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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4397

fleXBGA® (TFBGA) fleXBGA® (TFBGA) fleXBGA 패키지는 가장 진보된 어셈블리 공정과 설계기술을 이용하여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최고 입출력 밀도 해법을 제공한다. 칩이 위로 향하며 와이어 본딩을 사용하는 구조로서, 기판은 테이프를 이용하고 몰드로 봉합한다. 테이프 기판의 미세 신호선 구현이 가능하므로 신호선과 와이어 본드 핑거 피치(finger pitch)를 줄일 수 있다. fleXBGA는 칩 크기와 거의 비슷한 크기며, 솔더볼 피치는 1.0mm에서 0.65mm까지 가능하다. 이미 검증된 PBGA와 유사한 구조, 제조방법, 설계규칙, 재료를 이용하여 앰코는 fleXBGA 패키지의 성능과 표면 실장 능력을 극대화한다. fleXBGA는 얇고 실장접면(foot print)이 작으면서 솔더볼 피치가 1.0mm보다 .. 2015. 7. 10.
[미드영어 7호] 슈퍼내추럴5 : 인생 25년을 건 달콤쌉싸름한 도박 현장 재미있는 미국드라마도 보고 명장면을 복습하며 살아 있는 문법을 써볼 수 있는 시간! 매력적인 캐릭터, 오묘한 연출, 틈 없는 작법에 감탄했다면 《슈퍼내추럴(Supernatural)》(Season5Episode7)에 제시된 영어 문장으로 그 마음을 표현해보자. 이야기는 ‘25살의 청년에서 노인으로 급속도로 늙어가다 노환으로 죽은 자비에'의 하루와 ‘노인에서 청년으로 바뀌어 다시 얻은 청춘을 누리고 있는 클리프’의 하루를 교차해 보여주면서 시작된다. 나이가 고무줄처럼 늘어나고 줄어나는 이 같은 현상을 보며 꽃미남 퇴마사 형제인 샘(제러드 파달렉키 분)과 딘(젠슨 애클스 분)은 누군가가 마법을 부린 것임을 직감한다. 우여곡절 끝에 딘은 이 모든 사건의 장본인인 마법사가 있는 곳을 찾아낸다. 드디어 잡았다 싶어.. 2015. 7. 9.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7월 7일 1. 웨어러블 시대, 부품열전 ④ 반도체 (2015-07-07 아이뉴스24) - 삼성·인텔 '웨어러블용 모바일AP·센서허브' 개발에 박차 기사 미리보기 웨어러블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삼성전자와 인텔은 이에 맞춰 저전력 및 초소형 크기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모바일AP)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각종 센서와 연동해 사용자의 생체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센서허브의 기술개발도 완료, 본격적인 웨어러블 시장 개화에 대비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2. '스마트폰 바라기' 사업구조 문제… "IM·DS·CE 황금비율 찾아야" (2015-07-07 서울경제) - 고비 맞은 삼성전자… 제2 혁신 필요하다 기사 미리보기 삼성전자의 2·4분기 잠정실적은 실상 단순 수치만 놓고 보면 최악은 아니다. .. 2015. 7. 7.
영화 《채피》로 알아보는 쉬운 딥러닝(Deep learning) 이야기 얼마 전에 개봉했던 《채피》라는 영화를 보셨나요? 《채피》는 인간의 학습능력과 감정을 지닌 로봇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무슨 지식을 가지고 있는 다른 영화 속 로봇과 달리, ‘채피’는 아기처럼 인간의 말과 감정 등을 배워가며 성장하는 지능형 로봇입니다. 과연 로봇이 인간처럼 배우고 감정을 가지는 그러한 수준의 인공지능을 갖게 될까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그러한 시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로봇 ‘채피’ 안에 들어있는 컴퓨터에 사람의 사고방식을 가르치는 기계학습의 한 분야를 바로 딥러닝(Deep learning)이라고 부릅니다. 조금 더 학문적으로 정의하자면, 딥러닝이란 다량의 데이터나 복잡한 자료들 속에서 핵심적인 내용 또는 기능을 요약하는 작업을 시도하는 기계학습(machine lear.. 2015. 7. 7.
[포토에세이] 하나 된 별 하나 된 별 개심사의 왕벚꽃이 마음을 넓혀 주네서서히 떨어지는 꽃잎을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아름다운 손을 모아 별로 간직하고 싶구나. 촬영지 / 서산 개심사사진과 글 / K1 제조2팀 황보철 수석 2015. 7. 7.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7월 6일 1. 모바일 부문 부진… TV 침체 여전… 삼성전자 ‘더딘 회복세’(2015-07-06 문화일보) 기사 미리보기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7조 원에 미치지 못한 것은 ‘갤럭시 S6’의 판매부진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2분기(7조1900억 원) 이후 1년 만에 7조 원대 영업이익 복귀에 대한 기대도 다음 분기로 연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실적을 견인해온 정보통신·모바일(IM)부문 영업이익이 3조 원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 바로가기 2. 용인시, IT·BT 메카로 만든다 (2015-07-06 경양일보) 기사 미리보기 정찬민 용인시장이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첨단IT산업(정보기술산업)과 BT산업(생명공학산업) 도시로 용인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장기적인.. 2015. 7. 6.