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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겨울철새의 비상 [포토에세이] 겨울철새의 비상 겨울철새들이 한데 모여 군무를 펼치며 하늘을 가르는 줄 알고 감탄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석양 속에 실루엣처럼 떠오른 구름이었네요. 촬영일 / 2026년 1월촬영지 / 광주사업장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6. 2. 2.
[미국 특파원] 미국의 작은 지역 축제, 아시안 페스티벌 나라마다 지역별로 수많은 축제가 있습니다.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는 축제부터 유명 관광지를 통보하는 축제까지 다양하지요. 특히, 미국은 공터도 많고 넓은 주차장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수많은 축제와 다양한 종류의 행사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다인종 국가인 만큼 이러한 문화를 기념하는 축제도 있는데요, 그것이 ‘아시안 페스티벌(Asian Festival)’입니다. 동네 지역 대학의 주차장에서 열린 이 축제는 한국, 일본, 인도, 중앙 아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이 주로 아마추어나 학생들이지만 자발적으로 자기 나라의 전통 문화나 춤 등을 선보입니다. 한쪽에서는 나라별 음식을 파는 노점상들이 즐비해 있고, 다른 쪽에서는 이 행사를 후원하는 작은 기업체들이 부스를 만들어 광.. 2026. 1. 29.
앰코코리아 등산동호회 산사랑, 강원도 평창 선자령 트레킹!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이 내 조국이라는 것은 큰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국심이 대단한 국민은 아니지만, 자연을 좋아하고 아웃도어 활동에 진심인 필자는 사계절마다 바뀌는 강산의 풍경에 그저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한 계절의 풍경이 1년 내내 지속된다면 좀 지루하고 계절의 변화나 세월의 흐름에 둔감할 수밖에 없을 텐데, 우리의 일상이 권태기에 빠질 때쯤 계절의 변화는 다시금 우리의 삶에 활력을 줍니다. 2026년 새해 첫 달 겨울의 한복판에서 아웃도어 동호회 산사랑에서는 한국의 겨울 산행지 중 최고로 인기가 많은 강원도 평창 선자령에 다녀왔습니다. 겨울은 겨울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드는 요즘입니다. 날씨도 예전만큼 춥지 않고 겨울의 상징인 눈은 스키장에서나 볼 수 있을 만큼 겨울 가뭄이.. 2026. 1. 29.
앰코코리아 이태환 책임, 한국환경공단 표창 수상 앰코코리아 이태환 책임, 한국환경공단 표창 수상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산업 폐플라스틱 재활용 전환’ 추진사업의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표창 등을 수여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기존 산업활동 후 소각 및 매립되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전환을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광주광역시-여수시-주요기업 15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등 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해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전문기관인 공단을 비롯한 행정기관에서는 참여기업 확대 및 재활용 컨설팅 등을 통한 기술·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은 물질·열적 재활용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2025년도 3천 톤을 재활용으로 전환한 바 있습니다. 또한, 소각 및 매립 시보다 탄소배출 1만톤CO2eq 저감 및 기업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등 54억원.. 2026. 1. 28.
[중국어 탐구생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다 刷新历史新高 금값이 무섭게 오르면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은값도 뒤를 이어 상승하고 있다고 하지요. 세계 최대 금 소비국이라고 알려진 중국에서도 금 시세와 관련한 뉴스들이 자주 들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관련 내용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물가와 주식 등에도 두루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니 익혀 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据1月23日消息, 黄金, 白银在美元走弱之际继续刷新历史新高。Jù yī yuè 23 rì xiāoxi, huángjīn, báiyín zài měiyuán zǒu ruò zhī jì jìxù shuāxīn lìshǐ xīn gāo。1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금과 은이 달러 약세 속에서도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消息 (Xiāoxi) 소식, 뉴스, 메시지.. 2026. 1. 28.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비체노 (Bicheno), 데빌스 코너(Devil's Corner) 와이너리, 론서스톤(Launceston)의 여정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와인글래스 베이(Wineglass Bay) 트래킹을 마친 후, 원래는 St Helens 위쪽에 있는 파이어스 만(Bay of Fires)의 붉은 바위 해변을 보러 가려 했으나, 와인글라스 베이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여행 경로를 수정했다. 비체노라는 작은 마을에 들른 후, 데빌스 코너 와이너리를 거쳐 론서스톤으로 가는 일정이다. 비체노는 태즈메이니아 동쪽 바닷가에 있는 작은 어촌 마을인데, 마치 고래가 숨구멍으로 물을 내뿜듯, 바위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바닷물 분수가 있는 곳이다. 이는 바위가 수천 년간 진행된 침식작용에 의해 고래 숨구멍 같은 구멍이 만들어져, 파도가 치면 그 구멍을 통해 마치 분수처럼 바닷물이 솟구쳐 오르는 것이다. 비체노 마을의 주차장에 주차를 .. 2026.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