2014. 10. 16. [이달의 테마] ‘뜨거운 단합’ 5행시 짓기 사원들에게 물었습니다. “시제를 보고 자유롭게 떠오르는 생각들을 5행시로 지어주세요” 재치 있는 의견을 주신 일곱 분의 사원께는 쌀쌀한 가을을 포근히 덮어줄 담요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당 선 작 뜨 : 뜨거웠던 청춘 끝자락에 거 : 거짓말처럼 다가온 운 : 운명 같은 사람 단 : 단란한 가정 이뤄 도란도란 아이들 합 : 합창 소리 들으며 행복합니다 > 품질보증부문 품질보증2팀 김미선 사원 뜨 : 뜨거운 피와 정열을 가진 그대들이 거 : 거대한 무언가에 이끌려 운 : 운명처럼 앰코에 모였네 단 : 단결하듯 하나 되어 힘을 합 : 합친다면 천년만년 영원하리! > K4 제조1부문 제조2팀 김영일 대리 뜨 :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거 : 거룩했던 명장 이순신의 영화 (명량을 보고 난 후) 운 : 운명은 하늘에 .. 2014. 10. 14. 이전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