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 알프스
K4에서 올려다보면,
불태산, 병풍산 등이 바로 펼쳐진다.
요즘처럼 눈이 자주 오는 날에는
눈을 머리에 지고 있는
이 산의 자태를 볼 수 있다.
과연 알프스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촬영지 / 병풍산
사진과 글 / K4 제조1부문 제조2팀 장주열 차장
'Community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피소드] 선배의 고민 (0) | 2015.01.20 |
---|---|
[행복한 꽃배달] 우리 언니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형부께 드리는 편지 (0) | 2015.01.20 |
[시 한 편] 이렇듯 삶은 (0) | 2015.01.13 |
[포토에세이] 가로수 인생 (0) | 2015.01.09 |
[포토에세이] 멀어져 가는 너를 그리고 노을 (0) | 201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