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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쭈꾸미 오랜만에 등산도 할 겸 가까운 산으로 향했다. 4월의 봄햇살이 화려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10여도 안팎의 기온이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에도 무리가 가지 않았다. 산으로 오르는 길 가까이에 핀 벚꽃이 벌써 화사하게 피어 있었다. 한참을 쉰 탓일까? 높지 않은 산을 오르는 길에도 숨이 가빠왔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래도 산 정상에 오르니 맑은 공기와 마주할 수 있었다. 올라온 보람을 비로소 찾을 수 있었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며 먼 산을 응시하면서 눈의 피로도를 낮추었다. 푸른색의 향연이 펼쳐진 산의 모습에서 후련함이 느껴졌다. 10여 분 동안 이 산과 저 산을 번갈아 마주했지만 사람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적막감이 좋긴 했지만 오래 지속되는 고요함에 조금.. 2026. 4. 17.
[디지털 라이프] 2026 테크 트렌드: 컬러 이페이퍼부터 미스터 반의 스마트한 벚꽃여행까지 벚꽃여행 간 미스터 반,IT와의 만남 속 무슨 일이?!📌 ice-breaking : 슈퍼 애그리게이터와 개인화된 리퀴드 콘텐츠 📌 part 1 : 핫한 제품 알아보기, 삼성전자 컬러 이페이퍼 📌 part 2 : 벚꽃여행을 간 미스터 반에게 무슨 일이? 오지 않을 것 같던 다홍빛 봄이 도래했습니다. 살랑살랑 낮은 바람이 불면, 목덜미가 간질거립니다. 계절이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계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건 그 계절만의 색채이지요. 하지만 현대사회 일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건 바로 새롭게 장착되는 IT 기술일 겁니다. 일상을 더욱 유려하게 굴러가게 하는 것은 첨단이니까요. 완연한 봄의 기운 속에서도 IT 기술은 우리 일상 속 봄볕이 됩니다. 📌 ice-breaking : 슈퍼 애그리게이터와 개.. 2026. 4. 16.
[시 한 편] 당신의 미소 피아노 건반 같은 테라스 위로눈부신 햇살이 내려앉으면당신의 웃음소리는 선율이 되어바람을 타고 높이 실려 갑니다.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늘을 품고때로는 소중한 이와 나란히 걸으며그려내는 모든 몸짓 하나하나가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됩니다.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의 하트처럼당신의 하루도 사랑으로 가득하기를,언제나 이 자리에서당신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 그리겠습니다. 글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2026. 4. 15.
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26년 4월 개봉영화 [추천 MOVIE] 2026년 4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추천영화 NO.1 ▶ 살목지2026. 4. 8 (개봉), 95분, 15세이상관람가, 공포 감독 : 이상민주연 :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 살목지로 향한 PD 수인과 촬영팀.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 휘몰아치는 공포 속 기태는 수인을 향해 내달리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이들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간다. 영상출처 : youtube.com/watch?v=.. 2026. 4. 15.
[일본어 탐구생활] 기계가 움직이지 않아서요 機械が 動かないんですが 벌써 4월이 되었습니다. 낮에는 좀 따뜻한데 아직 밤에는 많이 춥네요. 그래서인지 주변에 감기몸살 걸린 친구나 동료분들도 적잖게 보입니다.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들도 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다음주에 일본에 다시 가는데요, 긴팔 옷과 반팔 옷을 다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저번 도쿄 여행 중엔 아키하바라도 들렀습니다. 여행을 오면 지갑이 가벼워지는 것인지, 평소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인형 뽑기인데, 왜 일본에만 오면 자꾸 손이 갈까요? 늘 결말은 좋지 않지만, 어쨌건 여행 중 아키하바라의 게임센터로 들어가 인형 뽑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인형 뽑기를 즐기던 중, 친구 한 명이 기계가 고장 났다며 직원을 불러달라고 하더라고요. 가서 보니 동전을 넣어도 진짜로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 2026. 4. 15.
[포토에세이] 벚꽃맛집 [포토에세이] 벚꽃맛집 십리 벚꽃길.벚꽃이 길이 되어,하동에서 구례로봄의 시간이 천천히 이어져마음에 스며든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경남 하동군, 전남 구례군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6.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