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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시조(時調)와 함께 듣는 클래식 천만리(千萬里) 머나먼 길에 고은 님 여희옵고내 마음 둘 듸 업서 냇가에 안자이다저 물도 내 안 갓도다 우러 밤실 녜놋다 왕방연(王邦衍)의 라는 시조입니다. 폐위된 단종을 유배지인 강원도 영월까지 호송했던 인물로 단종을 호송하고 돌아오는 길에 지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조선 시조 모음집인 「청구영언(靑丘永言)」에 실려 있으며, 임을 두고가야 하는 마음을 자연에 빗대어 감정이입을 시킨 뛰어난 시조입니다. 시조(時調)는 고려 중엽에 발생하여 조선에 걸쳐 완성이 되었으며, 3장 6구 45자 내외로 초장, 중장, 종장 3단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종장의 첫 음절는 반드시 세 글자로 고정되어야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차이코프스키 사계 중 6월 June from Tchaikovsky’s The Seas.. 2026. 7. 16.
광주 북구청, 앰코코리아 광주사업장 방문 광주 북구청, 앰코코리아 광주사업장 방문7월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사업장을 방문해 신수정 북구청장,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북구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2026. 7. 15.
[포토에세이] Happy Birthday 제주 여행 [포토에세이] Happy Birthday 제주 여행 딸과 단둘이 떠난 제주 여행. 눈앞을 가득 채운 초록빛 숲길을 걷고,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도 함께 맑아졌다. 하루의 끝, 붉게 물든 노을이 바다 위로 천천히 내려앉는 순간에는 말보다 미소가 먼저 나왔다. 그 아름다운 풍경을 가장 소중한 딸과 함께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다시 한번 느낀 여행이었다. 제주의 초록은 마음을 쉬게 해주었고, 바다는 설렘을, 노을은 따뜻한 위로를 선물해 주었다. 언젠가 다시 이 풍경을 함께 만나러 오자. 오늘의 행복은 오래도록 우리 마음속에 반짝이는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제주도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2팀 정순영 사원 2026. 7. 15.
[세상을 바꾸는 발견들] 세상을 밝힌 마지막 퍼즐, 청색 LED 세상을 밝힌 마지막 퍼즐,청색 LED 도시의 밤은 낮보다 화려합니다. 자동차 전조등, 거리의 가로등, 상점의 간판과 네온사인 등 형형색색의 밝은 조명들이 어둠을 밝히며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LED(발광다이오드)가 개발되면서 우리의 일상은 더 환해졌습니다. 기존의 형광등이나 백열등과 달리 전력소모가 낮으면서도 훨씬 더 밝고 지속성이 높아 우리의 방과 거실 조명은 물론, 휴대전화, TV, 전광판, 전구, 리모컨 등에 이르기까지 생활 곳곳에서 LED로의 교체가 이뤄졌지요. 그런데 사실 LED로의 세대교체는 불과 얼마되지 않은 일입니다. 화합물 반도체인 LED의 역사는 약 100년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약 100여 년 전 고체상의 재료에서 빛이 방출되는 현상을 우연히 발견한 영국의 라디오 엔지니어.. 2026. 7. 14.
[포토에세이] 여행 [포토에세이] 여행 소백산 비로봉 정도 높이에서 보이는 모든 것은 이색적이고, 오가는 여행객들과 나누는 눈인사는 낯선 즐거움이 되며, 60여 년의 아픈 역사를 재생한 생명력에 감탄하는 구름 위 시간은 보다 빠르게 가지만, 다소 밍밍한 웰컴 맥주조차 맛있어집니다.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베트남 썬월드글과 사진 / K4 제조2팀 오진병 수석 2026. 7. 13.
[포토에세이] 무안 회산백련지 [포토에세이] 무안 회산백련지 전북 무안의 회산백련지는 동양 최대 백련 자생지로, 전체 면적이 10만 평 정도 된다. 이 연못은 백련(白蓮) 자생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무안 회산백련지의 백련꽃은 해마다 7월부터 9월에 걸쳐 피고 지기를 거듭한다. 이곳에는 홍련을 비롯해 왜연, 왜개연, 수련, 어리연, 노랑어리연, 순채, 물옥잠, 택사, 물양귀비, 물배추 등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각종 수생식물과 함께 멸종 위기식물인 가시연꽃이 군락하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요리대회와 족욕장, 초대가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촬영일 / 2026년 4월촬영지 / 전북 무안 회산백련지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