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ategories5356 광주 첨단 맛집 <보배반점 첨단점> 소고기짬뽕 대추천!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요즘 유행 중인 독감도 조심하세요! 독자 여러분은 이렇게 겨울의 칼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메뉴가 있으신지요? 필자는 바로 얼큰한 짬뽕 한 그릇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으로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에 위치한 중식 맛집, 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필자도 배달로만 몇 번 먹어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매장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왜 사람들이 이곳 짬뽕을 ‘인생 짬뽕’이라고 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보배반점 첨단점은 깔끔하고 넓은 매장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24시 영업 매장이라, 야식이나 늦은 저녁 식사 장소로도 딱이더라고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졌던 건 세심한 배려였습니다... 2026. 1. 20. [포토에세이] 고창읍성, 모양성에서 [포토에세이] 고창읍성, 모양성에서 대설주의보 발령으로 하얀 눈이 성벽을 뒤덮은 모습을 기대하며 고창읍성(모양성)으로 향했으나, 눈은 많이 내리지 않아 기대한 설경은 보지 못했지만 고요한 겨울의 숨결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읍성 내부의 맹종죽림은 , , 등의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이 되었을 만큼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곧게 솟은 대나무 사이로 하늘을 향해 뒤틀리며 자란 소나무는 자연 속에서 각기 다른 생명이 서로의 자리를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조화롭게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촬영일 / 2026년 1월촬영지 / 전북 고창 고창읍성(모양성)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1. 19. [에피소드] 로봇 꼬마 시절, 마징가 제트와 태권브이를 보면서 자랐다. 로봇의 개념조차 없던 시절에 로봇은 우상이고 영웅이었다. 그들은 나쁜 악당들과 맞서서 지구를 지키며 희망찬 미래를 만들었다. 영원히 상상 속에서만 존재할 것만 같았던 로봇들이 세월을 훌쩍 뛰어넘은 2020년 중반부터 심심찮게 등장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어딘가 부자연스럽고 둔하고 느렸던 로봇들이 정말 놀라운 속도로 변신하고 있다. 머스크의 옵티머스가 세상에 공개되던 날, 많은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손가락을 움직이며 한발한발 앞으로 나서는 영상을 보게 된 것이다. 어쩌면 마음 한 편이 서늘해졌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꼬마 시절 보았던 만화영화를 순간 떠올렸다. 무수한 과학자들이 미래를 예견하면서 미래사회는 이렇게 변해갈 거라며 책으로 옮겨 놓았을 .. 2026. 1. 16. 침묵과 온기 사이, 겨울의 여백을 걷다, 김포 장릉 & 김포 아트빌리지 2편 시린 계절 위에 덧칠한 다정한 온기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장릉에서 웅장한 침묵을 배웠다면, 이어지는 ‘김포 아트빌리지’의 겨울은 그 차가운 침묵을 다정한 대화로 바꾸어 놓는 공간입니다. 김포시 운양동 모담산 자락에 안긴 이곳은 그 태생부터 특별한 서사를 품고 있는데요, 1980년대 초 서울 북촌과 을지로가 재개발되면서 갈 곳 잃은 도시의 한옥들이 이곳 ‘샘재 한옥마을’로 이축되었습니다. 이후 2004년, 김포한강신도시 지구 편입으로 해체될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문화자산의 활용이라는 가치 아래 2018년, 지금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제 숙박과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공간. 모담산이 주는 소담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김포 아트빌리지는 자연.. 2026. 1. 16. [포토에세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포토에세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뜨거운 쇳물과 불꽃 앞에서도 친구는 늘 하던 대로 작업을 한다. 특별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본인에게는 그냥 익숙한 하루일 뿐이다. 처음엔 쉽지 않았을 이 작업도 이제는 몸에 익어서 열기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손이 움직인다. 말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이런 모습이 그 사람의 열정인 것 같다. 글과 사진 / TEST 제조2팀 최민혁 사원 2026. 1. 14. [일본어 탐구생활] 카키조메(書き初め), 그리고 다루마(だるま) 벌써 2026년이 되었습니다. 학교에 다닐 시절에는 한 살 먹을 때마다 학년이 바뀌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크게 체감했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는 그런 감각이 조금 무디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신년 목표를 세우지만, 그마저도 시간이 흐르며 의지도 흐려져 잘 이루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은 올해 어떤 새해 목표를 세우셨나요? 필자는 작년의 목표를 이루지 못해 올해라도 이뤄보려고 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 조금 더 새해 다짐을 전통적인 의식이나 도구를 활용해 시각화하고 기원하는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이번 1월호의 제목인 ‘카키조메’와 ‘다루마’가 그 예시입니다. 카키조메(書き初め)란 가장 대표적인 새해 다짐 활동입니다. 주로 1월 2일에 하며, 그 해의 목표나 다짐을 .. 2026. 1. 14. 이전 1 2 3 4 5 6 7 ··· 8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